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인터뷰 정리한 글 보고 과거 발언이나 현 시국에 관한 내용으로 질문 내용을 다시 짜봤습니다.
답변 내용은 그대로 유지한채 그 답변이 적용될 수 있는 질문들로 바꿨는데요, 특정 사건에 대한 발언보다는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말(ex. 사람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위주로 바꿔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질문과 그에 따른 답변도 몇개 추가했고, 주술 관계가 어색한 것은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Q. 최순실이 문화뿐만 아니라 외교와 국방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민감한 분야인 외교와 국방에서 국정농단이 가능했다는 것은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거라고 한다.
A. 사람이 넘어서는 안되는 도와 선이 있다. 그것을 거리낌 없이, 어떤 죄의식 없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그것이 현재 한국정치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2.
Q. 곧 국정교과서 최종본이 나온다고 한다. 이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데, 박대통령께서는 과거 "역사에 관한 일은 역사학자와 국민의 판단" 이라고 공식적으로 발언하신 적 있다.
A.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때의 말과 사퇴후 대통령으로 재직할 때의 말이 달라지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3.
Q. 과거 한나라당 시절 앞장서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지만 결국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탄핵은 기각되었다. 이를 어떻게 보시는지.
A.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탄핵을 시키기 위해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만들어내야 했다면 탄핵 근거가 얼마나 취약한 것인가 생각했다.
4.
Q. 정유라의 부정입학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정유라가 이화여자대학교에 부정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입학 취소 처분되었다. 정유라가 입학하고 학점을 따기까지 면접관, 학장, 교수까지 거친 이들이 한 둘이 아닌데, 누군가 배후에 있지 않다면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A. 그동안 쭉 진행과정을 추적해보고 보면 뭔가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Q. 누구라는 심증이 있나.
A. 그건 지금 말씀드리기 그렇다. 하여튼 이것은 우발적으로 된 것은 아니라는 느낌은 갖고 있다.
5.
Q. 박대통령은 최순실에게 어떤 사람이었을 것 같나.
A. 오랜 시간 알아왔고, 혼자지내니까 소소한 심부름을 충실히 도와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할 것 같다.
6.
Q. 개헌을 통해 박대통령이 연임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A. 정말 끔찍한 거짓말도 왠만해야지. 그렇게 저질스러운 거짓말이 난무하면 이게 건전한 분위기인가 하는 회의가 많이 든다.
박근혜 인터뷰 개인적으로 수정해보았습니다.
얼마전에 박근혜가 정규재tv 인터뷰 한거보는데..
반성은 하나도 없고 너무나 위선적이고 말도 안되는 답변들을 보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뷰 정리한 글 보고 과거 발언이나 현 시국에 관한 내용으로 질문 내용을 다시 짜봤습니다.
답변 내용은 그대로 유지한채 그 답변이 적용될 수 있는 질문들로 바꿨는데요, 특정 사건에 대한 발언보다는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말(ex. 사람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 위주로 바꿔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질문과 그에 따른 답변도 몇개 추가했고, 주술 관계가 어색한 것은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박근혜의 이중성과 위선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마음대로 퍼가시면 감사합니다.
+ 인터뷰 정리된 글은
https://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295312
여기를 참고했으며 먼저 읽어보시고 본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1.
Q. 최순실이 문화뿐만 아니라 외교와 국방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민감한 분야인 외교와 국방에서 국정농단이 가능했다는 것은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거라고 한다.
A. 사람이 넘어서는 안되는 도와 선이 있다. 그것을 거리낌 없이, 어떤 죄의식 없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그것이 현재 한국정치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2.
Q. 곧 국정교과서 최종본이 나온다고 한다. 이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데, 박대통령께서는 과거 "역사에 관한 일은 역사학자와 국민의 판단" 이라고 공식적으로 발언하신 적 있다.
A.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때의 말과 사퇴후 대통령으로 재직할 때의 말이 달라지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3.
Q. 과거 한나라당 시절 앞장서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지만 결국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탄핵은 기각되었다. 이를 어떻게 보시는지.
A.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탄핵을 시키기 위해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만들어내야 했다면 탄핵 근거가 얼마나 취약한 것인가 생각했다.
4.
Q. 정유라의 부정입학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정유라가 이화여자대학교에 부정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입학 취소 처분되었다. 정유라가 입학하고 학점을 따기까지 면접관, 학장, 교수까지 거친 이들이 한 둘이 아닌데, 누군가 배후에 있지 않다면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A. 그동안 쭉 진행과정을 추적해보고 보면 뭔가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Q. 누구라는 심증이 있나.
A. 그건 지금 말씀드리기 그렇다. 하여튼 이것은 우발적으로 된 것은 아니라는 느낌은 갖고 있다.
5.
Q. 박대통령은 최순실에게 어떤 사람이었을 것 같나.
A. 오랜 시간 알아왔고, 혼자지내니까 소소한 심부름을 충실히 도와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할 것 같다.
6.
Q. 개헌을 통해 박대통령이 연임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A. 정말 끔찍한 거짓말도 왠만해야지.
그렇게 저질스러운 거짓말이 난무하면 이게 건전한 분위기인가 하는 회의가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