솔직히 세상 살다 보면 썅1년들이 더 잘살음

뫄뫄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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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기여워서..

쓰니는 올해 중 3올라가는 여자임!

우리 반에 얘들이 기피하는 여자얘 둘이 있는데 걔네들이 무개념짓을 너무 많이 하더라 ㅋㅋ.... 내가 원래 좀 멋진(?) 아닌거 같으면 아니다 좀 그렇다 하고 표현을 하는 얘랑 다녀서 걔가 내 커버 쳐주고 그랬는데 걔가 전학가고나니까 무개념 둘이서 바로 친한척 하면서 들이대더라... 물론 나는 바로 다른 얘들이 나한테 같이 다니자고 해서 같이 다녔고.. 무개념 둘이서 내 파우치를 뒤지더니 섀도우를 꺼내쓰는데 아예 브러쉬로 파놨더라 섀도우를 아예 못쓸 정도로...ㅋㅋㅋ 그것도 모자라 쿠션파데나 틴트도 쓰곸ㅋㅋㅋ 솔직히 쿠션이나 틴트는 같이 쓰기 좀 그런데 내가 못 말하니까 꺼리낌 없이 쓰더라...

나랑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한명있는데 걔도 되게 착한 얘였음. 근데 반끼리 예능대회(?) 하는거 있잖아 반대항으로 하는거. 반 얘들 다같이 준비하는데 몇몇 남자얘들이 놀고 그 무개념 둘이서 놀고있으니까 남사친이 걔네를 부름ㅋㅋ... 근데도 쌩까고 노니까 남사친 완전 빡쳐서 남자얘 대가리 갈김.... 걔가 진짜 화낸거 처음봤는데 그렇게 화내야지 얘들이 말을 듣긴 듣더라.

나는 그런거 잘 못 말하고 그러니까 집에서 엄마한테 하소연을 하는 편이고. 엄마가 맨날 나보고 당하고 살지만 말라고 하고 호구냐고 하는데 너무 착한 것도 문제가 있다면서...

세상 살다보면 착하게만 살면 안되더라고. 막 좋아, 괜찮아, 그래. 이말만 하면 잘 안되더라... 오히려 여우년이나 쌍ㄴ녀 ㄴ놈들이 더 잘살고 잘 지내고 그러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