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령조로 다시끓여와라 한건 절대아니에요.
너무싱거운데 소금좀 넣고끓여주면 안돼냐고
부탁한것 뿐이에요.
정말여자친구가 만두국에 간을 아예 안해서
맹물먹는 기분이였어요.
제가 완전 짜게 먹는것도 아니고 보통적인 간을
원했을 뿐이에요ㅜㅜ
ㅡㅡㅡ
조언부탁 드립니다.
말도안돼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데ㅡㅡ
도통 붙잡아도 단단히 거부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렀습니다
얼마전 일도일찍 끝났김에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어요
여자친구는 마침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집에서 밥을 먹게되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굉장히 자기관리가 심합니다
밀가루음식도 아주가끔먹거나 거의 한식위주로 먹어요
요리는 만두국이랑 반찬은 셀러드 생야채 계란
이런식으로 해줬는데
정말 너무 싱거운겁니다. (맹물수준)
그래서 소금좀 넣어서 다시 끓이라니깐
자기는 항상 싱겁게 먹다보니 버릇이 됐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같이먹는건데 다른사람 입맛에도
좀 맞춰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좀 섭섭하다는 듯이 얘기했더니
여자친구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면서
"그럼 그냥 먹지말고 나가서 알아서 사먹어
내행동이 이기적인거라면 난그냥 내가 먹고싶은데로
먹고 혼자지내고 싶으니까 당장 헤어져 줬으면좋겠어
난혼자가 더편해!
라고하는겁니다
본인은 그냥 혼자가 편하고 누군가에 맞춰사는게
싫답니다 여자친구가 건강신경쓰고
약간 마이웨이 끼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폭발해서 화낼정도인가 싶은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결혼해서 요리도하고
해야하는데 본인입맛만 추구할순 없는것같아
약간 지적한것 뿐인데 저게 헤어질 일인가요
예쁘고 몸매도 좋고 유머감각도있고
매사에 매력넘치는 여자친군데
단지 저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니까
마지막추가)음식지적 했더니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다들 너무 여친편만 드네요.남의집이고 알아서 소금찾고
넣는것도 실례인거같고 같이먹는거니까 소금좀 넣어달라 한것뿐인데 죽일놈 취급하시네요
여자친구는 아직도 단단히 화가나있고
이제 붙잡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얼굴은 안이쁘지만 현여친보다 착한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만나보려고합니다
예쁜것보다 사람인성이 먼저인걸 깨달았네요
적어도 전여친은 예쁘진 않아도
저한테 잘해줬으니깐요.
더이상 욕하진말아주세요 여친안붙잡습니더 이제.
ㅡㅡㅡㅡ
같이먹는그릇인데 어떻게 여친허락도없이
소금갖고와서 뿌리냐구요ㅜㅜ
ㅡㅡㅡ
소금을 달라고도 할수있었는데
만두국이 냄비채 나와서 조금좀넣고
끓여줄수있냐 한거에요
소금주고 제꺼만 뿌려먹으라고하면
얼마든지 뿌려먹지만
같이먹는 건데 어느정도는 보통적인 간에 맞춰야하지
않나 라는 말이였어요ㅜ
여자친구는 설렁탕집 순대국집 가서도
소금하나도안넣고 그싱거운 국물 맹탕으로 맛있다고
먹어요.다른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안먹자나여
여자친구 본인입으로도 참 유별나게먹는다고
주위여자들한테 뒷담화 왕따당하고 그랬대요
담부턴 덜어서 소금달라고 할테니
너무욕하진 말아주세요
ㅡㅡㅡ
제가 명령조로 다시끓여와라 한건 절대아니에요.
너무싱거운데 소금좀 넣고끓여주면 안돼냐고
부탁한것 뿐이에요.
정말여자친구가 만두국에 간을 아예 안해서
맹물먹는 기분이였어요.
제가 완전 짜게 먹는것도 아니고 보통적인 간을
원했을 뿐이에요ㅜㅜ
ㅡㅡㅡ
조언부탁 드립니다.
말도안돼는 이유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데ㅡㅡ
도통 붙잡아도 단단히 거부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렀습니다
얼마전 일도일찍 끝났김에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어요
여자친구는 마침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집에서 밥을 먹게되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굉장히 자기관리가 심합니다
밀가루음식도 아주가끔먹거나 거의 한식위주로 먹어요
요리는 만두국이랑 반찬은 셀러드 생야채 계란
이런식으로 해줬는데
정말 너무 싱거운겁니다. (맹물수준)
그래서 소금좀 넣어서 다시 끓이라니깐
자기는 항상 싱겁게 먹다보니 버릇이 됐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같이먹는건데 다른사람 입맛에도
좀 맞춰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좀 섭섭하다는 듯이 얘기했더니
여자친구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면서
"그럼 그냥 먹지말고 나가서 알아서 사먹어
내행동이 이기적인거라면 난그냥 내가 먹고싶은데로
먹고 혼자지내고 싶으니까 당장 헤어져 줬으면좋겠어
난혼자가 더편해!
라고하는겁니다
본인은 그냥 혼자가 편하고 누군가에 맞춰사는게
싫답니다 여자친구가 건강신경쓰고
약간 마이웨이 끼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폭발해서 화낼정도인가 싶은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결혼해서 요리도하고
해야하는데 본인입맛만 추구할순 없는것같아
약간 지적한것 뿐인데 저게 헤어질 일인가요
예쁘고 몸매도 좋고 유머감각도있고
매사에 매력넘치는 여자친군데
단지 저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니까
착잡하네요. 빌어도 소용없고
겨우겨우 고백해서 사귀게 된건데
여자친구는 저에대해 아쉬운게 없나보네요
어떻게 붙잡아야 현명 한건가요
앞으로 안그럴자신있는데..
하여간 너무한것같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