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은데..양육문제 긴데꼭좀봐주세요

고민중2017.02.01
조회1,082
시댁옆집살고 결혼3년
2살1살연년생딸잇어요

결혼하고 임신중에도 일주일에
기본3번은술자리가고
3년동안술먹고 외박 7번정도
전 외박이란자체가잘못됫다고생각해서
머라고 화내면
첨엔잘못햇다고하다가 나중엔
내가바람을폇니 술먹고뻗어서
차에서잠들고 누구집에서잠들고한걸
어떠케하냐고 당당하게말하는남편
일단 여자랑잇어던외박이아니니
당당하게저보고잔소리한다고생각하더라구요

몇일전에 사소한일로 말로싸우다가
갑자기 가방으로절때리더라구요
그래서저도같이덤비며싸웟구
밀고때리고 하다 옆집어머님와서 말려서
끝낫는데
나중에 저희친정엄마가와서
부부끼리싸울수잇다 하지만손지검하는건
안되는거아니냐하니
어머님이 우리아들도같이맞앗다며...
아무리같이치고박고싸웟어도
남자가힘이쎈데 글구가방으로먼저친것도
남편인데 남편혼내기는커녕
둘이같이싸웟으니 똑같은거라더라구요

옆집살면서 비번그냥누르고아무때나
들어오시는어머님
생각없이 말도막하시고 저한테호칭은
늘 이름아님야너걔쟤 그래도그러려니
그치만 우리부모님한테 너네엄마 아빠
너네집 명절에통화하는소리들리는데
이따일어나면 친정에겨가겟지 ~그러대요
글고 제욕하는거다들엇어요
그래도대놓고한거아니라 모르는척하고잇네요
어디갓다가 집에밤12시에도착하면
애들보고싶다고 그늦은시간에도불쑥불쑥
들어오시구 아진짜저도 넘스트레스예요ㅜ
당연히좋은점도잇죠
저도좋게좋게생각하고싶어 참지만
이번에뒤로 호박씨까는어머님보고
진짜정떨어지네요
남편도어제 술먹고또어디서뻗엇는지외박하구
분명어머님한테말하면
지아들 요새얼마나피곤하면그러겟니
몸이안좋아서그런가보다 제가이해하고
넘어가주길바라고 잔소리좀하면
배려가없다고난리고
전그럼 입꾹닫고 참고살아야하나봐요
제가요샌 지랄지랄 참지않고
머라고화내고하니 듣기시른지
지엄마앞에서 저보고 꺼지래요
그러더니 나쟤랑살기싫다고ㅋㅋ
저도 요즘마찬가지구요
근데 고민이잇는데 애둘제가데려갈능력이
안되네요ㅜㅜ
떨어져살기싫어서 여태참고잇는데
친정에서도 애두고 나오라고하고
시어머니는 두고나가라며 자기가
키움되지머 그러시는데
이혼해서 애두고나오면
내딸들볼수없나요??
글구 나와서 돈좀벌면 다시데리고오고
싶은데 그럴수잇으까요??
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