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방사선사입니다

파파야2017.01.31
조회2,261

저는 제목그대로 6년차 방사선사 입니다

전공선택시에는 제가 이렇게 일하는게 힘들거라고는생각을 못했어요

근데 막상 일을 시작해보고 지금껏보내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거의 매일 혼이나는거같아요

다른 선생님들도 그러시나요...;;
한직장에만있었던것은 아니구요

저는 한다고 하는데...
타부서 쌤들한테 칭찬도받고...

근데 유독 바로 위사수나 부서 내에 상사들에게 꼭 혼이 나거나 꼬투리가 잡힙니다

솔직히 방사선사가 하는일들이 일반촬영인경우에 영상을 잘보이게하는일인건데
왜 그걸갖고 6년차인 지금도 꼬투리를 잡히는걸까요.. 그리고..프로토콜도 제대로 없는곳인경우는 더심해요 그냥 어깨넘어 배우는게전분데 무슨 10년차는 된것마냥 요구하네요
그냥 제가 방사선사가 적성에맞지않는걸까요...

남들은 다 잘맞추는 '센터..'
저는 도저히 못맞추겠어요;; 제눈엔 그렇게 보이는걸어떡합니까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
그냥...다른일을찾는게나을지요....

(아참고로... 제가 인사나 복장, 근태에관해서는 흠잡을곳은 없습니다...ㅜㅜ 성격도 밝고요...윗분들한테 싸바싸바도 잘하는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