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 소음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서울에 사는 한 여대생입니다. 작년 말에 재이사(원래 10여년 전에 이곳에 살던 사람. 세를 주고 외국에 나갔었습니다)한 윗집 때문에 굉장히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윗집에는 젊은 부부(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와 큰 아들(13살) 작은 아들(10살)이 살고 있음 본인이 사는 집은 방음이 정말 안 되는 것임을 이 집이 재이사를 하고 나서 정확하게 알게 됨정말 심각한 수준인 게 윗집 아저씨가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ㅋ성인 남자가 오줌 싸는 소리ㅋㅋㅋㅋ 어찌나 센지, 그집 변기가 뚫려서 우리 집 화장실 천장으로 나올 것 같음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임그집 둘째 아들이 밤낮 구분없이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름웬만큼은 참겠다, 참겠다 했는데 진짜 보통이 아님 성인 남자가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리니, 그 집 애가 뛰어다니면서 내는 소리가 안 들릴 리 없음애가 내는 소리가 이러함 "우어어어~~?!" "우어어어어엉~" 윗집이랑 대화를 안 해본 것도 아님분명 했었음근데 내가 대화를 하고 있는 건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줌마가 말이 안 통함 소음이 이정도로 심각하고 아파트 자체가 방음이 많이 안 되는 것 같으니서로 조심해서 살자고 좋게 얘기했음 분명하게 근데 돌아오는 말은 I don't care(남자가 한 말임)를 시작으로, 양해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 아냐?, 니네 집은 애들이 다 컸으니 니네가 다 이해해!, 니넨 어릴 때 안 이랬어? 등등 그래서인지 우리가 조금만 소리를 냈다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함경찰이 와서 하는 소리는 우리 보고 조용히 하라고 함 별 큰 소리도 아니었고, 우린 신고한 적도 없었음그 이후 열이 좀 받은 우리가 한 번은 윗집이 하도 쿵쾅대고 어수선하길래 신고를 했더니경찰이 우리 집 문 밖에 있을 때 그 아줌마가 내려와서는 니네 우리 집 감시하냐, 지금 커튼 걷고 창문 열고 대청소하는 거 밖에서 안 보이냐, 맨날 우리 집에 관심갖냐, 너 학교는 다니냐, 어디 다니냐, 직장 다니냐, 어디 다니냐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니, 옆에 있던 경찰관이 그만 좀 하라고 말림온갖 큰 소리는 다 치던 그 아줌마가 흥분이 가라 앉았는지 올라가고 사건은 일단락됨 자잘자잘하게 얘기하자면 그 집과 일이 굉장히 많아서 그렇게 힘들게 살 바에는 차라리 이사하라고 얘기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 부모님은 이사할 생각이 없으심매우 완강함 대체 이 말도 안 통하는 아줌마랑 어떻게 해결해야 함? 2
대책 없는 윗집, 층간 소음 해결 방법 좀
안녕하세요. 층간 소음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서울에 사는 한 여대생입니다.
작년 말에 재이사(원래 10여년 전에 이곳에 살던 사람. 세를 주고 외국에 나갔었습니다)한 윗집 때문에 굉장히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윗집에는 젊은 부부(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와 큰 아들(13살) 작은 아들(10살)이 살고 있음
본인이 사는 집은 방음이 정말 안 되는 것임을 이 집이 재이사를 하고 나서 정확하게 알게 됨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게 윗집 아저씨가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ㅋ
성인 남자가 오줌 싸는 소리ㅋㅋㅋㅋ 어찌나 센지, 그집 변기가 뚫려서 우리 집 화장실 천장으로 나올 것 같음
중요한 건 여기서부터임
그집 둘째 아들이 밤낮 구분없이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름
웬만큼은 참겠다, 참겠다 했는데 진짜 보통이 아님
성인 남자가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리니, 그 집 애가 뛰어다니면서 내는 소리가 안 들릴 리 없음
애가 내는 소리가 이러함
"우어어어~~?!" "우어어어어엉~"
윗집이랑 대화를 안 해본 것도 아님
분명 했었음
근데 내가 대화를 하고 있는 건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줌마가 말이 안 통함
소음이 이정도로 심각하고 아파트 자체가 방음이 많이 안 되는 것 같으니
서로 조심해서 살자고 좋게 얘기했음 분명하게
근데 돌아오는 말은
I don't care(남자가 한 말임)를 시작으로, 양해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 아냐?, 니네 집은 애들이 다 컸으니 니네가 다 이해해!, 니넨 어릴 때 안 이랬어?
등등
그래서인지 우리가 조금만 소리를 냈다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함
경찰이 와서 하는 소리는 우리 보고 조용히 하라고 함
별 큰 소리도 아니었고, 우린 신고한 적도 없었음
그 이후 열이 좀 받은 우리가 한 번은 윗집이 하도 쿵쾅대고 어수선하길래 신고를 했더니
경찰이 우리 집 문 밖에 있을 때 그 아줌마가 내려와서는
니네 우리 집 감시하냐, 지금 커튼 걷고 창문 열고 대청소하는 거 밖에서 안 보이냐, 맨날 우리 집에 관심갖냐, 너 학교는 다니냐, 어디 다니냐, 직장 다니냐, 어디 다니냐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니, 옆에 있던 경찰관이 그만 좀 하라고 말림
온갖 큰 소리는 다 치던 그 아줌마가 흥분이 가라 앉았는지 올라가고 사건은 일단락됨
자잘자잘하게 얘기하자면 그 집과 일이 굉장히 많아서 그렇게 힘들게 살 바에는 차라리 이사하라고 얘기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 부모님은 이사할 생각이 없으심
매우 완강함
대체 이 말도 안 통하는 아줌마랑 어떻게 해결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