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답답해서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이런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바쁘니 반말체로 적을게요!
남자친구랑 나랑 자주싸워.그래도 지금 1년 가까이 사귀엇다? 이제곧잇으면 1년이야. 아 자랑하러 온건아니고 물어볼게 잇어서.
어젠가 엊그제인가 남자친구가 다음주 토요일에 자기 중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러 가도 되냐고 묻길래 여자가 잇어도 반창회라는데 안보낼수 없잔아? 그래서 갓다오라고 햇어. 그게 새벽이엇는데 그러고 나서 아침에 중학교때 반친구이면서 사귀엇던 여자애랑 카톡하길래 내용을 보여달라햇어. 근데 막 지가 장난으로 한말이 잇는데 분명히 내가보면 화내고 삐질거라면서 안보여주는거야. 그래도 화안내고 안삐지고 뒤끝없이 아무말안할테니까 보여달라고 해서 봣다? 내용을보니 토요일에 만난다는건 그 여자고 친구들은 아니고 그 여자랑 둘이 만나는듯햇어. 근데 뭐 손잡아도 되냐는둥 맨날싸우기만하는 여자친구가 여자친구도 아니라는둥 그여자한테 보고싶다는둥 평소에 나랑은 카톡으로 잘안쓰는 말투인 일어낫엉? 자닝? 전화해두됭? 이런식? 밑에 받침에 ㅇ을 붙여서 귀여운? 그런말투를 쓰는거야.
여기서 1차 빡침이 일어낫지 2차빡침은 나한테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계속 거짓말하는데 그게눈에 다보이는데 단둘이 만난다는거 눈치깟는데 자꾸 친구들도 만난다 라고 거짓말하는거 그리고 3차빡침은 손잡아도 되냐라는거
그리고 남친이 그랫어 혹시 친구들이랑 술먹게되면 애들 텔에 재워야되는거냐고 그럼 나도 거기서 자야되지 않냐고 난 처음에 친구들이랑 만나는거니 대수롭지 않게 나혼자 잘테니 그리하라 햇지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 여자랑 단줄이 만나면서 외박을 하게되면 둘이 텔가서 무슨짓을 할지 어케알아? 쉽게말해서 ㅍㅍㅅㅅ를 한다해도 내가 안봣는데 알길이 없잔아? 그리고 그 여자도 웃긴게 보고싶다 보고싶다 하니까 처음에는 여자친구 잇는데 그래도 되냐는 식의 반응이더니 나중엔 진짜 내가보고 싶으면 카톡 배사에 여자친구 사진 내리라 하고 상메 바꾸라하고 그러는거야 지도 막 보고싶다면서 손잡아도 된다고
2월11일에 만난다는데 나는 2월14일에 1주년이니까 평일이라 일도 못빼는데 그냥 주말인 2월11일에 놀라 그랫다? 근데 그런식이니까 왠지 서러운거야. 평소에 남친이 쓰잘데기 없이 나한테 욕을 많이해 말한마디 사소하게 잘못해도 병신아 거리고 한대 칠것처럼? 응 그래서 난 주변친구들한테 진짜병신이냐 호구냐 니 할말도 못하냐 왜사귀냐 이런얘기 많이 들엇어 그래도 내가 좋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햇는데 며칠전에 그 카톡내용보니까 갑자기 진짜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내가 지금까지 왜 무엇을위해서 꼭두각시마냥 뒷바라지 다해주고 다 맞춰줫나 하는생각?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남친이 뒤끝없기로 햇으니까 아무말하지말라는데 난 계속 친구들 만나는걸로 알고 아무말없이 넘어가고 모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진짜 뒤끝없이 넘어가야 하는게 맞는걸까? 너희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싶어.
제가 맞는걸까요?
제가 정말 답답해서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이런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바쁘니 반말체로 적을게요!
남자친구랑 나랑 자주싸워.그래도 지금 1년 가까이 사귀엇다? 이제곧잇으면 1년이야. 아 자랑하러 온건아니고 물어볼게 잇어서.
어젠가 엊그제인가 남자친구가 다음주 토요일에 자기 중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러 가도 되냐고 묻길래 여자가 잇어도 반창회라는데 안보낼수 없잔아? 그래서 갓다오라고 햇어. 그게 새벽이엇는데 그러고 나서 아침에 중학교때 반친구이면서 사귀엇던 여자애랑 카톡하길래 내용을 보여달라햇어. 근데 막 지가 장난으로 한말이 잇는데 분명히 내가보면 화내고 삐질거라면서 안보여주는거야. 그래도 화안내고 안삐지고 뒤끝없이 아무말안할테니까 보여달라고 해서 봣다? 내용을보니 토요일에 만난다는건 그 여자고 친구들은 아니고 그 여자랑 둘이 만나는듯햇어. 근데 뭐 손잡아도 되냐는둥 맨날싸우기만하는 여자친구가 여자친구도 아니라는둥 그여자한테 보고싶다는둥 평소에 나랑은 카톡으로 잘안쓰는 말투인 일어낫엉? 자닝? 전화해두됭? 이런식? 밑에 받침에 ㅇ을 붙여서 귀여운? 그런말투를 쓰는거야.
여기서 1차 빡침이 일어낫지 2차빡침은 나한테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계속 거짓말하는데 그게눈에 다보이는데 단둘이 만난다는거 눈치깟는데 자꾸 친구들도 만난다 라고 거짓말하는거 그리고 3차빡침은 손잡아도 되냐라는거
그리고 남친이 그랫어 혹시 친구들이랑 술먹게되면 애들 텔에 재워야되는거냐고 그럼 나도 거기서 자야되지 않냐고 난 처음에 친구들이랑 만나는거니 대수롭지 않게 나혼자 잘테니 그리하라 햇지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 여자랑 단줄이 만나면서 외박을 하게되면 둘이 텔가서 무슨짓을 할지 어케알아? 쉽게말해서 ㅍㅍㅅㅅ를 한다해도 내가 안봣는데 알길이 없잔아? 그리고 그 여자도 웃긴게 보고싶다 보고싶다 하니까 처음에는 여자친구 잇는데 그래도 되냐는 식의 반응이더니 나중엔 진짜 내가보고 싶으면 카톡 배사에 여자친구 사진 내리라 하고 상메 바꾸라하고 그러는거야 지도 막 보고싶다면서 손잡아도 된다고
2월11일에 만난다는데 나는 2월14일에 1주년이니까 평일이라 일도 못빼는데 그냥 주말인 2월11일에 놀라 그랫다? 근데 그런식이니까 왠지 서러운거야. 평소에 남친이 쓰잘데기 없이 나한테 욕을 많이해 말한마디 사소하게 잘못해도 병신아 거리고 한대 칠것처럼? 응 그래서 난 주변친구들한테 진짜병신이냐 호구냐 니 할말도 못하냐 왜사귀냐 이런얘기 많이 들엇어 그래도 내가 좋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햇는데 며칠전에 그 카톡내용보니까 갑자기 진짜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내가 지금까지 왜 무엇을위해서 꼭두각시마냥 뒷바라지 다해주고 다 맞춰줫나 하는생각?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남친이 뒤끝없기로 햇으니까 아무말하지말라는데 난 계속 친구들 만나는걸로 알고 아무말없이 넘어가고 모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진짜 뒤끝없이 넘어가야 하는게 맞는걸까? 너희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싶어.
너무나 긴글 읽느라 힘들엇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