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일기

한용수2017.02.01
조회132
안녕하세요 이제 22살 된 건장한 청년입니다
첫사랑한태서 연락이와 기억하려고 끄적여봅니다
편의상 반말로 적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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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건 18살 피시방 알바할때엿어

난 그당시 학교를 자퇴하고 야간 알바를 하고잇엇지

날 면접본건 그녀엿어 감지않은거같은 묵은머리에

도라에몽 진구같은 안경을쓰고잇엇지

간단한걸 물어본후 다음날 사장한태 연락이왔어

일하자고 그래서 평일 야간으로 일을하게됫고

그녀는 평일오후여서 나랑 교대하는거엿지

이때까지만해도 그녀한탠 아무런 감정이없었어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한 보름쯤 일하다 이제

나와 교대하는 낮알바 그리고 그녀랑도 어느정도

친해지게 됫지 나포함해서 우리셋은 동갑이엇고

낮알바하던애 랑 제일먼저 친해지게됫지

그런대 어느날 낮에 알바하던애가 나한태

여자친구가 내친구랑 자면 어떻게 할꺼냐고

난 당연히 미친소리 라며 니얘기 냐고 물엇지

대부분 저런말하는건 자신얘기니까

그러니까 맞다고 하더라고 상황은

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친구들이랑 술을먹엇댓나

기억이잘안나네 아무튼 같은공간에 잇엇고

남자친구는 음료수를 사러 나간상태엿고

그상황에 남자친구의친구가 덮쳣는대

남자친구는 그상황을보고 가만히 잇엇다

난 그당시 연애를 한번도 안해봣어도

가만히 잇는게 비정상이라 생각햇고 남자친구를 씹엇지

그러다가 이녀석 사정도 알게되고 좀 딱해서

잘해주고 그랫는대 나랑썸탄다고 얘기가 낫더라고

난 아무런감정이 없엇는대 말이야

그러고 어느날 내첫사랑 그녀가 영화를보자해서

그당시 컨져링을봣지 근대 난영화관만가면 잠이와서

잠들고 그녀도 옆에서 자더라고ㅋㅋ

영화를보고 밥을먹고 머하지 하는대 그녀가 자기집에

가자고 하더라고 자기집에 낮알바애가 잇다고

할것도없는대 그래가자 해서 개네집을 가면서

얘기를하는대 그 낮알바애 덮친 남자애가 그녀 남자친구

더라고 내가 들엇던상황도 달랏고 이얘기는 길게

안하고 넘어갈게 그렇게 인천에잇는 그녀집에

도착햇어 가보니 낮알바애는 집에 갔다고 하더라고

근대 차가 끊긴거야 그래서 그녀집에서 자기로햇지

난 그녀의 방침대에 누엇고 그녀는

진구같은 안경을쓰고 책상에서 책을 읽다가

내옆으로 와서 침대에 앉아서 책을 읽고잇엇어

이때까지도 나는 아무런 감정이없엇지

그렇게 나는 잠들고 새벽쯤 깻는대

방안은 어두엇지만 그녀의 창문에서 달빛이 내려왓어

그 달빛은 내옆에서 마주보며 자고잇던 그녀를 비췃고

난 그녀의 얼굴을 보고 나도 모르게 입을맞췃지

왜 그랫는진 잘몰라 그냥 달빛에 비친 그녀모습이

여신같았어 입을 맞추고 정신 차려보니 부끄러워서

내얼굴은 후끈거리고 다시그녀를 봣어

근대 너무이쁘더라 다시 입을맞추고 자려고 눈을감는대

그녀도 입을맞추더라고 그대로 나는 다시잠들고

아침에 그녀랑 pc방 가기로 햇는대 그녀가 수면제를

먹고자서 못일어나더라구 그래서 그녀 어머님한태

쫒겨낫어 ㅋㅋ 그이후로 난 그녀한태 사랑에 빠지게

되엇고 그녀랑 롯데월드도가고 데이트도 하다가

사귀자는 말은안햇지만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엇고

둘이 우리집에서 자다가 피시방알바를 둘다 잠수타고

둘이 같이 그만두게 되엇지 그이후 나는 주유소 알바를

햇고 그녀는 집에서 쉬다가 전라도 광주를

놀러간다길래 알겟다고 그랫지 몇일 지나서 그녀가

광주에 좀잇는다고 하길래 무슨일이냐고 햇더니

뭣좀 해야한다고 그랫어 난 그녀가 너무 보고싶엇고

이때부터 점점 집착을 하게된거 같아

어느날 일하던곳의 형에 이간질로 그녀와 나는

싸웟고 난 미안하다며 말햇지만 그녀는 풀리지 않을꺼

같았어 집에 도착햇는대 그녀가 미치도록 보고싶더라고

그렇게 돈30만원과 대충 짐을싸고 나는 새벽에 가출을

하고 광주로 내려가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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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써서 빡세네요 뒷이야기 궁굼하신분 계시면

빠른시일내에 쓰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