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설레는 남자

뀨뀨꺄꺄2017.02.01
조회2,227

오늘 2월1일, 개학한지 이틀이됨
오늘 점심시간에 컾애들이 나 모솔이라고 왕따시켜서 여친없는 남사친이랑 반에서 힘자랑 하면서 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입이 아파서 혹시나 입술튼지 알고 거울로 감. 전혀 안틈ㅋㅋㅋㅋㅋㅋㅋ여튼 갑자기 거울을 보니까 단발이하고싶고 살이 빼고싶어짐..ㅋ 그래서 거울보면서 남사친한테 " 나 단발 해볼까? 이쁠듯ㅋㅋㅋ " 이럼. 근데 남사친이 조카 띠껍게 " 어 조카 못생길듯 " 이럼. 짜증나서 " 됬어 돼지 새끼얌 " 이러고 조금 있다가 우리반 애들이 들여놓은(?) 전신거울앞에 가서 " 아..나 살빼야하는뎁 " 이랬는데 그 남사친이 " 살안빼도 이뻐 " 이러고 감..ㅋㅋㅋㅋㅋㅋㅋ이때 부터 걔를 의식하고 힘자랑못하고 수업맞침. 그러고 집갔는데 7시 반? 정도 됬길래 컴터를 키고 겜을 했음. 그러고 한시간정도 지나서 그 남사친한테 톡이왔음. " 나 야동볼껀데 좋은데 추천점 " 이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은곳 알려주고(?) 즐감한다길래 아아.. 이러고 끝남ㅋㅋㅋㅋㅋㅋ겜하고 있었음. 근데 또 걔한테 톡이옴. 자기 진지하다고 막하다가 걔가 조오오오오온나 설레는말 해줌ㅜㅜ 나머지는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