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과 19살, 18살과 23살의 연애

ㅅㅈㅅㄹㅎ2017.01.31
조회1,555
안녕..하세요?ㅎㅎ항상 판은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요즘 유행인 연애썰 써보네요!글이라곤 가까이해본적도 없는 무지랭이지만..ㅜㅜ그래두 이쁘게 봐주세요!ㅎㅎ


그럼 시작!(편의상 반말로 갈게요ㅠㅠ)




쓰니는 현재 18살되는 평범한..?여고생이얌ㅎ
우선 남자친구를 처음만난 1년전으로 돌아가보께!..
사실 다른글보면 막 ~~알바생이다..뭐다 하는데


나.는.그.딴.거.없.음.ㅋ

그냥 나는 길에서 처음으로 봤거등
대충 그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후움

나는 그때 나.친구1.친구2 이케 걸어가구
남친은 걍 혼자 유유히 걸어갔었을꺼야(아마도..?)

그때
갑자기
나를 뙇!!!!!!!!!!!!하고 붙잡더니

"저기여..번ㅎ..호좀 주실ㄹ..래요?"

진짜 이르케말함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
엄청 떨면서..ㅎㅎ

그래서 난 그냥 아..네 이러고 별다른 말을 안해씀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속으로는 '개이득 씹존잘'을 외치고있었름ㅌㅋㅋㅋㅋㅋㅋㅎㅎㅎㅋㅎㅋㅎㅋㅋㅋ

친규들도 부럽다는 표정으로...허러ㅓㅓㄹㄹ럴이러면서 쳐다보고 있었어 ㅋㅋㅋ


그리고 나님은!!!남친이 번호따면서 이것저것을 물어봤지만 별 대꾸없이 자꾸 늬에늬에만 시전함ㅋㅋㅌㅋㅋ
(사실을 나도 떨렸거든..ㅜㅜ특히 모르는사람이랑 대화할때ㅜㅜ)


그리고는 걍 칭규들이랑 아무말 대잔치를 열면서 5시쯤..?집들감


집가서 폰확인했더니 카톡이 98개나..!와있더라!

물론 봤더니 98개 다 단톡방..학교...쓰바ㅜㅜ내심 기대했눈뎅8ㅅ8이러면서 걍 내가 패기터지게 선톡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까 뭥가..이상..ㅎㅎ;



나:저기요
번호따갔으면서
연락안하시면
어쩌자는거에요..(쭈굴)
(그랬더니 한 30분이따 톡옴)

남친: 아!죄송해요ㅜㅜ과제하느라 바뻐서요 이제봤네요ㅜㅜ

순간ㄴ 나는 흠칫했음

ㅇ..응..?머라꼬..?과제....?대학생이네;;이생각함

다시 톡으로

나: 아..저 17살인데요;대학생이세요?혹시 몇학년이에요?

남친:아 1학년이에요!(여기까지만 읽고 나는 20살일줄 알음ㅋㅋㅋㅋ)근데 제가 군대갔다와서..ㅎ지금 22살이에요!





나님은 순간 얼 to the 음


그생각부터 듦

아..어떡하지 엄마가 성인 만나지 말랬는데..8ㅅ8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나는 이때 당시에도 자취를했음!근데 순간 쫄았음..ㅋㅋ지금도 쫄보지만ㅎㅅㅎ)


그러고는 아..네 이러고 말았엎ㅍㅋㅅㅋ잘생기긴했는데 딱히 그냥 잠깐봤으니까 어떤사람인지는 알수없겠다..?이런느낌으로!


그랬더니 또 한참 이따가 9시쯤에..

남친:아 혹시 어디사세요?(난 수원 살지만 처음 만난곳은 홍대여뜸..)저는 수원사는데ㅎ

어..?어ㅓㅓㅓ...?어ㅓ어어어어ㅓ엉어...!!!!!!!


미췬이건신의계시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둘다 수원인겋ㅎㅎㅎㅎㅎㅎ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님은 빠르게 답장을 했음ㅋㅋㅋㅋ물론 쉬크하겡ㅎㅎㅎㅎㅎ

나:저도 수원살아요



으..지금보니까 뭔생각으로 저랬을까..하핳ㅎㅎ그냥 그러ㅓ고 하루가 지남...멍때리다 카톡들가서 막 남친님 프사 확인하곸ㅋㅋㅋㅋ그때당시 남친님은 프사가 본인 사진이여뜸...ㅋㅋㅋ잘생겼드라..그사진..............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상메는 걍 . 이거였음..(아직도 그의미를 모르겠는 쭈구리)





흠..길게 쓴건가??ㅜㅜ눈팅만하다가 실제로 써보니까 가늠을 못하겠네요ㅠㅠ그리고 어떻게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고ㅜㅠ




1. 추가하자면 남친이라고는 불렀지만 이때당시에는 사귀지는 않았어요!ㅋㅋ아직 이름을 뭐로 할지 못정해서...ㅎㅅㅎ
2. 그리고 채널이름이 [시공간이동]인 이유는 나중에 나옵니당ㅎㅎ기다려주세요!!
3.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다음편은 반응보고 틈틈히 써서 내일이나 내일모레쯤 올릴께요!



벌써 10시네요 굿밤♥

+또 추가하는데 다음편에는 더더ㅓㅓ더ㅓ 재밌을꺼야!!!!(가 아니고 나는 그렇게 믿..어..ㅎㅎ)그리고 댓글이나 추반좀 해줘!!뭐가 안좋고 뭐가 별론지 나도 알아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