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짝사랑 일기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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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데.. 뭐 이렇게 쓰면 되려나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일단 나는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임 일단 내 짝남은 인기가 정말정말 많고 꽤 생긴 편임
작년 여름인가.. 여름에는 저녁까지 밝으니까 그냥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이터에서 수다 떨면서 노는데 짝남이 와서 같이 놀게 됐음 같이 놀다가 짝남은 8시쯤 들어가고 나는 친구들이랑 조금 더 놀다가 8시 반쯤 들어감 집에 가는길에 짝남한테 전화를 했더니 걔가 약간 그런 그 목소리 있잖슴 그 뭐라고 해야하지.. 약간 짜증(?) 그런 목소리로 "지금이 몇시냐" 라고 하는거임 난 여기서 정말 설렜지만 모르는척 하면서 "어.. 8시 반 왜?"라고 대답을 함 그리고 친구들한테 자랑 아닌 자랑을 했음 다음날 학교에 가서 짝남한테 "어제 시간 왜 물어봤냐 시간 모르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음 옆에서 친구들은 "아 걱정이잖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짝남이 "멍청아 어두운데 집에 안들어가니까 걱정하는 거잖아" 라고 말해서 진짜 죽을 뻔 했음... 진짜 내가 짝사랑을 너무 심각하게 해서 얘 이야기라면 하루종일 말할 수 있고 얘에 대한 이애기들로 한 1000000탄까지 가보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개뿔 한 10탄까지는 갈거임 뭐 어떻게 끝내지... 다음에 다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