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에 자고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깼음 화장실가기 귀찮아서 참을라했는데 배에서 꾸르륵소리 완전나고 방귀도 계속 뿍뿍 나오고 배아파죽을거같아서 화장실갔는데 설사가 쫘악 나오는거야;; 처음에 한 10분정도 끙끙거리면서 설사함...그러고 다시 자려는데 계속 배가 아픈거 ㅠㅠㅠ 그래서 새벽에 화장실 5번 들락날락함 그러고나니까 배도 안아프고 설사도 안했음.
근데 아침에 반톡보니까 새벽에 난리났더라구.. 배아파서 죽을거같다 화장실 계속 가는중이다 이런 애들이 엄청 많았어.어떤애는 응급실까지 갔다더라 그래서 설마 식중독인가했는데 학교가니까 난리가난거야 애들 배아파서 다 화장실에 있고 화장실이 애들보다 적으니까 줄서서 기다리는애들도 많고...빨리 나오라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음.심지어 애들이 너무 급하니까 교직원화장실에서 싸는데 선생님들도 배아파서 화장실앞에서 배 부여잡고 빨리 나와달라고 그러셨음.수업시간에도 반이상이 계속 화장실 급해서 나가고 어떤애는 배아파서 엎드려서 울고...
근데 더 심각했던게 우리 학교는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그래서 처음엔 휴지있는애들꺼로 같이쓰다가 다써서 매점이 난리가 났음.아무리 급해도 휴지없이 쌀 순 없으니까. 근데 매점에 휴지를 그렇게 많이 안파니까 그 휴지마저 완전 동나버림.매점은 두루마리가 아니라 그 주유소휴지같은거라 금방 쓰잖아.그래서 보건실에 있는 휴지를 보건실앞 책상에 뒀는데 애들끼리 서로 휴지쓸라고 싸우고 난리가남 ㅠㅠ 설사할거같은상황에서 양보하고 그러긴 어렵지만 진짜 서로 배려안하고 막쓰고 그래서 심각했음.결국 쌤들이 근처 편의점에서 휴지를 대량으로 사와서 화장실에 넉넉하게 비치했어.
여기까지만해도 정말 난리였는데 점심시간지나고부터 더 난리가난게 애들이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니까 변기가 막히기시작했음... 근데 그때까지도 설사가 안멈춘애들이 많은데 변기수가 줄어드니까 화장실은 그야말로 전쟁터가 됨.남자애들은 아침부터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문두드리고 그랬는데 여자애들까지 그러기 시작함.막 빨리 나오라면서 욕하고 화장실에서 나오면 먼저 들어가려고 몸싸움나고 싸우고 남자애한테 들은건데 남자화장실에선 못참고 소변기에 설사하는애들도 있고 내 친구는 줄이 너무 길어서 참고참다가 속옷에 싸버렸음 ㅠㅠㅠ. 결국 애들 나중엔 그냥 막혀있는칸에 들어가서까지 싸야했음.
진짜 하루종일 화장실 난리나고 내 친구말고도 못참고 싼애들 꽤있고 배아프다고 우는애랑 쪽팔리다고 우는애도 있고 남자화장실소변기엔 똥이 가득하고 선생님들도 배아파서 애들이랑 같이 화장실 기다리고...정말 전쟁터같았어.나는 정말 새벽에만 배아파서 다행이였음.
그 다음날부터 단축하고 강당에서 완전 수치스러운 검사하고 난리도 아니였다...정말 학교에서 식중독났다하면 그런가보다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우리 학교는 거의 다 식중독이라 더 심각했던거같음
[꿀잼보장]똥때문에 학교 난리났던 이야기
작년에 우리학교 급식 잘못되서 난리났었는데 대박이였거든
설날이라 심심하기도하고 생각나길래 적어볼게~
그날 밤에 자고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깼음
화장실가기 귀찮아서 참을라했는데 배에서 꾸르륵소리 완전나고
방귀도 계속 뿍뿍 나오고 배아파죽을거같아서 화장실갔는데
설사가 쫘악 나오는거야;; 처음에 한 10분정도 끙끙거리면서
설사함...그러고 다시 자려는데 계속 배가 아픈거 ㅠㅠㅠ
그래서 새벽에 화장실 5번 들락날락함 그러고나니까
배도 안아프고 설사도 안했음.
근데 아침에 반톡보니까 새벽에 난리났더라구..
배아파서 죽을거같다 화장실 계속 가는중이다 이런 애들이
엄청 많았어.어떤애는 응급실까지 갔다더라
그래서 설마 식중독인가했는데
학교가니까 난리가난거야
애들 배아파서 다 화장실에 있고 화장실이 애들보다 적으니까
줄서서 기다리는애들도 많고...빨리 나오라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음.심지어 애들이 너무 급하니까 교직원화장실에서 싸는데 선생님들도 배아파서 화장실앞에서 배 부여잡고 빨리 나와달라고 그러셨음.수업시간에도 반이상이 계속 화장실 급해서 나가고
어떤애는 배아파서 엎드려서 울고...
근데 더 심각했던게 우리 학교는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그래서 처음엔 휴지있는애들꺼로 같이쓰다가 다써서
매점이 난리가 났음.아무리 급해도 휴지없이 쌀 순 없으니까.
근데 매점에 휴지를 그렇게 많이 안파니까 그 휴지마저 완전 동나버림.매점은 두루마리가 아니라 그 주유소휴지같은거라 금방 쓰잖아.그래서 보건실에 있는 휴지를 보건실앞 책상에 뒀는데 애들끼리 서로 휴지쓸라고 싸우고 난리가남 ㅠㅠ
설사할거같은상황에서 양보하고 그러긴 어렵지만 진짜 서로 배려안하고 막쓰고 그래서 심각했음.결국 쌤들이 근처 편의점에서 휴지를 대량으로 사와서 화장실에 넉넉하게 비치했어.
여기까지만해도 정말 난리였는데 점심시간지나고부터 더 난리가난게 애들이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니까 변기가 막히기시작했음...
근데 그때까지도 설사가 안멈춘애들이 많은데 변기수가 줄어드니까 화장실은 그야말로 전쟁터가 됨.남자애들은 아침부터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문두드리고 그랬는데 여자애들까지 그러기 시작함.막 빨리 나오라면서 욕하고 화장실에서 나오면 먼저 들어가려고 몸싸움나고 싸우고 남자애한테 들은건데 남자화장실에선 못참고 소변기에 설사하는애들도 있고 내 친구는 줄이 너무 길어서 참고참다가 속옷에 싸버렸음 ㅠㅠㅠ.
결국 애들 나중엔 그냥 막혀있는칸에 들어가서까지 싸야했음.
진짜 하루종일 화장실 난리나고 내 친구말고도 못참고 싼애들 꽤있고 배아프다고 우는애랑 쪽팔리다고 우는애도 있고 남자화장실소변기엔 똥이 가득하고 선생님들도 배아파서 애들이랑 같이 화장실 기다리고...정말 전쟁터같았어.나는 정말 새벽에만 배아파서 다행이였음.
그 다음날부터 단축하고 강당에서 완전 수치스러운 검사하고 난리도 아니였다...정말 학교에서 식중독났다하면 그런가보다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우리 학교는 거의 다 식중독이라 더 심각했던거같음
워우...진짜 학교에서 식중독나면 전쟁이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