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여태까지 살면서 충격적인 얘기 들은 적 있어? 나는 요 3개월간 들은 얘기 중 충격 받았던게 아빠쪽 할머니가 나 올때마다 궁딩이 토닥거리시고 치킨이나 맛난거 사주시고 남아선호사상없이 오빠랑 똑같이 이뻐하시는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 때 지우라고 한거랑... (이때 딱히 우리집이 형편도 나쁜 때도 아니였다함) 내가 아기였을 때 돌아가신 아빠쪽 할아버지가 되게 인자하시고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빠쪽 할아버지가 외도하셨던거.... (할머니가 시어머니 모시고 사셨는데 시어머니는 뭐라 안하셨대 이것도 좀 충격...;;) 그래서인지 엄마가 아빠쪽 할머니 겁나 싫어하셔 물론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참 신기하지 본의 아니게 왜곡될 수 있다는게 아무튼 레드벨벳짱...❤10
너네는 살면서 충격 받았던거 있어?
나는 요 3개월간 들은 얘기 중 충격 받았던게
아빠쪽 할머니가 나 올때마다 궁딩이 토닥거리시고
치킨이나 맛난거 사주시고 남아선호사상없이
오빠랑 똑같이 이뻐하시는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 때 지우라고 한거랑...
(이때 딱히 우리집이 형편도 나쁜 때도 아니였다함)
내가 아기였을 때 돌아가신 아빠쪽 할아버지가 되게 인자하시고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빠쪽 할아버지가 외도하셨던거....
(할머니가 시어머니 모시고 사셨는데 시어머니는 뭐라 안하셨대
이것도 좀 충격...;;)
그래서인지 엄마가 아빠쪽 할머니 겁나 싫어하셔
물론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참 신기하지 본의 아니게 왜곡될 수 있다는게
아무튼 레드벨벳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