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이번 명절에 기가 막힌일이 있어서 조언얻고자 글 씁니다.
방탈이라면 죄송해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께요)
우리 집안에는 아빠 포함해서 4남 2녀의 어른들이 있음. 근데 문제는 고모부임
이 고모부가 집안의 폭군임.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옛날에 친할머니께도 욕을 일삼았고, 우리만 보면 너네 엄마 아빠 이혼한다더라 하면서 놀리고 그래서 내가 울면 뭐 이런일 갖고 울고 그러냐 하면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우는 이상한 애 만드는일은 일상에 불과했음.
우리 엄마만 없으면 집안 다른어른들한테 이간질하는건 물론이였음. 그래서 어릴때 받았던 그 일들의 상처를 입은 본인은 당신 손주들 커보기만 해보세요. 내가 그 상처 그대로 물려줄테니 라는 생각을 실천도 못할꺼면서 그렇게 위로삼고 살았음.
원래도 감정이 안좋았지만 더 안좋은 악감정을 생기게 한건 여름쯤에 연휴를 맞아 시골에 놀러갔을때 오로지 자기 가족만 귀하다고 생각하는 고모부는 다른 조카들과 인사하러 내려갔다가 자기 친 손주가 잠들때 됬는데 내려와서 울렸다며 일팔 저팔 쌍욕을 함
그래서 혼자 초등학생 조카들이랑 있었던 본인은 서러워서 울고 그때도 그냥 그렇게 서울로 올라옴.
그리고 그냥 저냥 본인은 본인 대로 생활을 하다가 친구들하고 근처에 갔다가 또 친척집에 들리게 됨. 갔는데 정말 마주치기 싫을 정도로 좋은 감정이라고는 티끌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다른 고모 댁에서 밥만 먹고 갈려고 했으나,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고모부한테 인사하고 다시 올라와서 밥먹고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도 들려서 인사 하고 올라옴.
나는 여기서 본인이 잘못한게 있었다는건 1도 생각못했음. 그런데 이번 일 터졌을때 알고보니 인사"만"했다며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나봄.
그리고 이번에 큰 일이 터짐. 명절이라 조부모님 산소에 들렸다가 여느때와 같이 시골로 감.
가서 고모부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계속 밑에(고모부네) 있지 말고 위에있자 라고 계속 설득한 탓에 아빠는 다른 고모집에서 계속 있었고 거기에 기분 상한 고모부라는 사람은 삐져서 안올라옴. 그런데 본인의 친언니가 술을 잔뜩 먹고(언니도 고모부 싫어함)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데리고 올라와야한다며 다른 고모 집에서 고모부 가게까지 내려감(식음장사하심) 내려가서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모부 배달을 언니가 따라가게됨. (물론 언니가 술먹고 내려간것도 잘못은 맞음
문제는 그렇게 배달 하고 돌아오던 와중에 벌어진 일임.
(여기서부턴 본인도 언니한테 전해 들은얘기)
시골 길에서 배달을 하고 산길에서 나오던 도중에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언니보고 갑자기 찐하게 뽀뽀를 해보라고 했다함. 입술을 들이 밀고있었는지 어쩄는지는 모르겠지만, 찐하게 뽀뽀하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겠다고 협박을 했다고함.
언니는 당황해서 핸드폰도 없고, 길도 산속 길이라서 손으로 얼굴을 돌려서 볼에 뽀뽀를 했다고 함.(얼굴을 돌렸다고 하는거 보면 아마 입술쪽으로 들이밀고 있었던듯함)
그래놓고 오면서 가게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또 멈추더니 "너 이거 고모한테 이를꺼지?" 라고 했다고 함.
저일이 있고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데 배달을 마치고 언니랑 다같이 도착해서 고모부가 먼저 도착함. 먼저 집안에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볼을 막 닦아내면서 자기는 평생 딸을 키우면서도 뽀뽀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당황스럽게 저렇게 앵긴다고 "으휴 디러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혼자 생각으로 언니가 미쳤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언니가 본인을 불르길래 가보니 울면서 위에 같은일이 있었다고 얘기함.
그래서 큰 사촌오빠를 불러서 얘기했고, 큰사촌오빠는 일단 다들 취한상태니까 다음날 되면 다시 얘기를 해보자 했음.
그렇게 하룻밤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뜬눈으로 지새고
다른 고모, 작은사촌오빠한테 알렸고, 점심때 고모부가 또 올라왔는데 언니 옆에 또 앉으려고 하길래 본인이 고모부 옆, 그리고 본인 옆에 언니를 앉히고 말하는것마다
예?
아 예,
아닌데요
이런식으로 단답으로 넘김
그랬더니 또 삐져서 안올라오는거임,
고모부한테는 아래로 아들1, 딸1 있음. 근데 딸1이 올라와서 본인때문에 삐졌다는거임. 그래서 다른 고모(아까부터 얘기한 다른 고모는 매우 착하심.. 천사같음)가 내려가서 본인보고 모시고 올라고라길래 나는 못한다고 내가 왜 가서 사과하고 그래야하냐며 사촌동생과 내려가서 사촌동생만 들여보냈는데 본인과 같이 왔다는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가라고 했다고 함.
나는 더 열이 받았음. 지가 뭔데 삐지고 지랄이야 라며,
그렇게 고모부 딸이 내려가고 난 후
그때부터 더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다가 어른들이 그래도 어른인데 라는말에 너무 열이받아서
그게 무슨 가족이냐며 울기 시작했음.
도대체 왜 그 한사람 한테 다 당하고 살아야되냐고(착한 고모는 거의 옆집? 수준으로 살기때문에 맨날 당하고 살음.) 울면서 따지기 시작함.
"왜 윗대에서 그렇게 당하던걸 아랫대인 우리까지 물려 받고 살아야되냐"
"그사람이 오늘 한 짓은 분명한 범죄다"
"왜 다들 그 한사람을 못이겨서 그러냐"
그랬더니 다들 하는 소리가 조카라서 이뻐서 그런걸꺼다,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자 라고함.
아마도 본인이 어리기도 하지만(집안에서 2번째 막내, 20대 중반) 흥분하고 울면서 얘기해서 더그런듯함.
그래서 본인은 서러워서 계속 울고 그냥 방에 들어와서 자고 그렇게 아침에 집으로 올라옴.
----------------------------
내용은 이렇고 지금 제가 필요한 조언은 이래요.
분명 어른들은 제가 어린 아이로밖에 아직 안보이기때문에 거기에 대고 같이 고모부를 욕하고 할 수가 없었던거 이해해요.
잘은 모르지만 4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쉽게 이 일이 해결될 수 없다는것도 잘 알거든요
근데 폭언을 일삼고, 이번엔 조카를 성추행하기까지 한 이사람을 가족들한테 어떻게 해야
어린애가 나선다는 소리를 듣지않고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사건이 정말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닌데 나선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다들 속으로만 끙끙 앓았던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조언이 필요합니다..
막말, 성추행하는 친척어른 그냥 넘겨야될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이번 명절에 기가 막힌일이 있어서 조언얻고자 글 씁니다.
방탈이라면 죄송해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께요)
우리 집안에는 아빠 포함해서 4남 2녀의 어른들이 있음. 근데 문제는 고모부임
이 고모부가 집안의 폭군임.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옛날에 친할머니께도 욕을 일삼았고, 우리만 보면 너네 엄마 아빠 이혼한다더라 하면서 놀리고 그래서 내가 울면 뭐 이런일 갖고 울고 그러냐 하면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우는 이상한 애 만드는일은 일상에 불과했음.
우리 엄마만 없으면 집안 다른어른들한테 이간질하는건 물론이였음. 그래서 어릴때 받았던 그 일들의 상처를 입은 본인은 당신 손주들 커보기만 해보세요. 내가 그 상처 그대로 물려줄테니 라는 생각을 실천도 못할꺼면서 그렇게 위로삼고 살았음.
원래도 감정이 안좋았지만 더 안좋은 악감정을 생기게 한건 여름쯤에 연휴를 맞아 시골에 놀러갔을때 오로지 자기 가족만 귀하다고 생각하는 고모부는 다른 조카들과 인사하러 내려갔다가 자기 친 손주가 잠들때 됬는데 내려와서 울렸다며 일팔 저팔 쌍욕을 함
그래서 혼자 초등학생 조카들이랑 있었던 본인은 서러워서 울고 그때도 그냥 그렇게 서울로 올라옴.
그리고 그냥 저냥 본인은 본인 대로 생활을 하다가 친구들하고 근처에 갔다가 또 친척집에 들리게 됨. 갔는데 정말 마주치기 싫을 정도로 좋은 감정이라고는 티끌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다른 고모 댁에서 밥만 먹고 갈려고 했으나,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고모부한테 인사하고 다시 올라와서 밥먹고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도 들려서 인사 하고 올라옴.
나는 여기서 본인이 잘못한게 있었다는건 1도 생각못했음. 그런데 이번 일 터졌을때 알고보니 인사"만"했다며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나봄.
그리고 이번에 큰 일이 터짐. 명절이라 조부모님 산소에 들렸다가 여느때와 같이 시골로 감.
가서 고모부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계속 밑에(고모부네) 있지 말고 위에있자 라고 계속 설득한 탓에 아빠는 다른 고모집에서 계속 있었고 거기에 기분 상한 고모부라는 사람은 삐져서 안올라옴. 그런데 본인의 친언니가 술을 잔뜩 먹고(언니도 고모부 싫어함)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데리고 올라와야한다며 다른 고모 집에서 고모부 가게까지 내려감(식음장사하심) 내려가서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모부 배달을 언니가 따라가게됨. (물론 언니가 술먹고 내려간것도 잘못은 맞음
문제는 그렇게 배달 하고 돌아오던 와중에 벌어진 일임.
(여기서부턴 본인도 언니한테 전해 들은얘기)
시골 길에서 배달을 하고 산길에서 나오던 도중에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언니보고 갑자기 찐하게 뽀뽀를 해보라고 했다함. 입술을 들이 밀고있었는지 어쩄는지는 모르겠지만, 찐하게 뽀뽀하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겠다고 협박을 했다고함.
언니는 당황해서 핸드폰도 없고, 길도 산속 길이라서 손으로 얼굴을 돌려서 볼에 뽀뽀를 했다고 함.(얼굴을 돌렸다고 하는거 보면 아마 입술쪽으로 들이밀고 있었던듯함)
그래놓고 오면서 가게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또 멈추더니 "너 이거 고모한테 이를꺼지?" 라고 했다고 함.
저일이 있고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데 배달을 마치고 언니랑 다같이 도착해서 고모부가 먼저 도착함. 먼저 집안에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볼을 막 닦아내면서 자기는 평생 딸을 키우면서도 뽀뽀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당황스럽게 저렇게 앵긴다고 "으휴 디러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혼자 생각으로 언니가 미쳤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언니가 본인을 불르길래 가보니 울면서 위에 같은일이 있었다고 얘기함.
그래서 큰 사촌오빠를 불러서 얘기했고, 큰사촌오빠는 일단 다들 취한상태니까 다음날 되면 다시 얘기를 해보자 했음.
그렇게 하룻밤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뜬눈으로 지새고
다른 고모, 작은사촌오빠한테 알렸고, 점심때 고모부가 또 올라왔는데 언니 옆에 또 앉으려고 하길래 본인이 고모부 옆, 그리고 본인 옆에 언니를 앉히고 말하는것마다
예?
아 예,
아닌데요
이런식으로 단답으로 넘김
그랬더니 또 삐져서 안올라오는거임,
고모부한테는 아래로 아들1, 딸1 있음. 근데 딸1이 올라와서 본인때문에 삐졌다는거임. 그래서 다른 고모(아까부터 얘기한 다른 고모는 매우 착하심.. 천사같음)가 내려가서 본인보고 모시고 올라고라길래 나는 못한다고 내가 왜 가서 사과하고 그래야하냐며 사촌동생과 내려가서 사촌동생만 들여보냈는데 본인과 같이 왔다는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가라고 했다고 함.
나는 더 열이 받았음. 지가 뭔데 삐지고 지랄이야 라며,
그렇게 고모부 딸이 내려가고 난 후
그때부터 더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다가 어른들이 그래도 어른인데 라는말에 너무 열이받아서
그게 무슨 가족이냐며 울기 시작했음.
도대체 왜 그 한사람 한테 다 당하고 살아야되냐고(착한 고모는 거의 옆집? 수준으로 살기때문에 맨날 당하고 살음.) 울면서 따지기 시작함.
"왜 윗대에서 그렇게 당하던걸 아랫대인 우리까지 물려 받고 살아야되냐"
"그사람이 오늘 한 짓은 분명한 범죄다"
"왜 다들 그 한사람을 못이겨서 그러냐"
그랬더니 다들 하는 소리가 조카라서 이뻐서 그런걸꺼다,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자 라고함.
아마도 본인이 어리기도 하지만(집안에서 2번째 막내, 20대 중반) 흥분하고 울면서 얘기해서 더그런듯함.
그래서 본인은 서러워서 계속 울고 그냥 방에 들어와서 자고 그렇게 아침에 집으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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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렇고 지금 제가 필요한 조언은 이래요.
분명 어른들은 제가 어린 아이로밖에 아직 안보이기때문에 거기에 대고 같이 고모부를 욕하고 할 수가 없었던거 이해해요.
잘은 모르지만 4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쉽게 이 일이 해결될 수 없다는것도 잘 알거든요
근데 폭언을 일삼고, 이번엔 조카를 성추행하기까지 한 이사람을 가족들한테 어떻게 해야
어린애가 나선다는 소리를 듣지않고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사건이 정말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닌데 나선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다들 속으로만 끙끙 앓았던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