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91년생 여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27살이고 만으로는 25세 갓 넘었어요.. 어차피 한국나이로는 20대 후반이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 빨리 하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결혼하라고. 늦둥이에 외동딸이라서 손주를 낳아주는게 제가 해야할일이라고 부모님과 친척들이 항상 말해왔습니다. 그 때는 어리니까 신경 안 썼는데 20살 때부터 진짜로 중매 들어오고 그래서 너무 짜증나요.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만나지는 않았지만요 저는 결혼하기 진짜 싫구요 남자친구가 있으면 모를까 중매까지해서 결혼을 하라니.... 그냥 엄마아빠 대화가 매일매일 기승전 결혼이에요. 제가 일본어공부하면 일본남자도 괜찮지~ 그러시고 중국어공부도 하는데 중국남자 다정해서 좋지~그러시고 영어공부하면 미국은 시집살이 같은 거 없으니까 좋대요. 또 새해라고 친척들한테 전화해서 맞선 좀 주선해주라고 하세요. 결혼얘기만 들어도 기분 나빠지는데 결혼얘기 좀 안 듣는 방법 없을까요?1
아직 20대인데 결혼 강요하는 부모님때문에 짜증나요
저는 1991년생 여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27살이고 만으로는 25세 갓 넘었어요..
어차피 한국나이로는 20대 후반이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 빨리 하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결혼하라고.
늦둥이에 외동딸이라서 손주를 낳아주는게 제가 해야할일이라고 부모님과 친척들이 항상 말해왔습니다.
그 때는 어리니까 신경 안 썼는데 20살 때부터 진짜로 중매 들어오고 그래서 너무 짜증나요.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만나지는 않았지만요
저는 결혼하기 진짜 싫구요
남자친구가 있으면 모를까 중매까지해서 결혼을 하라니....
그냥 엄마아빠 대화가 매일매일 기승전 결혼이에요.
제가 일본어공부하면 일본남자도 괜찮지~ 그러시고 중국어공부도 하는데 중국남자 다정해서 좋지~그러시고 영어공부하면 미국은 시집살이 같은 거 없으니까 좋대요.
또 새해라고 친척들한테 전화해서 맞선 좀 주선해주라고 하세요.
결혼얘기만 들어도 기분 나빠지는데 결혼얘기 좀 안 듣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