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18살이고 상황설명부터 하자면
내가 어렸을때부터 튼실한체형이긴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학교도 산꼭대기에 반도 5층이라서 매일매일 왔다갔다 해서 다리가 완전 튼실해졌어
나는 내몸매에 만족하는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게 살아간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집에있으면 인신공격을 너무 많이해 진짜로
니는 그렇게살고싶냐 이제 18살인데 외모에 신경쓰지도 않냐 내가 옷이 겨울옷이 니트 3개랑 남방2개 ㅋㅋㅋㅋㅋ 시내에서 싸게파는 티 2개 패딩 중2때산거 하나랑 코트 중3때산거하나 니트마저도 1개는 중2때 두개는 고1때 산거고 남방도 중3때 하나랑 고1올라와서 하나랑 옷이 진짜없단 말이야
그래서 옷좀 사달라고하면 입을옷이없냐 뭐니
속상해서 내친구들은 옷 나보다 훨씬많다 내친구들은 일주일에 옷한벌씩사는데 나는 무슨 3달에 한번씩 옷을사냐고 옷살때 엄마가 좋고 비싼거 사주면 오래 입기라도 하지 옷한번살때 5만원 이상을 안써 ㅠㅠㅠㅠ
엄마한테 친구들은 옷 많다고 얘기하면 걔네들은 몸매가 되니까 옷을 사는거지 니는 무슨옷을 입어도 태가 안난다면서 어제아래 설이라고 가족들 다모였을때는 내가 몸매에는 관심안쓰고 오로지 화장에만 관심많다고 창1녀같다고 그러고 할머니도 동조해서 술집여자같다고 나한테 매년 그러심
어렸을때도 같이 미용실가면 미용실아줌마들한테 내가 태어났을때 너무 못생겨서 자기딸아닌줄알았다고 내얼굴보고 엄마가 울었데 그거듣고 너무 속상해서 엄마가 집갈때 자전거 태워준다는거 싫다고 걸어가면서 혼자 엄청울었고
내가 사실 미용배우거든 근데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건 미용이아니라 디자인인데 내가 사는 지역에 고등학교중에선 디자인과가 없고 미용과가 있어서 그냥 인문계 갈려고했단말이야 근데 엄마가 미용과 가라고 해서 미용과 들어왔는데
미용하면 원래 돈 많이들잖어 ㅠㅠㅠㅠ 근데 저년이 괜히 미용해서 돈이 쟤앞으로 다들어간다고 친구앞에서 그얘길하고
내가 옷이정말사고싶은데 엄마가 안사줘서 아빠지갑에서 만원을 훔쳤단말이야 그러고 아빠한테 들켜서 죄송하다고 진짜 울면서 빌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아빠도 처음이고 만원이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니까 이번한번만 용서해주겠다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며칠전에 엄마한테 꾸중듣고있었는데
엄마가 니는 뭐하러사냐고 나중에 커서 뭐할꺼냐고 니는그렇게 평생 남돈이나 훔치면서 살라고 말하고 만원이 큰돈은 아니여도 나는 일주일에 오천원받으면서 생활하는데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한테 뭐해달라고 하면 돈이없다면서 화를 많이 받아서 돈이 엄청 소중하단말이야 엄마가 미용하라고 한것도 있지만 미용한 이유도 커서 빨리 돈벌어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하여튼 만원은 나한테 큰돈이고 그만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말 하니까 눈물이 막 나는 거야
그래도 안울려고 눈물 꾹 참고있었는데 엄마가 울어보라면서 니 특기잖아 니불리할때 맨날 처울면서 불쌍한척하는거 . 라고 말해서 그냥 화장실들어사서 물 제일크게 틀어놓고 울었단말이야
진짜 엄마가 너무 미운데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풀리고 엄마기분대로 나한테 막말할때는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실수조금만해도 무슨말들을까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진짜
방금도 엄마랑 옷사러 가기로했는데 엄마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나랑 같이 시내가기싫다고 그러고 동생한테도 싫다고 그러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가기싫음 안가도 된다고 그랬단 말이야 그러니까 엄마가 저년말하는 꼬라지 보라면서 안간다고 그러고 내가 내방들어와서 가만히있으니까 진짜 안가냐고 그래서 내가 가기싫다며 하니까 그럼언제는 가고싶어서 간줄아냐면서 그래서 대답안했거든 ㅜㅜ 그냥 속상해서 쓴글인데 너무 횡설수설했네 봐주는사람 얼마없겠지만 끝까지 읽어 줬다면 고마워 ㅠㅠ 엄마랑 어떻게 화해하지
엄마랑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일단 난 18살이고 상황설명부터 하자면
내가 어렸을때부터 튼실한체형이긴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학교도 산꼭대기에 반도 5층이라서 매일매일 왔다갔다 해서 다리가 완전 튼실해졌어
나는 내몸매에 만족하는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게 살아간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집에있으면 인신공격을 너무 많이해 진짜로
니는 그렇게살고싶냐 이제 18살인데 외모에 신경쓰지도 않냐 내가 옷이 겨울옷이 니트 3개랑 남방2개 ㅋㅋㅋㅋㅋ 시내에서 싸게파는 티 2개 패딩 중2때산거 하나랑 코트 중3때산거하나 니트마저도 1개는 중2때 두개는 고1때 산거고 남방도 중3때 하나랑 고1올라와서 하나랑 옷이 진짜없단 말이야
그래서 옷좀 사달라고하면 입을옷이없냐 뭐니
속상해서 내친구들은 옷 나보다 훨씬많다 내친구들은 일주일에 옷한벌씩사는데 나는 무슨 3달에 한번씩 옷을사냐고 옷살때 엄마가 좋고 비싼거 사주면 오래 입기라도 하지 옷한번살때 5만원 이상을 안써 ㅠㅠㅠㅠ
엄마한테 친구들은 옷 많다고 얘기하면 걔네들은 몸매가 되니까 옷을 사는거지 니는 무슨옷을 입어도 태가 안난다면서 어제아래 설이라고 가족들 다모였을때는 내가 몸매에는 관심안쓰고 오로지 화장에만 관심많다고 창1녀같다고 그러고 할머니도 동조해서 술집여자같다고 나한테 매년 그러심
어렸을때도 같이 미용실가면 미용실아줌마들한테 내가 태어났을때 너무 못생겨서 자기딸아닌줄알았다고 내얼굴보고 엄마가 울었데 그거듣고 너무 속상해서 엄마가 집갈때 자전거 태워준다는거 싫다고 걸어가면서 혼자 엄청울었고
내가 사실 미용배우거든 근데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건 미용이아니라 디자인인데 내가 사는 지역에 고등학교중에선 디자인과가 없고 미용과가 있어서 그냥 인문계 갈려고했단말이야 근데 엄마가 미용과 가라고 해서 미용과 들어왔는데
미용하면 원래 돈 많이들잖어 ㅠㅠㅠㅠ 근데 저년이 괜히 미용해서 돈이 쟤앞으로 다들어간다고 친구앞에서 그얘길하고
내가 옷이정말사고싶은데 엄마가 안사줘서 아빠지갑에서 만원을 훔쳤단말이야 그러고 아빠한테 들켜서 죄송하다고 진짜 울면서 빌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아빠도 처음이고 만원이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니까 이번한번만 용서해주겠다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며칠전에 엄마한테 꾸중듣고있었는데
엄마가 니는 뭐하러사냐고 나중에 커서 뭐할꺼냐고 니는그렇게 평생 남돈이나 훔치면서 살라고 말하고 만원이 큰돈은 아니여도 나는 일주일에 오천원받으면서 생활하는데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한테 뭐해달라고 하면 돈이없다면서 화를 많이 받아서 돈이 엄청 소중하단말이야 엄마가 미용하라고 한것도 있지만 미용한 이유도 커서 빨리 돈벌어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하여튼 만원은 나한테 큰돈이고 그만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말 하니까 눈물이 막 나는 거야
그래도 안울려고 눈물 꾹 참고있었는데 엄마가 울어보라면서 니 특기잖아 니불리할때 맨날 처울면서 불쌍한척하는거 . 라고 말해서 그냥 화장실들어사서 물 제일크게 틀어놓고 울었단말이야
진짜 엄마가 너무 미운데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풀리고 엄마기분대로 나한테 막말할때는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실수조금만해도 무슨말들을까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진짜
방금도 엄마랑 옷사러 가기로했는데 엄마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나랑 같이 시내가기싫다고 그러고 동생한테도 싫다고 그러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가기싫음 안가도 된다고 그랬단 말이야 그러니까 엄마가 저년말하는 꼬라지 보라면서 안간다고 그러고 내가 내방들어와서 가만히있으니까 진짜 안가냐고 그래서 내가 가기싫다며 하니까 그럼언제는 가고싶어서 간줄아냐면서 그래서 대답안했거든 ㅜㅜ 그냥 속상해서 쓴글인데 너무 횡설수설했네 봐주는사람 얼마없겠지만 끝까지 읽어 줬다면 고마워 ㅠㅠ 엄마랑 어떻게 화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