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부 선생님이랑 좋아하게 된 썰 43

나부랭이2017.02.01
조회54,355

여러분!!! 설날!!!이 지났군요....
많이 늦었지만ㅜㅜ새해 복 많이 받아요 다들!!!
저 설날에 친오빠한테 세배하고 세뱃돈 받음ㅋㅋㅋㅋㅋ
친오빠가 요즘 한창 알바로 돈 좀 벌고 있는데 세배하면 돈 준대서 망설임없이 넙죽ㅋㅋ.....
세뱃돈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자존심은 개나 줘버림....
전 연휴에 되게 시간 많을줄 알고 연휴에 글 좀 많이 올릴수 있으면 올려야겠다 했는데 생각보다.....바쁘더군요ㅎ.....
늦어서 죄송해요ㅜㅜ...

아 그리고 41편이 없다고 하시던데 수위가 쬐끔(?) 있어서 그런가 글이 안보이더라구요ㅠㅠ삭제된건 아닌데ㅠㅠ 그래서 주소 따로 다른 편에 슬쩍 올려놓기도 해봤는데 그렇게 하니까 그 편까지 안보이게 돼버리더라구요ㅠㅠ 운영자님 너무해요ㅠㅠㅠㅠ
아무튼 그러니 41편은 직접 검색해서 봐주세요ㅠㅠ!!
검색창에 41이라고만 쳐도 나오더라구요ㅋㅋ!!!



이건 처음 말하는건데ㅋㅋ...나한텐 남자인 소꿉동생....? 비스무리한 남자동생이 있음ㅋㅋㅋ

나보다 한살 어린ㅋㅋ.....

어릴땐 진짜 맨날 걔네 집 놀러가서 게임하고 그랬음ㅋㅋㅋ

걔네 아빠가 야구를 하셨는데 막 셋이 운동장 가서 캐치볼도 하고 그랬음ㅋㅋㅋ

얘 이름 지어야할것 같은데ㅋㅋ뭐라고 할까요....

밤톨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김밤톨.....

애가 어릴때 머리가 까까머리였는데 약간 밤톨 가시 같았음ㅎ...

근데 애가 두상이 이뻐서 까까머리가 잘어울림ㅋㅋㅋ

지금은 머리 길러서 투블럭?이었던것 같음ㅋㅋㅋㅋ

까까머리 귀여웠는데ㅋㅋㅋ그리움ㅋㅋㅋ

얘랑은 유치원 다닐때쯤? 처음 알았었음

내가 유치원을 한번 옮겼었는데 우리 집이랑 조금 먼곳이라 내가 사는 동네에는 그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밤톨이밖에 없었음ㅋ...

유치원 옮기고 버스 처음 타고 급속도로 친해졌었음ㅋㅋㅋㅋㅋ

밤톨이 어머님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안계셨고 아버님이랑 둘이서 살고 있었는데 아버님이 재혼을 하셨음

아직까지도 기억이 남ㅎ....

밤톨이네 집에서 둘이서 컴퓨터 게임하고 있었음 추억의 쥬니어네이버ㅋㅋ....

근데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밤톨이 아빠 오셨나보다 하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밤톨이 아빠랑 처음 보는 여자분이랑 여자애 한명이 같이 들어왔음ㅎ....

밤톨이 아빠를 편의상 아저씨라고 하겠음ㅎㅎ...

아저씨가 민경이 놀러왔었니?? 아저씨랑 밤톨이랑 일이 좀 있어서 그런데 오늘은 집에 가고 내일 또 놀러와서 많이 놀아~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셔서ㅋㅋ그땐 아무 생각없이 진짜 일이 있나보다 하고 인사하고 집에 갔었음ㅋㅋ....

근데 같이 들어왔던 그 여자분이 아저씨 재혼상대?셨고
여자애가 밤톨이 누나가 됐음ㅎ...

밤톨이 누나는 나랑 동갑임ㅎㅎ...
잘 모르는 사이긴 하지만ㅋㅋㅋㅋ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저씨가 재혼하신 이후로는 밤톨이랑도 거의 밖에서 놀았고 밤톨이집에는 잘 안갔었음

왜 그랬는지 정말 이유는 잘 모르겠음ㅋㅋㅋ

밤톨이네 가정이 새롭게? 이뤄졌으니까 내가 함부로 놀러가기 어려워졌던것 같음ㅋㅋ

그리고 초등학교까진 나름 친하게 잘 놀았고 내가 중1 밤톨이가 초6이 됐을때쯤 밤톨이네가 이사를 가게 돼서 그 뒤로는 못봤었음

솔직히 소꿉동생(?)이라기도 애매함ㅋㅋㅋㅋ

중고등학교 6년 내내 못봤으니까ㅋㅋㅋ

밤톨이가 이사가고 그땐 내가 폰이 없었어서 밤톨이가 우리 집으로 전화 해서 통화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부턴가 연락이 끊겼던것 같음ㅋㅋ....

우리 집 전화번호가 바뀌었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함ㅋㅋ

근데 전화를 항상 밤톨이가 먼저 했어서 정작 난 밤톨이 연락처를 몰랐음ㅜㅜ

밤톨이가 이사를 간게 지역을 옮긴게 아니라 지역 안에서 이사를 한거라서 버스나 지하철 타고 한두시간 정도 가면 만날수도 있었지만 그러진 않았음ㅎ...

내가 중학교 입학하고 친구들이랑 놀기 바빴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현재로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ㅋㅋ

내가 편의점 알바하던 때였음ㅎ....그리 오래하진 않았지만ㅋㅋㅋ

내 다음 파트에 알바하는 언니 올때가 돼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손님이 들어왔음ㅋㅋㅋ

짐작이 가시죠...?ㅋㅋㅋ밤톨이였음ㅋㅋ

근데 처음엔 못알아봤음ㅋㅋㅋㅋㅋ

못본지도 오래됐고 마지막으로 본 밤톨이는 초6이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소주랑 삼각김밥 몇개랑 과자 같은거 쓸어옴ㅋㅋㅋㅋ

일단 주류는 민증검사해야되니까 신분증 보여달랬는데 민증을 안가져왔다고 대학생이라고ㅋㅋㅋㅋ그러길래 민증 없으면 판매 못한다고 함ㅋ....

막 자기 진짜 대학생이라고ㅋㅋㅋㅋ막 스물한살이라고 하는데 고등학생 같았음ㅋ.....느낌이....

그러다가 밤톨이가 내 명찰을 봤는지 이름이 강민경이에요?? 이럼ㅋㅋㅋ

맞다고 하니까 갑자기 민경이 누나? 이럼ㅋㅋㅋ

스물한살이라면서 누나라니ㅋ.....내가 저때 스물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민경이누나라고 하니까ㅋㅋㅋㅋ당황해서 네...?? 이러니까 자기 김밤톨이라고ㅋㅋ자기 모르겠냐고 함ㅋㅋㅋ

거의 6년만에 본 밤톨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키도 많이 크고 얼굴도 좀 달라진 느낌이었음ㅋㅋ

그래서 막 반가워하다가ㅋㅋㅋ다른 손님 오셔서 술 갖다놓고 일단 가라고 함ㅎ...

밤톨이가 손에 소주 들고 한번만 사게 해달라고ㅋㅋㅋ그러길래 계속 단호하게 안된다고 너 고딩이잖아ㅡㅡ 이러니까ㅋㅋ내일 또 온다면서 소주 갖다놓고 콜라 사감ㅋㅋ...

그리고 다음 날 밤톨이가!!! 안왔음ㅋㅋㅋㅋㅋ

이틀 뒤에 왔음ㅋ....

와서 샌드위치 하나 들고 오더니 누나 알바 언제 끝나?? 이래서 좀 있으면 끝난다고 하니까 정확히 몇시에 끝나냐고~ 이러길래 몇시에 끝난다고 얘기하니까 알겠다면서 샌드위치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앉아서 먹음ㅋㅋㅋ

내가 몇시에 끝난다고 했던 시간 되자마자 누나 시간 됐는데~?? 이럼ㅋ....

다음 파트에 알바하는 언니가 와야 가지 매장 비워놓고 가겠냐고ㅋㅋㅋ하니까 그 다음 사람은 언제 오는데?? 이러길래 곧 올거라고 함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샌드위치 먹으려고 앉아있구나 했었는데 저러니까 얘가 나 알바 끝나길 기다리는거구나 했음ㅋㅋㅋ

그러다가 언니 오셔서 체인지하고ㅋㅋ나가는데 밤톨이가 따라나옴ㅎ....


"누나 나 안보고싶었어??? 몇년만이야~ㅋㅋ"

"그러게 몇년만이야~ 너 이사갔잖아 왜 여기 있어??"

"이 동네에 친구 있어ㅋㅋㅋ맨날 와야겠네~"

"뭐하러 맨날 와ㅋㅋㅋ"

"친구 보러ㅋㅋ"


응.....6년만에 만난 나 말고 친구 보러ㅋㅋ....

아무튼 되게 신기했음 오랜만에 보니까ㅋㅋㅋ

키도 나랑 비슷비슷했던 애가 지금은 나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더 있는 정도로 컸고 생긴것도 성숙해보이고 어릴때 본 애기같던 밤톨이가 아니었음ㅠㅠ

내 새끼(?)ㅠㅠㅠㅠ다 컸어ㅠㅠ

오랜만에 봤는데도 어색함이 없었음ㅋㅋㅋ

저러다가 쌤한테 전화가 옴ㅋㅋ


"어디야?"

"알바 끝나고 가는 길이에요~"

"밥 먹었어?"

"아니요~ 집에 가서 먹죠 뭐"

"족발 먹을래??"

"몇시에 어디로 가면 됩니까ㅎㅎㅎㅎㅎ"

"웃는거 봐라ㅋㅋㅋ생각만 해도 좋아?ㅋㅋ"

"당연히 좋죠~ㅎㅎ"

"그럼 집 앞에서 기다려 바로 갈게"


족발...........♥ 아무리 동족이라고 해도 안먹을순 없죠ㅠㅠㅠㅠㅠㅠ

밤톨이가 남자친구냐고 묻길래 맞다고 했는데 막 내 남자친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음ㅋㅋㅋ

아주 신상이라도 털 기세였음ㅎ.....

질문 폭탄을 막 던짐ㅋㅋㅋㅋ


"니가 알아서 뭐하게ㅋㅋㅋㅋ밤톨이 누나 좋아해?ㅋㅋ"

".........."


정말 진짜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농담으로 얘기한건데 왜 대답도 부정도 하지 않는거니.........

근데 막상 저때는 그런걸 신경쓰지 않았음ㅋㅋ

그냥 대답할 가치가 없었나보다 했음ㅋㅋ.....

난 쌤이랑 족발을 먹어야하는데 밤톨이를 거기서 보내기엔 오랜만에 봐서 하고 싶은 얘기도 많은데 쌤과 족발이ㅠㅠ!!!!!!!

그래서 밤톨이한테 너도 족발 먹으러 갈래...? 이랬는데 누나 남자친구도 같이?? 이러면서 고민하더니 간다고 함ㅋㅋ...

일단 물어봐야한다고 쌤한테 전화를 함


"오빠 동생 한명 데리고 가도 돼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인데!!"

"무슨 동생??"

"어릴때 같이 놀던 동생인데 어쩌다가 오랜만에 만났어요"

"그래 그럼~"


그렇게 오케이를 받고 집 앞으로 감ㅋㅋ

밤톨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ㅋㅋㅋ

그냥 이때까지 어떻게 지냈나 뭐 그런..?

저때가 작년이니까 밤톨이가 열아홉살이었고 내가 스물이었는데 난 당연히 밤톨이가 고3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좀 있어서 1년 꿇고 복학해서 2학년으로 다니고 있다고 했었음ㅋㅋㅋ

지금은 올해 스무살인데 고3이죠 이제!!

왜 그런지는 쓸수 없지만 학교에서 사고를 쳤다거나 이런건 아님ㅋㅋㅋㅋ

밤톨이는 나에 대한건 대학 어디 다니냐 뭐 이런것만 묻고 계속 내 남자친구에 대해서만 질문함ㅋ...


"넌 나보다 내 남자친구가 더 궁금하냐? 섭섭하네~"

"아니 그런건 아니고ㅎ...그냥 다 궁금하지~"


뭐 저러다가 집 앞에서 쌤 차를 기다림ㅋㅋ

쌤 차가 도착해서 타는데 나는 항상 조수석에 탔었음ㅋㅋ

근데 밤톨이도 있으니까 밤톨이랑 같이 뒤에 탔는데 쌤이 왜 뒤로 가냐고 앞에 타라고 함ㅋㅋㅋ

그래서 그냥 뒤에 타겠다고 함


쌤 "동생이 남자였네....??"

나 "네 애기에요 애기~ㅋㅋ"

밤톨 "애기 아니야ㅡㅡ"


한살차이밖에 안나긴 해도 나한텐 어릴때부터 애기였음ㅋㅋㅋㅋㅋ

지금은 생각보다 많이 커서 놀랐지만ㅋㅋ....

밤톨이가 다짜고짜 쌤한테 몇살이냐고 물음ㅎ...

얘가 처음 보자마자 뭐라는건가 싶어서 밤톨이 볼 세게 꼬집었는데 쌤이 서른이라고 대답하심ㅋㅋ...

밤톨이 엄청 놀라서 서르~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톨 "누나가 몇살이야...스물이잖아 서른이면 열살 많아요?!?!?!?!"

쌤 "그렇게 됐네~"

나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ㅡㅡ"


저땐 저렇게 말했지만 뭐 밤톨이 입장에선 이상한 반응도 아니죠ㅋㅋㅋㅋ...

밤톨이가 10살이나 많은데 누나 어쩌다 만났냐고 막 묻길래 제가 그냥 입 틀어막아버림ㅋㅋㅋㅋㅋㅋ

애가 목청이 너무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가 아팠음ㅠㅠ


나 "학교에서 만났다ㅡㅡ 좀 조용히 해 시끄러워죽겠네"

쌤 "활발하네ㅎ..."


밤톨이가 학교에서 10살 많은 남자를 어떻게 만나냐고 하길래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또 놀람ㅋ....


밤톨 "헐 그럼 선생님인데 누나 꼬신거에요??"

나 "꼬시긴 뭘 꼬셔 내가 먼저 혼자 좋아했거든ㅡㅡ"

밤톨 "아 왜 그랬어!!!!!!"


왜 그러긴 뭘 왜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나게(?) 족발님을 영접하러 감ㅠㅠ♥

족발집 가서 족발이랑 보쌈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밤톨이가 자꾸ㅠㅠ 쌤과 나에 대해 질문을 함ㅠㅠ

하도 이것저것 물어서 노이로제 걸릴뻔함ㅋㅋㅋ

한번만 더 입 열면 족발이고 뭐고 집에 보내버린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조용히 함ㅋㅋ...

겉모습만 다 컸지 완전 꼬맹이임ㅠㅠㅠㅠ

쌤이 뭐 어때~궁금하면 물어봐~ 이러셨는데 내 귀엔 씨부릴테면 맘껏 더 씨부려봐라^^ 이렇게 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 귀에만 그랬다는거임ㅎㅎ....

밤톨이가 쌤한테 쌤.....?은 누나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요??이쁜거?? 이렇게 물었는데ㅋㅋㅋㅋㅋ쌤이 콕 집어서 말할게 뭐 있냐고 다 좋다고 하심ㅋㅋㅋㅋ

난 괜히 좋아서 실실거리고ㅋㅋ....

족발이랑 보쌈 나와서 신나게 먹는데 밤톨이가 막 쌈을 열심히 싸더니 나한테 먹이려고 함ㅋㅋㅋㅋㅋㅋ

쌤이 그거 보고 지금 자기 앞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함ㅋㅋㅋㅋ

일단 나 주려고 싸준거니까 먹고 쌤한테 쌈 싸서 먹여드림ㅋㅋㅋ

남자 둘이서 완전 유치뽕짝임.......

밤톨이가ㅋㅋ내가 누나꺼 싸줬는데 왜 내꺼 안싸주고 쌤꺼 싸주는데!!! 이래서 밤톨이도 싸주고ㅋ....

이 사람들이 진짜ㅋㅋ.....

쌤도 막 나 쌈 싸주고ㅋㅋㅋㅋ평소 같으면 일부러 마늘 고추 이런거 많이 넣어서 먹이는데 족발이랑 고기 많이 넣어서 싸주심ㅋ......

이렇게 보기엔 좋았을것 같죠....?ㅋㅋ

절대 아님...............

중간에서 너무 괴로웠음ㅠㅠㅠㅠㅠㅠ

쌈만 몇번씩 받아먹음ㅋ...........

이제 주지 말고 좀 각자 먹으라고 함ㅋㅋ.....

무슨 쌈 배틀하나ㅠㅠ나 손 없는줄 알았음ㅠㅠ

물론 족발+보쌈은 너무 좋았지만ㅋㅋㅋㅋ

밤톨이를 데려간 내가 잘못이었던건가요ㅋ...

밤톨이가 막 나랑 옛날에 놀았던 얘기 꺼내고ㅋㅋ...누나 우리 집 맨날 놀러왔었는데~ 이러면서ㅋ......쌤이 둘이 되게 친했나보네~ㅎㅎ 이러면서 표정이 그리 좋진 않았음ㅋㅋ....

밤톨이가 일부러 쌤 들으라고 얘기하는 느낌이었음ㅋ.....

족발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ㅎ.......

저러다가 다 먹고 나갔는데 밤톨이는 근처에서 지하철 타고 가겠다면서 가버리고ㅋㅋㅋ쌤이랑 나는 차를 탐


"동생이 활발하네ㅎ...."

"미안해요ㅋ...좀 시끄러웠죠?"

"아니야ㅋㅋ...."


쌤은 운전하시고 나는 그냥 배불러서 멍하게 있었음ㅋㅋ


"그 동생이랑은 어릴때부터 알았다고 했나?"

"네 유치원때부터요ㅋㅋ 중학교 이후로는 못봤는데 최근에 만났어요~"


그러니까 쌤이 그렇구나 하는 느낌으로 으응~ 이러심ㅋㅋㅋ


"근데 난 네가 그 동생 안만났으면 좋겠다"


안만났으면 좋겠다니ㅠㅠ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 싶었음ㅠㅠ




일단 여기까지 쓰고 다음 편에 이어서 쓸게요!!
많이 적으려고 했는데 힘드네요ㅋㅋ...
다음 편에서 봐요!!!!!


댓글 34

방구오래 전

Best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나부랭이 떠나면 나울거같애 ,,, 쓰니님 사랑해요 ㅜㅜ♡

ㅇㅇ오래 전

아 ㅋㅋ 중간 중간 이렇게 다른 인물들이 나와서 서로 질투하는 거 너무 재밌다

ㅇㅇ오래 전

책갈피

ㅇㅇ오래 전

헐 세상에 흥미딘딘해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써주실거에요!!!

오래 전

아 언니 진짜 너무 좋아요 저 숙제랑 다 미뤄놓고 이거만 보고있어요 어떡해 진짜 청첩장 주세요 언제 결혼 해요 아 언니 사랑해료 진짜 이건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와요 제발 제발 어닌

응원하는팬1호오래 전

어? 왜안만났음 좋겠지~~~(혹시 질투라는걸 하는건가) 담편기다려지네요!

MC코쟁오래 전

남자 구독자(?)입니다! ㅋㅋㅋㅋ 쌤 입장에서 밤톨이... 되게 불편할것 같네요. 보니까 쓰니님을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쓰니님에겐 듬직한 남친 동원쌤이 있으니.. 어쩔수 있나요

ㅇㅇ오래 전

허얼...언제오실지모르지만 기다립니당!늦게오지말았으면좋겠어여ㅠㅠ

ㅇㅇ오래 전

이런 구도 아주 설레군..

ㅇㅇ오래 전

밤톨도 뭔가 훈남삘일듯 ^^ 쓰니 많이 예쁜가봐여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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