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화끈하지 근데 제곧내임 __ 뒤져버리고 싶다.....어떻게 된거냐면 이번 설에도 큰집 내려가서 조신히 전과 부침개를 부치고 있었음진짜 입다물고 열심히 땀흘리면서 부침개만 부치고 있었는데 신발 오빠새끼가 와서 시비를 털어대는거임근데 내가 오빠랑 사이가 안 좋음 얼마나 안 좋냐면 진짜 안 좋음.. 나이는 4살차이인데 내가 진짜 유치원생? 그정도로 어렸을 때도 오빠한테 맞은 기억밖에 없고 어머니가 오빠랑 나 두고 외출하면 바로 내 방으로 와서 멱살잡고 뚜드려 패고 내 돈, 물건, 인형 싹 다 훔쳐서 창문 밖으로 던지고 그랬음 나도 당한만큼 때리고 치고박고 욕하고 물건버리고 ㅋ나 중딩 돼서 아버지한테 한 번 크게 두들겨맞고 폭력은 서로 고쳤는데 대신 욕을 진짜 많이 함 그렇게 시간이 흘러 대딩에 됐는데신발 큰집에 와서도 옆에서 계속 나를 골리는 거임. 얄밉게 귀엽게 흥칫뿡하게 골리는 것도 아니고 막 니 저번달에 남친이랑 새벽까지술쳐먹고 몰래 집 겨들어온거 큰아빠한테 말해도 됨?ㅋ 어머니 몰래 카드로 엠씨엠 가방 지른거 말해두 됨?! ㅎㅎ 이 지랄을 하는거임신발 전부치는데 대놓고도 아니고 -ㅂ- 이런 표정 쳐지으면서 내 귀에 대고 낄껠껠컼ㅋ켘킬낄!!! 하는거임 진짜 열불나는데친척분들에게 나는 참하고 조신한 아이 이미지라 면상에 차마 쌍욕을 갈길 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손 부들부들 거리면서니 한 번만 더 주댕이 씨부렸다가는 부침개로 쳐맞을줄 알아라..이렇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경고를 날렸단 말이야 근데 신발 항상 내가 오빠새끼가 x같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가 항상 도를 지나친다는 거거든 경고 듣고 아 알았어. 미안.이러면 얼마나 좋아 하지만 그 개x끼는 또 주댕이 나불나불 거리는 거임 히익 무서웡!! 우리 무쪄운 쓰니가 오빠 면상 찌부시키게똬..ㅠㅅㅠ 무쪄워서 엠찌엠 가방도 찌부되게땀!!! 븅~~x같은 년~~~ 이 지랄하면서..너무행 너무행 이지랄 하고 나는 졸라 빡치는 상황에 손은 기름져있지 불때문에 얼굴은 뜨겁지 전은 조카 안익지 귀에서는무슨 주술 외우듯이 욕 씨부리지 진짜 미칠거 같은거임. 그러다가 어디 한 번 말해보러 갈까! 박쓰니 인실 x만들기!; 라는 말을오빠년이 뱉자마자 접시 위에 담아뒀던 따끈한 부침개 두 세장 정도 손으로 집어서 그 새끼 얼굴에 던짐조카 김치싸다구 처럼 촥!!!! 소리 나면서 얼굴에 달라 붙었는데 걔가 일어나다가 맞아서 뒤로 쾅 넘어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던지고도 화가 안풀려서 이 씨x랄롬이 작작하라고 했지;-!;&2₩:&쏼라쏼라 하면서 쌍욕을 날렸음 몇 분정도 욕 하다가 고개를 돌렸는데 친척분들이 다 오빠 넘어지는 소리 듣고 부엌쪽으로 뛰어오셔서 내가 욕하는 장면을 다 목격하신거임.............어머니 아버지는 착잡한 표정으로 나 쳐다보고 친척분들은 깜짝 놀라셔서 토끼눈하고 계시고..... 사촌애기 울고.......이 침묵을 견딜 수 없어서 집에서 뛰쳐나왔음.. 기름 덕지덕지 묻히고 부농색 앞치마 하고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있으니까갑자기 죽고싶더라고......... 어머니한테 전화 몇 통씩 오는데 어머니 표정 생각나서 받지도 못하겠고.....그러고 있다가 사촌오빠한테 내 짐이랑 내 지갑 좀 가지고 내려와달라고 전화해서 짐 받고 나혼자 집으로 왔음.....오늘 아침에 어머니 아버지랑 오빠 들어오는 소리 들었는데 일부러 자는척 함.......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됨? 죽어야 되냐?
오빠 얼굴에 부침개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