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dolcevita2017.02.01
조회751
그냥 제얘기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입대19개월차 군인입니다.. 제 전여자친구는 입시 준비 때문에 절 떠났고요. 그때 저에게 미안하다며.. 말을건네고 전 그래도 입시가 끝나면 만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혼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매일매일을 입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병장이되고 전역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 친구는 절이제 다시 못보겠다고 합니다 ㅎ 전 정말 이친구랑 잘되지 않아도 그냥 그동안 잘 지냈는지 진짜 얼굴이 너무 보고싶은데 그렇게 말을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자는시간이 기대되는 이유는 꿈에서라도 가끔 나오기 때문에 기대됐고 제 시계에는 이아이의 생일 마지막으로 만난날까지 맞춰나서 그 시계를 다시 만난날을 고치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연락으로 끝나니 그동안 뭘 한건가 싶습니다 진짜 잊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냥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