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째 연애중인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저저번주 주말 데이트할 때만 해도 평소처럼 저 보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스킨쉽하고 계속 내 옆에 있어줘 라고하던 남친이 저번주부터 밤에 남자친구랑 연락 더 하다 자려고 씻고왔더니 나 먼저잘게 너도 잘자~ 일방적인 카톡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엄청 무심해진 느낌?이 들어요(며칠째 매일 밤 저럼..) 뭐지싶고 신경쓰여서 같이 연휴에 술마시며 혹시 서운한거 있어? 할말있어? 물어보면 없대요 진짜 없는 것 같구요 참고로 원래도 말을 이쁘게 하는 편은 아닌데 그날 살짝 취해서 나 어디가 좋아? 햇더니 여자친구라서 좋대요 너가 000이어서보다 자기는 옆에 있어줘서 제가 좋다네요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햇더니 어차피 갈 사람은 가.. 라고 하는 남친 결국엔 제가 나한테 맘 좀 열어봐.. 하고 남친은 노력할게.. 하고 더 상처받기 싫어 다른 얘기로 넘어갔어요.. 어쨋든 제가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지금 느껴지는 이게 처음에 잘해주다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건지 맘이 식은건지 제가 느낄 땐 너무 갑자기라 뭐 나한테 실망한게 있나? 싶기도 해요. 저도 그냥 맞춰서 연락하고 만나고있는데 같이 있으면 달라진 행동에 슬프네요1
서운한걸까 변한걸까
저저번주 주말 데이트할 때만 해도 평소처럼
저 보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스킨쉽하고 계속 내 옆에 있어줘 라고하던 남친이
저번주부터 밤에 남자친구랑 연락 더 하다 자려고 씻고왔더니
나 먼저잘게 너도 잘자~
일방적인 카톡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엄청 무심해진 느낌?이 들어요(며칠째 매일 밤 저럼..)
뭐지싶고 신경쓰여서 같이 연휴에 술마시며 혹시 서운한거 있어? 할말있어? 물어보면 없대요 진짜 없는 것 같구요
참고로 원래도 말을 이쁘게 하는 편은 아닌데
그날 살짝 취해서 나 어디가 좋아? 햇더니
여자친구라서 좋대요 너가 000이어서보다 자기는
옆에 있어줘서 제가 좋다네요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햇더니 어차피 갈 사람은 가.. 라고 하는 남친
결국엔 제가 나한테 맘 좀 열어봐.. 하고 남친은 노력할게.. 하고 더 상처받기 싫어 다른 얘기로 넘어갔어요..
어쨋든 제가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지금 느껴지는 이게 처음에 잘해주다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건지 맘이 식은건지
제가 느낄 땐 너무 갑자기라 뭐 나한테 실망한게 있나? 싶기도 해요.
저도 그냥 맞춰서 연락하고 만나고있는데
같이 있으면 달라진 행동에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