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2자녀를 둔 40대 엄마입니다
가족끼리 쓰는 컴퓨터가 있는데 딸이 쓰고 난 후 제가 이어서 썼습니다. 창을 열자 이전 페이지로 복구라는 메세지가 떴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확인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야한동영상 사이트가 뜨더라고요 저는 학생때 야한동영상을 막 찾아본 기억이 없어서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교육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제 딸 또래 나이의 학생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10대이야기에 씁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딸이 야동을 본거같아요
댓글 79
Best그 나이대에 안 보는 친구들 거의 없어요. 보는 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모른체 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래도 집에서 어느정도 성교육은 필요하니까 아예 안 하시지는 마시고 시간이 좀 지난뒤에 성교육 시켜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Best저번에 한 남학생이 방안에서 자ㅇ위를하다가 노크없이 들어온 어머니께 그 모습을 들켜 바로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죠 .. 그만큼 성에대한 문제는 부모자식간사이라도 예민한겁니더. 그리고 한창예민할 시기인데 그냥 모르는척 아무일도 없는척 해주세요 평소처럼요 그리고 그나이대 애들 다 야동봅니다.. 저도 중2때 봤었고요. 3대욕구인걸요^^아직 어머님이 관여하시지 않으셔도 아무일 일어나지않아요
Best전교일등도봐요..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요 그냥 아 말투 보니까 뭔가 야동 본거 안다 어쩌고 하면서 되도않는 성교육 시킬거같아 아무것도 하지 마요 페이지 복구는 대체 왜 해ㅜㅜㅜㅜㅜ
한참 호기심 왕성한 나이 아닌가요? 모른 척 넘어가세요. 어머니께서 다그치면 딸은 수치심에 분노만 쌓이고 다음부터는 몰래 숨어서 볼겁니다.
어머님이 따님생각하셔서 이런글써주신건알겠네용 딸을 많이 사랑하사나봐요 따님이 괜히 안좋은ㄴ길빠질까..그러셔서 그러신거같은데 그나이땐 무슨 만족보단 신기해서! 봐요 저도 신기해서봅니다ㅋㅋ큰걱정안하셔도돼용
그 나이에는 보는게 정상입니다ㅋㅋ도만 안 넘으면 되요ㅋㅋㅋ
정상입니다 그게
그나이땐 성적만족감이아니라 신기해서보는거에요 신기해서 쭉보는거죠 제가그래요.. 신기하고 징그러눈데 보고싶고..
강압적으로 못보게 하는 것은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 같아요. 따님이 포르노 중독에 이르지 않도록 살짝 성에 대해 좋은 방면으로 얘기를 해주시거나 간단한 성교육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적극적이시게 성교육을 하시면 따님이 부담스러워하거나 한창 사춘기니까 확 짜증을 낼 수 있고, 혹시 엄마가 내 야동 기록을 봤나? 하고 불안해할 수 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조심스럽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헐 순간 우리엄만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나도 저번에 찬백 팬픽쓰는 거 엄마한테 들킨 적 있는데..
엥 11살때부터 야동봤는데 지금 정상적으로 잘 지냅니다만.. 보는게 뭐 어때요 이상한 짓만 안하면 되지
나도 울엄마가 그거가지고 막 성교육 몇시간동안해서 되게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