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파서 서울에 잇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는 동안 저랑 형만 남게 됫어요. 1주일동안 저는 학원 다녀올껀 다녀오고 설거지 할껀 다하고 식탁 닦고 청소하고 햇는데 저희 형은 게임만 1주일동안 햇어요. 그래서 열을 받앗지만 아빠 엄마가 올생각에 참앗는데 지연이 되서 1주일 더 걸린데요. 그래서 형보고 설거지나 청소좀 도와라고 햇더니 세탁기 내가 돌리니깐 니가 해야지? 와우 형은 세탁기에 세제넣고 버튼누르고 돌리고 나서 놀지만 빨래 널기는 개기는 넣기는? 다 제가 햇답니다. 그래서 화를 냇지만 힘도 목소리도 쌘 형한테는 전혀 효과가 없엇죠. 엄마 아빠가 아픈데 게임을 2주일간 하루도 안쉬고 하고 싶을까 싶고.
또 한번은 스키를 탓어요. 제가 잘타지는 못해서 초급에서 타다가 형이 중급 타보자 해서 탓는데 형은 잘타서 혼자 쌩 가고 저는 힘들게 내려가다가 넘어졋는데 심하게 넘어져서 그런지 중급은 무서워서 타기싫어서 초급이나 타야지 하는데 형이 너 나랑 같이 중급 안타면 죽인다 라고 하니까 안갈수도 없고 갓죠. 그런데 거기서 혼자 또 가고 저는 넘어졋는데 철창으로 막아진데 구멍으로 스키가 미끄러져서 경계선까지 넘어 위엄한 상황이 쳐햇고 결국 스키 풀고 내려왓는데 형은 니 왜 거기서 내려오냐고 묻죠. 이렇게 뻔뻔할수가 형때문이잖아라고 말햣지만 형은 왜 그게 자기 잘못인지 전혀 모른 표정으로 절 보내요.
이번 설날 전날에 할머니 집을 갓어요.
사촌들이랑 뻘쭘하니까 항상 형이랑 저는 방에 틀어박혀잇엇는데 갑자기 제 몸을 계속 더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제몸 더듬는건데 그래서 진지하게 하지마라고 하면 때려버린다 하니까 흥 하면서 계속 터치하더니 빡쳐서 딱 정확히 1대 때렷더니 갑자기 미쳐가지고 멱살잡고 때렷냐 때렷냐고 제 가슴팍 때리고 이게 니 눈깔 함몰시켜 분다 라고 하는거에요 어이 없어서 자기가 시작해놓고는 그래서 때려라 형은 설날 전날에 내눈깔 함몰시키고 모두한테 스포트라이트 받아라 하니까 아 시바 하면서 갑자기 나가더니 물병들고 와서 물 따라 마시고 누워서 아무 일 없듯이 자는거에요 심지어 다음날에는 발정난 개처럼 옆에 달라붙어서 겁나게 헥헥 되고(맨날 하던 짓) 사과도 안하고 과연 이 사람이 제 형일까요?
이 사람이 제 형일까요?
이 사람이 과연 형일까 싶어요
여태껏 살면서 별에별거는 다 견뎟는데
아빠가 아파서 서울에 잇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는 동안 저랑 형만 남게 됫어요. 1주일동안 저는 학원 다녀올껀 다녀오고 설거지 할껀 다하고 식탁 닦고 청소하고 햇는데 저희 형은 게임만 1주일동안 햇어요. 그래서 열을 받앗지만 아빠 엄마가 올생각에 참앗는데 지연이 되서 1주일 더 걸린데요. 그래서 형보고 설거지나 청소좀 도와라고 햇더니 세탁기 내가 돌리니깐 니가 해야지? 와우 형은 세탁기에 세제넣고 버튼누르고 돌리고 나서 놀지만 빨래 널기는 개기는 넣기는? 다 제가 햇답니다. 그래서 화를 냇지만 힘도 목소리도 쌘 형한테는 전혀 효과가 없엇죠. 엄마 아빠가 아픈데 게임을 2주일간 하루도 안쉬고 하고 싶을까 싶고.
또 한번은 스키를 탓어요. 제가 잘타지는 못해서 초급에서 타다가 형이 중급 타보자 해서 탓는데 형은 잘타서 혼자 쌩 가고 저는 힘들게 내려가다가 넘어졋는데 심하게 넘어져서 그런지 중급은 무서워서 타기싫어서 초급이나 타야지 하는데 형이 너 나랑 같이 중급 안타면 죽인다 라고 하니까 안갈수도 없고 갓죠. 그런데 거기서 혼자 또 가고 저는 넘어졋는데 철창으로 막아진데 구멍으로 스키가 미끄러져서 경계선까지 넘어 위엄한 상황이 쳐햇고 결국 스키 풀고 내려왓는데 형은 니 왜 거기서 내려오냐고 묻죠. 이렇게 뻔뻔할수가 형때문이잖아라고 말햣지만 형은 왜 그게 자기 잘못인지 전혀 모른 표정으로 절 보내요.
이번 설날 전날에 할머니 집을 갓어요.
사촌들이랑 뻘쭘하니까 항상 형이랑 저는 방에 틀어박혀잇엇는데 갑자기 제 몸을 계속 더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제몸 더듬는건데 그래서 진지하게 하지마라고 하면 때려버린다 하니까 흥 하면서 계속 터치하더니 빡쳐서 딱 정확히 1대 때렷더니 갑자기 미쳐가지고 멱살잡고 때렷냐 때렷냐고 제 가슴팍 때리고 이게 니 눈깔 함몰시켜 분다 라고 하는거에요 어이 없어서 자기가 시작해놓고는 그래서 때려라 형은 설날 전날에 내눈깔 함몰시키고 모두한테 스포트라이트 받아라 하니까 아 시바 하면서 갑자기 나가더니 물병들고 와서 물 따라 마시고 누워서 아무 일 없듯이 자는거에요 심지어 다음날에는 발정난 개처럼 옆에 달라붙어서 겁나게 헥헥 되고(맨날 하던 짓) 사과도 안하고 과연 이 사람이 제 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