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를 부탁하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아주버님도 나중에 때가돠면 시어머니를 모시려고 하구요.
하지만 형님은 시어머니를 모실 생각이 없는 분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시댁에서 언행을 함부로 하셔서
시댁식구들이 형님을 불편하게 여겨요.
제가 새로 들어왔을때 형님이 저에게 남긴 말씀이 있습니다.
"어머님이 나에게 기대는 없어~ 근데 동서한테는 기대가 많으실거야. ㅎㅎㅎ"
그말의 의미가 뭔지 첨엔 몰랐는데
지내보니
어머님이 형님이 불편하셔서 형님이랑은 같이 살기 싫으시고
저랑 살고 싶어하시는 그런걸 말씀하셨나봅니다.
근데 건물은 형님네가 챙기고
시어머니는 제가 모시도록 수쓰는 것은
기분이 매우 나빠요.
어머님은 좋으신분이라 안쓰러워서 제가 나중에 모실 생각은 있어요.
근데 형님 심보가 꼴베기 싫어서 형님이 바라는대로 하기 싫은데
형님이 자기꾀에 자기가 걸리도록 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시부모님 재산을 좋은일에 다 기부해도 좋을 스타일이고, 시부모님 재산 욕심은 없어요. (지금 저의 능력과 재산에 만족, 형님네는 우리보다 열배는 부자.)
근데 시부모님재산을 챙기면서 시어머니 안모시려는 형님 심보가 너무 괘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