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외박하는남편 어케해야하나요

고민녀2017.02.01
조회1,872
결혼3년 23개월 6개월 연년생딸둔주부입니다
전30대초반 남편은30대중반이구요

남편술좋아합니다
결혼하고1년정도지나서 갑자기 술먹으면
가끔씩외박하더라구요
늘 차에서잠들엇다 아는형삼실에서잠들엇네
누구집에서맥주한잔하구잠들엇네
담날 미안하다다신안그러겟다해서 넘어갓구요
한5번정도그런거같아요
둘째낳고 이혼하니마니 대판싸우고
한참안그러는거같더니
명절전에 친정좀가잇엇는데 술먹는다하길래
알겟다하구새벽에통화가안되서
집에서뻗엇나부다하구 담날낮12시되서야
연락와선 일어나보니 모텔이라고 필름끊겨서
가치먹엇던 형한테전화해봣더니 술먹고
뻗어서 집을몰라 모텔에두고갓다고햇대요
거짓말하는거같지않아 넘어갓어요
근데어제도 밤11시정도 맥주한잔더먹고
일찍들어갈께~마지막통화하고
전잠들엇는데 일어나보니없네요
새벽5시 저나햇는데안받고 아침9시
안받구아침11시넘어서저나햇더니
바로출근햇다고 어케된거냐물으니
일하고잇는중이니 금방저나하께
해놓고여태연락없네요

제가머라고하면 첨엔미안하다고하다
나중엔 내가바람폇냐 술먹고뻗은걸
어떠케하냐고 전누구랑잇엇건
외박이란자체가잘못됫다고생각하는데
남편은 여자랑잇은게아니니 대게
절 잔소리한다고머라하드라고요
어머님옆집살아서 얘기하자니
남편편일것이뻔하고요
분명 지아들얼마나피곤하고 몸이안좋으니
술먹다뻗겟니 하실분

도대체어떻게해야될까요ㅜ
이혼이해결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