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묻힌줄 알았는데 31일에 톡선에 올라왔었구나..
엄마는 자살시도한거 이후로 나에게 잘해주시려고 하고 그럴 여유 없는거 아는데 자꾸 갖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같은거 사오시는데 너무 슬퍼
사실 그 일 있은 후에도 힘들다거나 죽고싶은 감정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삶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거같아 댓들보면 나보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소중한존재라고 해주는거 너무 고마워 댓들 하나하나 답글은 못달았지만 시간나면 하나씩 다읽어보도록 할게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