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새벽에 열받아서 쓴글이 크게 소란을 일으켰네요 ㅠ
일단 제가 교육직이래서 공무원얘기가 나왔는데
학교 선생님아니구요 전문직전공이라 교육직에있는거구요
댓글에 어떤 관종이 제 아이디로 섹스때문에 만난다구 해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저 제아이디가 소름인지도 몰랐구요ㅠㅠ 그래서 보고도 지나갔는데 섹스에 환장한년 되있네요
저 아니에요~~
사진지울게요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한데 여기가많이보시는거같아서 여기에올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좀 부탁드려요
저는24살의 교육직에있고
남자친구는 30살에 영업직에있습니다.
2년이제 다되가게 만났네요
제법있는 나이차이에도 이사람이면 날 외롭지않게해주겠구나 싶어서 시작한 연애였는데
이제는 함께있어도 화딱지만나고 외로워요
제 남자친구가 이상해요
근데 저보고 이상하대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제가이상한건가 저사람이 이상한건가 헷갈리기까지해요
대화를하면 답답해죽을거만같아요
대화체로 예를들면요
얼마전엔 둘다 늦은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동네시장에 나가서 조그마한 분식점을 갔어요.
라면시키고... 만두 김밥시키고 하하호호웃으면서 장난도치고
그때까지만해도 웃으며 얘기하고있었어요
설 직전이라 제사 얘기가 나왔죠
남-남자친구
여-저
여 이제 쟈기 제사지내러 가겠네~
(저는 기독교가정이라 제사나 차례지내는걸 본적이없어요)
남 응 그치
여 힘들겠다ㅠ
남 힘들게뭐있어~ 요샌 다 사와서해
여 ㅋㅋ그건 남자생각이구 그거 음식사고 차리고 정리하는건 일아닌거같아?? 으~생각만해도 진빠져
보이스톡으로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그러지??
나 전판도 완전잘해서 나한테 캐리받아놓고 왜저래~
나 오늘 남탓도 안했는데 뭔남탓이래 ㅋㅋ
딱 저랬는데 갑자기 기분나쁘다고 보이스톡을 나가버리고 게임하는 내내 안들어왔어요
보이스톡 남자친구가 나가는순간 저도 웃고넘길수있는 장난이였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자기 친구도 같이 있는데 자기여자친구한테 저러고싶을까
그래서 카톡을했더니
이러더라구요 대화단절
진짜 답답해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저는 화가나거나 맘에안드는게 있으면 말을하고 풀어야되요
그래야 다음에 또안그러고 서로 남는게없죠
근데 말을해도 마음에 남아요
대화를 안받아주니까요
혼자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에요
매번이러다보니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이젠...
어떻게해야되죠?
+추가 (사진 제거) 남자친구랑 얘기하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일단 제가 교육직이래서 공무원얘기가 나왔는데
학교 선생님아니구요 전문직전공이라 교육직에있는거구요
댓글에 어떤 관종이 제 아이디로 섹스때문에 만난다구 해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저 제아이디가 소름인지도 몰랐구요ㅠㅠ 그래서 보고도 지나갔는데 섹스에 환장한년 되있네요
저 아니에요~~
사진지울게요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한데 여기가많이보시는거같아서 여기에올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좀 부탁드려요
저는24살의 교육직에있고
남자친구는 30살에 영업직에있습니다.
2년이제 다되가게 만났네요
제법있는 나이차이에도 이사람이면 날 외롭지않게해주겠구나 싶어서 시작한 연애였는데
이제는 함께있어도 화딱지만나고 외로워요
제 남자친구가 이상해요
근데 저보고 이상하대요
그래서 이제는 진짜 제가이상한건가 저사람이 이상한건가 헷갈리기까지해요
대화를하면 답답해죽을거만같아요
대화체로 예를들면요
얼마전엔 둘다 늦은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동네시장에 나가서 조그마한 분식점을 갔어요.
라면시키고... 만두 김밥시키고 하하호호웃으면서 장난도치고
그때까지만해도 웃으며 얘기하고있었어요
설 직전이라 제사 얘기가 나왔죠
남-남자친구
여-저
여 이제 쟈기 제사지내러 가겠네~
(저는 기독교가정이라 제사나 차례지내는걸 본적이없어요)
남 응 그치
여 힘들겠다ㅠ
남 힘들게뭐있어~ 요샌 다 사와서해
여 ㅋㅋ그건 남자생각이구 그거 음식사고 차리고 정리하는건 일아닌거같아?? 으~생각만해도 진빠져
남 같이하면 금방이지
여 쟈기해봤어?
남 아니
여 뭐야~오빠네 제사드리는데 오빠도 안해봤으면서 뭘 같이하는척해 ㅋㅋ 여자들만 죽어나지
나도 시집가면 제사상 차려야겠네ㅠㅠ 안해봤는데
(저희집 제사안드리는건 알고있는상태)
남 왜 해보지도않고 벌써 힘들다고 안하려해
남들다하는건데 남자돈벌어오고 여자 집안일하고
여자들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여자들은 꼭 지들 불리할때만 남녀평등 이러면서 힘든거 안하려한다니까 요새애들이상해
여 아니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힘들겠다고
그리고 안할수있다면 안하고싶은데?
해본적도 없고 하기도 싫구
조상님 이런거 믿지도않고 귀신도 안믿는데 무슨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알잖아~
(저희집은 기독교지만 저는 무교입니다
어릴때 강요당한 반작용인지 종교거부감이 좀있어서요
남이 믿는건 상관없지만 저에게 강요하는건 굉장히 싫어합니다)
남 요새애들이 이상한 외국물들어서 민족대축제에 남들다하는걸 이핑계저핑계 대가면서 안하려고 아주 에휴
여 근데 그렇지않아? 민족대축제라며 축제면 즐거워야되잖아 설때 즐거워? 난하나도 안즐거운데 엄마힘들구
근데그걸 옛날부터 해왔다고 계속해야할 필요가있을까?
난 조상을 믿는거도아니여서 그런지 해야할 필요도 못느끼겠고~
남 너도 외국물들어서 이상한 마인드를 갖고있네
설을 왜지내냐 다들조상믿어서 지내냐?
1년에 한번 얼굴보는거잖아 제사상말고도 밥도먹고 윷놀이도하고 그러는거지
여 아니 이상하잖아~ 축젠데 왜 힘든사람이있냐구
일해서 돈받는거도 아니고 왜한쪽은 힘들고 한쪽은 축제냐고 그게 축제야?
오빠말대로 밥먹어 밥누가차릴건데? 반찬집에서 하나씩 싸들고와서 나눠먹나?? 윷놀이 누가하는데? 그때엄마들은 설겆이해 알긴 알고 그런소리하나...
그렇게 얼굴보는게 중요하면 만나서 밖에서 외식딱하고 빠이빠이하던가 평소에 왕래를 좀하던가 안그래?
남 아 왤케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
한마디를 안지려고해
여 이걸왜져줘야되 내가...내생각얘기한건데
오빠생각이랑 다를수도있지
남 아 됫어 밥맛떨어져 짜증나 그만말해
이러고 인상팍찌푸리고 밥먹는지마는지도 모르게 먹더라고요
옆에서 덩달아짜증나가지고 몇숟갈뜨다가 놨네요
그러곤 밖에나와서
제가 이상하대요 그냥 오빠말이면 다 반박하려든대요
제 생각이 다른데 어떡해요 그냥 넘어가나요 다들?
자기말이 맞는말이여도 제가 반박하고 안지려고 한데요
맞는말을해야 맞다하고 넘어가죠
말같지도않는 소리를하면서 왜자꾸 이길려고 든다는거죠?
자기를 자극할수록 제말이 맞는말이여도 더 반박하고 언성높아진다고 자극하지말래요
그럼 저는 말을 말아야되나요?
오늘은
남자친구 저 남친친구 셋이게임을하는데
게임실력으로 평소에도 절 엄청무시해요
근데 게임상 등급이 같아요 저랑ㅋ
제가봤을때는 그똥이그똥이구요 ㅋㅋ
오빠친구중에 게임을 진짜제가봐도 못하는 친구가있어요
솔직히 전 그분이랑 동급취급당하면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제가봐도 그분은 정말못하거든요
근데 보시면
빨간색 남자친구
노랑색 남친친구
분홍색 제이름
이러는거에요
셋이 보이스톡을 하고있었는데
그분 못한다는 얘기를하다가 갑자기 제욕?을 하는거에요
저랑 똑같다고
제가 그분보다 등급도 높구요
이게임을 하는 왠만한 여자분들보단 잘한다고 저도 자부심이있는데 ㅇㅇ이랑똑같지~
그럼지도 똑같은건가요? 저랑같은 등급이니?
보이스톡으로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그러지??
나 전판도 완전잘해서 나한테 캐리받아놓고 왜저래~
나 오늘 남탓도 안했는데 뭔남탓이래 ㅋㅋ
딱 저랬는데 갑자기 기분나쁘다고 보이스톡을 나가버리고 게임하는 내내 안들어왔어요
보이스톡 남자친구가 나가는순간 저도 웃고넘길수있는 장난이였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자기 친구도 같이 있는데 자기여자친구한테 저러고싶을까
그래서 카톡을했더니
이러더라구요 대화단절
진짜 답답해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저는 화가나거나 맘에안드는게 있으면 말을하고 풀어야되요
그래야 다음에 또안그러고 서로 남는게없죠
근데 말을해도 마음에 남아요
대화를 안받아주니까요
혼자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에요
매번이러다보니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이젠...
어떻게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