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전 30초반 남자는 30중반이구요.
한달전쯤...? 제 친구랑 같이 우연찮게 알게된 사람이구요
얼마전에 제친구랑 저, 그 남자랑 그남자의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먹게 됐어요.
그 남자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구요.
사실 그 남자가 제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
속마음 알아보려고 만든 자리이기도 해요.
(제 친구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있고
참고로 그친구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요)
술도 먹었겠다 친구가 자리를 비웠을때
그남자한테 대놓고 물어봤어요( 그남자는 제친구가 유부녀인걸 알고있는상태)
내친구 어떠냐고.. 딱히 어떤 대답을 하진 않고
그냥 모르겠대요. 그 모르겠다는말이 제 친구의 성격을 말하는건지 뭔지...(자기맘을 모르겠다는 말은 절대 아닌것같아요 뉘앙스가,,)
맘에 들어하는것같다고 느낄만한 언급도 없었구요
근데 하는 행동들보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해요.
던지기 게임하다가 한번 껴안고 밖에서 춥다고
잠바 덮어주기도 했구요.
(잠바 덮어주는건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남자가 할수있는 행동이죠?)
그리고 저랑 그오빠랑 단둘이 담배 필때도 제친구에 대한 언급은 1도없었어요.
만약 제친구를
좋아한다면 제친구에대해 한마디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맘은 있는데 유부녀라서 친구인 저한테
얘기 꺼내는 자체가 불편한건지..
그리근 그오빠랑 저랑 제친구랑 셋이 단톡방에서
대화할때는 제 톡엔 거의 칼답하고
제친구 톡엔 그냥 드문드문..
그래서 친구가 그오빠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 하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어요ㅜ그오빠맘을...
제 친구가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서
맘이 있어도 조심스러운건지..
차타고 집에 가는길에는
"00(제친구)아, 나랑 같이가자~" 이러길래
친구가 어디요? 하고 물었죠.
그오빠왈"이츠마이홈!(우리집~)" 이러더라구요
당연히 농담이죠. 술기운도 있었고
가족들이랑 같이 살거든요.
친구도 당연히 웃어 넘겼구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제 친구 카톡 음악을
차에서 틀기도 하더라구요.
그오빠 성격자체가 장난도 심하고 말도 웃기게하고
안좋게보면 좀 가벼운스타일이에요.
쨌든 그렇게 헤어졌고 집에 와서
친구가 그오빠한테 덕분에 잘먹고 잘놀았다고
고맙다 카톡했더니 뒷날 그래~ 명절잘보내~ 하고
답이 왔대요
그후로는 연락이 없구요
맘이 있었음 연락을 했겠지 싶다가도
맘은 있는데 결혼하고 애가 있어 조심스러운건지..
이남자 제친구한테 맘있는게 맞나요?
제가 이 얘길 다른친구한테 했더니
전혀 좋아하는것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유부녀인데다가 그 친구에 대한 언급도 없는걸보면 동생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같다구요..
근데 제생각은 그래요.
사람 좋아하는 마음은 뜻대로 되지가 않잖아요
그게 불륜으로 이어지면 정말 나쁜거지만
유부녀라도 혼자서 속으로 좋아할수는 있는거아닌가요..?ㅠㅠ
남자의 심리를 알고 싶은데 편하게 물어볼수있는 남자가 없네요ㅜㅜ
이남자..제친구한테 맘있는걸까요..?
전 30초반 남자는 30중반이구요.
한달전쯤...? 제 친구랑 같이 우연찮게 알게된 사람이구요
얼마전에 제친구랑 저, 그 남자랑 그남자의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먹게 됐어요.
그 남자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구요.
사실 그 남자가 제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
속마음 알아보려고 만든 자리이기도 해요.
(제 친구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있고
참고로 그친구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요)
술도 먹었겠다 친구가 자리를 비웠을때
그남자한테 대놓고 물어봤어요( 그남자는 제친구가 유부녀인걸 알고있는상태)
내친구 어떠냐고.. 딱히 어떤 대답을 하진 않고
그냥 모르겠대요. 그 모르겠다는말이 제 친구의 성격을 말하는건지 뭔지...(자기맘을 모르겠다는 말은 절대 아닌것같아요 뉘앙스가,,)
맘에 들어하는것같다고 느낄만한 언급도 없었구요
근데 하는 행동들보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해요.
던지기 게임하다가 한번 껴안고 밖에서 춥다고
잠바 덮어주기도 했구요.
(잠바 덮어주는건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남자가 할수있는 행동이죠?)
그리고 저랑 그오빠랑 단둘이 담배 필때도 제친구에 대한 언급은 1도없었어요.
만약 제친구를
좋아한다면 제친구에대해 한마디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맘은 있는데 유부녀라서 친구인 저한테
얘기 꺼내는 자체가 불편한건지..
그리근 그오빠랑 저랑 제친구랑 셋이 단톡방에서
대화할때는 제 톡엔 거의 칼답하고
제친구 톡엔 그냥 드문드문..
그래서 친구가 그오빠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 하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어요ㅜ그오빠맘을...
제 친구가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서
맘이 있어도 조심스러운건지..
차타고 집에 가는길에는
"00(제친구)아, 나랑 같이가자~" 이러길래
친구가 어디요? 하고 물었죠.
그오빠왈"이츠마이홈!(우리집~)" 이러더라구요
당연히 농담이죠. 술기운도 있었고
가족들이랑 같이 살거든요.
친구도 당연히 웃어 넘겼구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제 친구 카톡 음악을
차에서 틀기도 하더라구요.
그오빠 성격자체가 장난도 심하고 말도 웃기게하고
안좋게보면 좀 가벼운스타일이에요.
쨌든 그렇게 헤어졌고 집에 와서
친구가 그오빠한테 덕분에 잘먹고 잘놀았다고
고맙다 카톡했더니 뒷날 그래~ 명절잘보내~ 하고
답이 왔대요
그후로는 연락이 없구요
맘이 있었음 연락을 했겠지 싶다가도
맘은 있는데 결혼하고 애가 있어 조심스러운건지..
이남자 제친구한테 맘있는게 맞나요?
제가 이 얘길 다른친구한테 했더니
전혀 좋아하는것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유부녀인데다가 그 친구에 대한 언급도 없는걸보면 동생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같다구요..
근데 제생각은 그래요.
사람 좋아하는 마음은 뜻대로 되지가 않잖아요
그게 불륜으로 이어지면 정말 나쁜거지만
유부녀라도 혼자서 속으로 좋아할수는 있는거아닌가요..?ㅠㅠ
남자의 심리를 알고 싶은데 편하게 물어볼수있는 남자가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