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끝나고 회사 출근할 생각하니 갑자기 감성에 젖어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글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예전에 회사에 공익요원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23살인가 그랬어요.
그 친구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 내가 저 친구 나이만 됐어도 못할 일이 없을텐데..'
였어요.
왠지 저 나이로 돌아간다면 대학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누리고 즐기고 남의 시선을 덜 신경쓰고 더 도전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그런 얘기를 옆에 계신 애 둘 있으신 30대 후반 여직원분께 했더니
'나는 니가 생각하듯 네 나이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 나도 니 나이만 되면 모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20대 후반이거든요.
그 얘기를 들으니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나이고
나는 늦었다 생각하는 내 나이가
누군가에게는 아직 늦지 않은 불가능은 없는 나이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판은 여러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니 한 번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당신이 먼저 삶을 살아본 인생 선배로서 언니로서
20대 후반에 하지 못해서 후회하거나 미련이 남는 일이 있다면 조언해주세요.
20대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제 나이대나 아직 미혼이라는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을 늦기전에 후회없이 해보고 싶습니다.
딱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것들
예전에 회사에 공익요원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23살인가 그랬어요.
그 친구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 내가 저 친구 나이만 됐어도 못할 일이 없을텐데..'
였어요.
왠지 저 나이로 돌아간다면 대학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누리고 즐기고 남의 시선을 덜 신경쓰고 더 도전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그런 얘기를 옆에 계신 애 둘 있으신 30대 후반 여직원분께 했더니
'나는 니가 생각하듯 네 나이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 나도 니 나이만 되면 모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20대 후반이거든요.
그 얘기를 들으니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나이고
나는 늦었다 생각하는 내 나이가
누군가에게는 아직 늦지 않은 불가능은 없는 나이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판은 여러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니 한 번 여쭤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당신이 먼저 삶을 살아본 인생 선배로서 언니로서
20대 후반에 하지 못해서 후회하거나 미련이 남는 일이 있다면 조언해주세요.
20대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제 나이대나 아직 미혼이라는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을 늦기전에 후회없이 해보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