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돼요

야오오옹2017.01.30
조회24,286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연애를하고 있는 처자랍니다.
남친에 이해가 돼지않는 행동에 고민하고 있습니다..조언부탁드려요^^!

1. 남친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엔 여자분도 있겠죠..당직을 서는 날이였는데 어떤 직원누나분이 편의점커피를 주셨나봐요. 당직서는데 고생한다고 준거겠죠? 그런데 남친의 답톡은 설렜다고 답하더군요ㅋㅋㅋ나는 '설렛다' 이부분에 빡이쳣고 그 커피사진을 찍어 깨톡 프로필사진을 했었다는사실에 두번째빡이쳤습니다... 이행동이 그냥 동료간에 친목으로 봐야하나요?

2. 1번글과 같은 여자분에 얘기입니다. 저녁 12시가 넘어서쯤 라면끓이는 사진을 보여주며 누나때문에 먹는다며 하는톡내용이있었습니다. 그러곤 그 여자 직원분이 자기가 끓여준뎃나? 여튼 여기서 제가 이해가 가지않는건 왜? 사진까지보낼까...입니다. 저한테도 보낸적없는 사진ㅋㅋㅋ되게 소소한건데 좀 빡치더군요
왜 그시간에 그 누나 때문에 라면을 먹는다한건지 앞뒤내용이없어서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더라구요


3. 종종 여직원분들을 데려다 주기도 하고 데리러 가는것같기도 하던데...저는 들은적 없는 사실입니다.. 아침출근길에 데리러가는것 같기도하고...


저런 행동들 싫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다 잡아서 얘기해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위 내용은 제가 남친몰래 톡을 보고 안 내용입니다. 서로 가끔 핸드폰도 보기도 합니다.
이런 톡을보고 몇일째 기분이 좋지도 않고..우울해요...
나중에 만나면 직접물어보려고 합니다. 이 행동들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비꼬지않고 물어볼려구해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가요?

광장히 사소하고...사소한일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기분은 좋지않아요
요새 기분이 되게 쎄하게 않좋았거든
이 기분은 주로 남자친구가 멀어질때쯤 느끼는 직감같은거였어요. 그냥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저 행동에 실망스러워지고 연애를하고 있어도 외롭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