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페이스북으로 네이트 판 이야기
캡쳐되있는걸 종종 읽어봤는데
제가 쓰게될지는 몰랐네요..
제가 휴대폰으로 적고있어서 어떻게 글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적어볼게요.
처음써보는거라 많이 떨리네요.
그런식으로 써보도록 할게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그러시면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아이디 새로 또 만들어서 판 전용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말하는 정보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기준으로 18살 여자인데요.
지금부터 약 8년전? 7년전?
서유기전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몇몇 아실진 모르겠지만.
생각나서 써봅니다.
00년생인 저는 그 당시 초 3~4 인데 저는 서울삽니다.
좀 나쁘게 보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야기 할게요.
그 나이 그 당시에는 지하철이고 뭐고 저는 알지도 못했는데, 그때 저는 서유기전을 즐겨했어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너무 귀여웠던것같에요.
초등학생이 연애를 하면 얼마나 로맨틱하게 한다고 ㅋㅋㅠㅠ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 시대가아니고 2G 시대였어요. 그때는 꿈도많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로망도 많은 나이였지요.
그때 이제 서유기전 캐릭터가 삼장법사, 저팔게, 손오공
이렇게 있었을텐데. 저는 그당시 삼장법사였습니다.
부적가지고 싸웠었죠.. ==.. 그때 닉이아마 ㅋㅋㅋ
" 새침했던나 "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하여튼 섀였나 뭐였니 오타가 아마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
그때 내닉에 아마 By 붙어있던것 같기도해요.
지금은 서비스 종료했는데.. 오래전에 종료했더라구요.
몇년이 지났는데 그 폴더폰을 제가 지금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아마도 사냥하다가 어떤 남자캐릭터가 저한테 말걸고 아이템주고 사냥하는데 막 몬스터 때려잡아주고 친구추가도 했던애였는데. 뜬금없이 나랑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나이도 동갑이었는데 어렸으니까 오케이 했어요.
전화번호 교환하고 로그인도 하고 중간에 개는 접속을 종종 (아마도 엄마 잔소리 때문일듯) 안했지만요.
저는 그때도 지금도 서울 송파구 사람입니다. 자세한건 비밀.
무튼 되게 애틋하게 사랑했어요(어렸지만..ㅠ) 늘 길게 길게 문자보내고 하트막 뿅뿅뿅 보내주고 길게 길게 적었자나요.. 2G 시대 였던 분들 ㅠㅠ.. 아마 2G시대
겪어본 님들은 거이다 공감하실거에요 ㅠㅠ..
되게 어렸으니 순수하기도 매우 순수했지요.. ㅠㅠㅠ
뭐 하여튼 제가 기분파입니다. 근데 어렸을때 내가 왜 그랬는지 진짜 지금 생각해도 기억나고 정말 많이 오글오글 ...... 내가 그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 아이한테 제가 문자로.. 잘가다가 이렇게 보냈어요.
무슨 감성에 젖어있었던건지 아효..
" 너가 나랑 계속 사귀면 너가 다칠거야.. 미안해. " 이런식으로 여튼 진짜 핵 오글거리게 적어서 보냈었는데.
개가 .. " 괜찮아 버텨낼수있어 다 견딜테니 그러지마 " 이런식으로 아마도 ㅋㅋㅋㅋㅋ .. 답장을했던 기억이..
무튼간에 지금도 생각나는 추억의 상대죠 .. 어리고 순수했지만 사랑해 라고 말했다구요 그래도 ㅠ
느끼는게 많았으니 추억이 생글생글 보고싶기도하고 그래요 아직도 .. 내 첫 연애상대였으니까요 그래서 더 찾고 싶기도해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어차 저차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보냈던것같아요.
그래서 그만하고 제가 13살이 되고 개한테 연락을 했었습니다. 번호찾아서. 6학년된거 축하한다고.
6학년때가 맞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하여튼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은 판을 얼마나 보는지는 모르는데. 그 애도 만약에 판을보거나. 만약에 이글이 퍼지고 퍼져서
그 애가 보게된다면 연락한번 줬음 좋겠네요..
솔직히 개가 지금 나를 기억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마 지금은 여친생기고 잘먹고 잘 살겠죠? ..
번호도 바뀌었겠지요 ㅠㅠ?
다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그때 제 휴대폰 번호는
010 3761 8--- 이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지금은 개 번호를 찾고싶어도 그 폴더폰을 제가 어렷을때
잃어버렸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보려해도 없더라고요. 제기억이 맞다면 010 9..?로 시작했던것 같기도 한데 ㅠ 보고싶네요 정말
오래되서 그런지 그 애 특징중 기억나는건 그때 어디사냐 물었을때. 구로 산다는거하고. 개 지금 이름은 모르겠는데 무튼 자기가 계명 했다고 원래 이름은 원호라고 했었어요. 성은 기억이 안나지만요
항상 개가 바꾼이름으로 안부르고 항상 원호야 원호야
라고 불렀어요. 그때는 위에서 말했듯이 저한테는 지하철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그래서 구로라 했을때 저는 "되게 머네..ㅠ" 라고 했던게 기억이나네요.
이거 나중에 한 10년 20년 지나고 제가 이 글을 볼때쯤 저는 이불킥 하고있겠죠? 그래도 찾고싶네요..ㅠ
마지막으로 제가 원호한테 전하고 싶은말이있어요
야 원호야 솔직히 이제와서 이러는거 너무 웃기고 유치하긴 해도 만약에 너를 찾아내게 된다면.
너가 나를 찾게된다면 오랜만에 연락도하고 만나지 못했으니 우리 이제 18이고 너랑 다시 보게된다면
구로에서 만나서 옛날 이야기도하고
연락도하고 서로 엄청 친하고 편한 친구로 재밌게 지내고싶다 정말.. 물론 내 바램일 뿐이지만
귀엽던 너의 말투도 보고싶고
너가 너라고 파란색인가 하늘색 잠옷?
입고 브이했었던가 ~? 그 사진도 보고싶고
변한 너의 얼굴도 보고싶다 ㅠㅠ
야 ㅠㅠ 몇년만인데 임마..
지금은 뭐 여자만나서 지내기도 잘 지내고 있겠지?
아니면 친구들이랑 놀거나 공부를하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취업준비를하거나 그럴수도있겠지?
진짜 너무 보고싶다..
만약 우리 만나게되면 노래방도 가서 꽥꽥질러보고!
카페도가고 볼링도치고! 신촌가서 사격도하고! 다트도 뜨고! 포켓볼도 쳐보자!
지금이면 너도 키 정말 많이 컸겠네 ㅎㅎ
너랑 만나서 해보고싶은 놀이들이 참 많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도 궁금하고
한때는 이제 구로역을 지나가거나 구로역가까이 있었을때나 그럴때 구로 표지판보면서 너 생각나서
마냥 웃으며 바라보고만 있었었다!! 샛키!
널보면 고맙다고도 전해주고싶고 한번 볼도 막 꼬집어보고도 싶다 임마 ㅋㅋ
만약에 너가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라면 굳이 만나거나
놀아주지 않아도돼 그냥 너 이름밝히고 원호라고도 밝히면서 안부만 전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즐겁고 고마울것같다..!
많이 변해있겠지 ?! 번호도 한 2번 3번 바꾼것 같아 나는
.. 잘지내냐? 어떻게지내냐? 이 짜식아!
이말들 전해주고싶다.
---------------
만약에 원호 아시는 지인분들이나 친구 또는
알고계시거나 제가 찾는 애 본인이면 네이트 이메일로
연락처주세요 .. ㅠㅠ 진짜 장난 안치시고 ..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mms747@nate.com 제 네이트 이메일 주소예요!
이 글 절대로 주작 아니에요 ㅠㅠ!!
몇명볼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고싶어
가끔 페이스북으로 네이트 판 이야기
캡쳐되있는걸 종종 읽어봤는데
제가 쓰게될지는 몰랐네요..
제가 휴대폰으로 적고있어서 어떻게 글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적어볼게요.
처음써보는거라 많이 떨리네요.
그런식으로 써보도록 할게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그러시면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아이디 새로 또 만들어서 판 전용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말하는 정보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기준으로 18살 여자인데요.
지금부터 약 8년전? 7년전?
서유기전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몇몇 아실진 모르겠지만.
생각나서 써봅니다.
00년생인 저는 그 당시 초 3~4 인데 저는 서울삽니다.
좀 나쁘게 보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야기 할게요.
그 나이 그 당시에는 지하철이고 뭐고 저는 알지도 못했는데, 그때 저는 서유기전을 즐겨했어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너무 귀여웠던것같에요.
초등학생이 연애를 하면 얼마나 로맨틱하게 한다고 ㅋㅋㅠㅠ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 시대가아니고 2G 시대였어요. 그때는 꿈도많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로망도 많은 나이였지요.
그때 이제 서유기전 캐릭터가 삼장법사, 저팔게, 손오공
이렇게 있었을텐데. 저는 그당시 삼장법사였습니다.
부적가지고 싸웠었죠.. ==.. 그때 닉이아마 ㅋㅋㅋ
" 새침했던나 "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하여튼 섀였나 뭐였니 오타가 아마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
그때 내닉에 아마 By 붙어있던것 같기도해요.
지금은 서비스 종료했는데.. 오래전에 종료했더라구요.
몇년이 지났는데 그 폴더폰을 제가 지금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아마도 사냥하다가 어떤 남자캐릭터가 저한테 말걸고 아이템주고 사냥하는데 막 몬스터 때려잡아주고 친구추가도 했던애였는데. 뜬금없이 나랑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나이도 동갑이었는데 어렸으니까 오케이 했어요.
전화번호 교환하고 로그인도 하고 중간에 개는 접속을 종종 (아마도 엄마 잔소리 때문일듯) 안했지만요.
저는 그때도 지금도 서울 송파구 사람입니다. 자세한건 비밀.
무튼 되게 애틋하게 사랑했어요(어렸지만..ㅠ) 늘 길게 길게 문자보내고 하트막 뿅뿅뿅 보내주고 길게 길게 적었자나요.. 2G 시대 였던 분들 ㅠㅠ.. 아마 2G시대
겪어본 님들은 거이다 공감하실거에요 ㅠㅠ..
되게 어렸으니 순수하기도 매우 순수했지요.. ㅠㅠㅠ
뭐 하여튼 제가 기분파입니다. 근데 어렸을때 내가 왜 그랬는지 진짜 지금 생각해도 기억나고 정말 많이 오글오글 ...... 내가 그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 아이한테 제가 문자로.. 잘가다가 이렇게 보냈어요.
무슨 감성에 젖어있었던건지 아효..
" 너가 나랑 계속 사귀면 너가 다칠거야.. 미안해. " 이런식으로 여튼 진짜 핵 오글거리게 적어서 보냈었는데.
개가 .. " 괜찮아 버텨낼수있어 다 견딜테니 그러지마 " 이런식으로 아마도 ㅋㅋㅋㅋㅋ .. 답장을했던 기억이..
무튼간에 지금도 생각나는 추억의 상대죠 .. 어리고 순수했지만 사랑해 라고 말했다구요 그래도 ㅠ
느끼는게 많았으니 추억이 생글생글 보고싶기도하고 그래요 아직도 .. 내 첫 연애상대였으니까요 그래서 더 찾고 싶기도해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어차 저차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보냈던것같아요.
그래서 그만하고 제가 13살이 되고 개한테 연락을 했었습니다. 번호찾아서. 6학년된거 축하한다고.
6학년때가 맞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하여튼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은 판을 얼마나 보는지는 모르는데. 그 애도 만약에 판을보거나. 만약에 이글이 퍼지고 퍼져서
그 애가 보게된다면 연락한번 줬음 좋겠네요..
솔직히 개가 지금 나를 기억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마 지금은 여친생기고 잘먹고 잘 살겠죠? ..
번호도 바뀌었겠지요 ㅠㅠ?
다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그때 제 휴대폰 번호는
010 3761 8--- 이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지금은 개 번호를 찾고싶어도 그 폴더폰을 제가 어렷을때
잃어버렸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보려해도 없더라고요. 제기억이 맞다면 010 9..?로 시작했던것 같기도 한데 ㅠ 보고싶네요 정말
오래되서 그런지 그 애 특징중 기억나는건 그때 어디사냐 물었을때. 구로 산다는거하고. 개 지금 이름은 모르겠는데 무튼 자기가 계명 했다고 원래 이름은 원호라고 했었어요. 성은 기억이 안나지만요
항상 개가 바꾼이름으로 안부르고 항상 원호야 원호야
라고 불렀어요. 그때는 위에서 말했듯이 저한테는 지하철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그래서 구로라 했을때 저는 "되게 머네..ㅠ" 라고 했던게 기억이나네요.
이거 나중에 한 10년 20년 지나고 제가 이 글을 볼때쯤 저는 이불킥 하고있겠죠? 그래도 찾고싶네요..ㅠ
마지막으로 제가 원호한테 전하고 싶은말이있어요
야 원호야 솔직히 이제와서 이러는거 너무 웃기고 유치하긴 해도 만약에 너를 찾아내게 된다면.
너가 나를 찾게된다면 오랜만에 연락도하고 만나지 못했으니 우리 이제 18이고 너랑 다시 보게된다면
구로에서 만나서 옛날 이야기도하고
연락도하고 서로 엄청 친하고 편한 친구로 재밌게 지내고싶다 정말.. 물론 내 바램일 뿐이지만
귀엽던 너의 말투도 보고싶고
너가 너라고 파란색인가 하늘색 잠옷?
입고 브이했었던가 ~? 그 사진도 보고싶고
변한 너의 얼굴도 보고싶다 ㅠㅠ
야 ㅠㅠ 몇년만인데 임마..
지금은 뭐 여자만나서 지내기도 잘 지내고 있겠지?
아니면 친구들이랑 놀거나 공부를하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취업준비를하거나 그럴수도있겠지?
진짜 너무 보고싶다..
만약 우리 만나게되면 노래방도 가서 꽥꽥질러보고!
카페도가고 볼링도치고! 신촌가서 사격도하고! 다트도 뜨고! 포켓볼도 쳐보자!
지금이면 너도 키 정말 많이 컸겠네 ㅎㅎ
너랑 만나서 해보고싶은 놀이들이 참 많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도 궁금하고
한때는 이제 구로역을 지나가거나 구로역가까이 있었을때나 그럴때 구로 표지판보면서 너 생각나서
마냥 웃으며 바라보고만 있었었다!! 샛키!
널보면 고맙다고도 전해주고싶고 한번 볼도 막 꼬집어보고도 싶다 임마 ㅋㅋ
만약에 너가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라면 굳이 만나거나
놀아주지 않아도돼 그냥 너 이름밝히고 원호라고도 밝히면서 안부만 전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즐겁고 고마울것같다..!
많이 변해있겠지 ?! 번호도 한 2번 3번 바꾼것 같아 나는
.. 잘지내냐? 어떻게지내냐? 이 짜식아!
이말들 전해주고싶다.
---------------
만약에 원호 아시는 지인분들이나 친구 또는
알고계시거나 제가 찾는 애 본인이면 네이트 이메일로
연락처주세요 .. ㅠㅠ 진짜 장난 안치시고 ..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mms747@nate.com 제 네이트 이메일 주소예요!
이 글 절대로 주작 아니에요 ㅠㅠ!!
이메일 부분은 불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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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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