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몇번을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마음먹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띄워쓰기나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테코리는 맞지 않지만 여기엔 쓰면 많은 분들 생각도 듣고 싶어서 쓰게되었습니다. 생각 하시는 거보다 내용이 길어서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이글이 정말 많은 분들이 읽고널리널리 퍼져서 그 알콜중독자가 꼭 보고 후회하고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드디어 30대 입성한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 년 한명에 대한 배신과 무서움으로 몇달을 마음 고생하다가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고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학창시절에 보면 꼭 반에 조용하고 말 수 없는 친구들이 있지않나요? 그 중에 우연치 않게 대학까지 같이 가게 된 조용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전 중간에 유학을 가게되어 대학생활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한국을 들어오고 나서는 자주 만나고 술도 같이 마시고 서로 사소한 고민도 얘기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항상 대인관계에 힘들어했고, 학창시절에 초반에는 친구들과 잘지내다가 항상 학기가 끝나면 외면을 당하는 그런 모습이 자주 보였고, 역시나 대학을 가서도 초반에는 적응을 잘하다가도 사람들이랑 관계가 너무 힘들다며 울기도 하고 고민을 많이 얘기하던 친구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같이 아는 친구들 또한 워낙 학창시절에 말 수도 적고했던 애다보니까 그냥 조금 내성적이고 소심한 애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25살쯤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계 얘기가 나왔고, 저를 축으로 다섯명이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 안면은 있지만 조금은 낯설어하였지만 같은 학교를 나오고 취준을 준비하며 여행도 다니고 추억을 쌓으면서 몇년간의 시간을 잘지냈습니다. 다들 20대 후반에는 번듯한 직장도 가지고 서로의 인생을 걱정하고, 사소한거에 웃으며 잘지낸다고 느낄때 쯤 그 A가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혼자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고 운다는 얘기를 친구 생일 파티에서 말을 했고, 언젠가 부터 모여서 다른 친구들이 술을 안마시더라도 꼭! 혼자서 술을 마시는 걸 보고 다른 친구B가 이러다 알콜 중독자 되겠다고, 위험하다고 술을 좀 줄여보라며 권유를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손도 너무 떨어서 수전증이 심해서 20대가 지나고 부터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젓가락질도 하기 싫다며 밥도 잘안먹는 A라 술까지 먹으니까 수전증이 점점 심해져 친구들도 하나 둘씩 걱정을 했습니다. 모임에서 혼자 술먹는 A가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도 생기기 시작하고 저도 좋게 몇번이나 만나서 힘들면 회사를 그만두고 옮겨 보던지 다른 취미를 가져보자며 권유도 하고 여행도 가고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A의 술을 먹으면서 주사와 기억력 문제가 심각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A는 술만 들어가면 눈빛이 변하고 싸움을 붙을려고하고 시비를 거는 등 정말 다른사람처럼 행동해서 모임의 다른친구들 마저 A에게 왜이러냐며 술마시는거 자체를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블랙아웃으로 같이 있었던 일을 기억도 못하고, 혼자서 상황을 오해해서 몇번이나 친구들이 설명해주며 타일렀습니다. 한동안은 술도 안마신다며 스스로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자제를 하는 A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좀 괜찮아 졌구나 생각했지만, 그건 정말 저희만의 착각이였습니다. 약속시간 개념없고, 까먹고 말했던 거 기억못하는건 애교일정도로 말하기도 입아플 이유들로 몇번의 서로의 감정 싸움이 있은 뒤 자기가 기억을 못하면서 점점 거짓말을 하고, 변명만 하는 친구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나 할 정도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여행을 가서 친구가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몇번이나 확인해서 변경했다던 업무를 자기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말한 적 없는데 혼자서 기억을 왜곡해서 얘기하는 것을 보고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친구B와 저는 연차를 써서 병원을 같이 가주었습니다. 혹여나 머리에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술만 가지고 뭐라고 한건지.. 미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갔고 결과는 우울증 증세가 심각하니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오랜 친구라면서 그정도로 친구가 심각할 정도로 몰랐던 우리 자신을 탓하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우리가 더 많이 신경써주자면서 약먹고 꾸준히 치료하면 괜찮아진다고 걱정하는 A를 다독거리면서 병원갈 때 힘들거나 무서우면 같이 가준다고 언제든지 말하라며 개.병.신.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메모를 해도 우울증이 심해서 가짜 치매가 와서 녹음기를 사라고 권유를 해도 계속 사지 않고 거짓말을 하며 미루는 친구 모습에 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번주까지 녹음기를 사지 않으면 어머님께 도움을 요청할거라고 말하며 치료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끝내 노력을 아무것도 하지않고 점점 더 상태가 이상해지는 것을 보고 이대로 두면 진짜 친구가 잘못 될까 두려워서 어머님께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정말 개같은 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술을 먹지 않는다고 말하던 A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를 만나고 병원 다녀왔던 날에도 술을 마셨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집에서도 가방에 소주병을 숨겨놓고 마실만큼 심각 하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같이 갔던 친구B와 저는 해머로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 이거구나 할정도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저희를 보자마자 혹시 A 술문제 때문에 왔니?라고 말하시던 어머니를 보면서 할말을 잃었지만 차분히 어머니 말씀을 들어보니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누워만 있다고... 가게를 마치고 집에 가시면 하시는 일이 오늘은 몇병 마셨나하고 집안을 뒤지고, A가 화장실이나 거실에서 아무렇게나 자고있을지 두렵다고 말하시면서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남동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찾지 못해서 술에 취해 거실에서 소변을 보고, 혼자서 집에서 술을 마시다 너무 취해서 동생의 방에 나체로 대소변을 보거나 구토를 해놓는등... 말도 못하게 망나니 짓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좋게 몇번이나 타일렀지만 어머니는 이혼 후에 혼자서 자식들을 키워서 A가 외로워서 그런거 같다며 자책을 하셨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A가 하는 행동 모든 것들이 알콜중독자에 가정폭력을 휘둘렀던 친아버지와 하는 모습이 너무 똑같아서 무서워서 말을 못하시겠다고...그런 모습을 집에 들어가셔서 볼 때마다 심장이 너무 떨려서 힘들다고 우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그년은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밖에서는 천사처럼 가식적으로 행동을 했고, 내성적이고 낯가림 심하고 착한사람인 줄 알았는데 집에서는 물 한잔도 자기 손으로 안떠먹을 정도로 독재자라고 하시는 어머니 말을 듣고... 참 우리가 10년 넘게 알았는데 정말 손톱의 때만큼도 몰랐다는 생각과 배신감 그리고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동생과 어머니는 이미 저희를 만나서 모든 얘기를 다들으시고 집으로 갔는데 그 뒤에 알게 된 내용이 저희가 어머니랑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한 날 A는 집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친구들이 자기를 강압적으로 말하고 자기는 너무 힘들었다며 억울하다는 식으로 울면서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했다는 걸 듣고 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잠도 안왔지만 상종하기 싫어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술마시고 웃으면서 밖에선 남들에게 비련의 여주인공인척 착한척 가식떨고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더이상 우리처럼 오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올해 서른 된 알콜중독자야.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너 니 친구 토끼랑 살다가 이혼하고 너랑 술마시는 그 애 얘기, 얼굴 하나 믿고 나쁜 남자만 만나다가 바람펴서 여친이 임신해서 나타난 애 미친년이라 욕하는 그 니 술먹는 멤버! 걔네한테 가서는 내 얘기하면서 술마셨겠지? 근데 걔네는 니가 이런 이중적인 사람인거 알고 너랑 술마시니? 진짜 불쌍해 걔네... 그리고 남들한테 니얘기는 하기 힘들다며 울면서 대인관계가 힘들다고 가식 떨던 니모습 상상하면 역겹다. 서울가서 남자랑 동거하고 다시 내려와서 남자친구 사귀면서 동거했던 남자친구 못잊는다고 울던 니모습 더러워. 그리고 이번에 헤어진 남친하테 돈은 갚았나? 니돈은 아깝고 빌린돈은 왜 안갚냐며 말하면 그러게... 갚아야지 하며 피하기만 하던 니 모습. 거지같애. 진짜 니가 정말 닮기 싫다던 알콜중독자 너 친아버지. 그렇게 될까봐 술 주정 안부릴거라 던 너. 근데 착각하지만 이미 같이 사는 너네 가족들이 널 그렇게 보고있어. 결혼 시키면 외로운게 덜하면 괜찮을거라고 착한 어머니 불쌍하지도 않니? 난 니가 누구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고싶지 않아 정말. 다 적지 못했지만 넌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알콜중독자 너, 그렇게 살지마
진짜 몇번을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마음먹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띄워쓰기나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테코리는 맞지 않지만 여기엔 쓰면 많은 분들 생각도 듣고 싶어서 쓰게되었습니다. 생각 하시는 거보다 내용이 길어서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이글이 정말 많은 분들이 읽고널리널리 퍼져서 그 알콜중독자가 꼭 보고 후회하고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드디어 30대 입성한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 년 한명에 대한 배신과 무서움으로 몇달을 마음 고생하다가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고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학창시절에 보면 꼭 반에 조용하고 말 수 없는 친구들이 있지않나요? 그 중에 우연치 않게 대학까지 같이 가게 된 조용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전 중간에 유학을 가게되어 대학생활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한국을 들어오고 나서는 자주 만나고 술도 같이 마시고 서로 사소한 고민도 얘기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항상 대인관계에 힘들어했고, 학창시절에 초반에는 친구들과 잘지내다가 항상 학기가 끝나면 외면을 당하는 그런 모습이 자주 보였고, 역시나 대학을 가서도 초반에는 적응을 잘하다가도 사람들이랑 관계가 너무 힘들다며 울기도 하고 고민을 많이 얘기하던 친구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같이 아는 친구들 또한 워낙 학창시절에 말 수도 적고했던 애다보니까 그냥 조금 내성적이고 소심한 애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25살쯤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계 얘기가 나왔고, 저를 축으로 다섯명이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 안면은 있지만 조금은 낯설어하였지만 같은 학교를 나오고 취준을 준비하며 여행도 다니고 추억을 쌓으면서 몇년간의 시간을 잘지냈습니다. 다들 20대 후반에는 번듯한 직장도 가지고 서로의 인생을 걱정하고, 사소한거에 웃으며 잘지낸다고 느낄때 쯤 그 A가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혼자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고 운다는 얘기를 친구 생일 파티에서 말을 했고, 언젠가 부터 모여서 다른 친구들이 술을 안마시더라도 꼭! 혼자서 술을 마시는 걸 보고 다른 친구B가 이러다 알콜 중독자 되겠다고, 위험하다고 술을 좀 줄여보라며 권유를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손도 너무 떨어서 수전증이 심해서 20대가 지나고 부터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젓가락질도 하기 싫다며 밥도 잘안먹는 A라 술까지 먹으니까 수전증이 점점 심해져 친구들도 하나 둘씩 걱정을 했습니다. 모임에서 혼자 술먹는 A가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도 생기기 시작하고 저도 좋게 몇번이나 만나서 힘들면 회사를 그만두고 옮겨 보던지 다른 취미를 가져보자며 권유도 하고 여행도 가고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A의 술을 먹으면서 주사와 기억력 문제가 심각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A는 술만 들어가면 눈빛이 변하고 싸움을 붙을려고하고 시비를 거는 등 정말 다른사람처럼 행동해서 모임의 다른친구들 마저 A에게 왜이러냐며 술마시는거 자체를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블랙아웃으로 같이 있었던 일을 기억도 못하고, 혼자서 상황을 오해해서 몇번이나 친구들이 설명해주며 타일렀습니다.
한동안은 술도 안마신다며 스스로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자제를 하는 A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좀 괜찮아 졌구나 생각했지만, 그건 정말 저희만의 착각이였습니다. 약속시간 개념없고, 까먹고 말했던 거 기억못하는건 애교일정도로 말하기도 입아플 이유들로 몇번의 서로의 감정 싸움이 있은 뒤 자기가 기억을 못하면서 점점 거짓말을 하고, 변명만 하는 친구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나 할 정도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여행을 가서 친구가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몇번이나 확인해서 변경했다던 업무를 자기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말한 적 없는데 혼자서 기억을 왜곡해서 얘기하는 것을 보고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친구B와 저는 연차를 써서 병원을 같이 가주었습니다. 혹여나 머리에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술만 가지고 뭐라고 한건지.. 미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갔고 결과는 우울증 증세가 심각하니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오랜 친구라면서 그정도로 친구가 심각할 정도로 몰랐던 우리 자신을 탓하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우리가 더 많이 신경써주자면서 약먹고 꾸준히 치료하면 괜찮아진다고 걱정하는 A를 다독거리면서 병원갈 때 힘들거나 무서우면 같이 가준다고 언제든지 말하라며 개.병.신.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메모를 해도 우울증이 심해서 가짜 치매가 와서 녹음기를 사라고 권유를 해도 계속 사지 않고 거짓말을 하며 미루는 친구 모습에 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번주까지 녹음기를 사지 않으면 어머님께 도움을 요청할거라고 말하며 치료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끝내 노력을 아무것도 하지않고 점점 더 상태가 이상해지는 것을 보고 이대로 두면 진짜 친구가 잘못 될까 두려워서 어머님께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정말 개같은 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술을 먹지 않는다고 말하던 A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를 만나고 병원 다녀왔던 날에도 술을 마셨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집에서도 가방에 소주병을 숨겨놓고 마실만큼 심각 하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같이 갔던 친구B와 저는 해머로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 이거구나 할정도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저희를 보자마자 혹시 A 술문제 때문에 왔니?라고 말하시던 어머니를 보면서 할말을 잃었지만 차분히 어머니 말씀을 들어보니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누워만 있다고... 가게를 마치고 집에 가시면 하시는 일이 오늘은 몇병 마셨나하고 집안을 뒤지고, A가 화장실이나 거실에서 아무렇게나 자고있을지 두렵다고 말하시면서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남동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찾지 못해서 술에 취해 거실에서 소변을 보고, 혼자서 집에서 술을 마시다 너무 취해서 동생의 방에 나체로 대소변을 보거나 구토를 해놓는등... 말도 못하게 망나니 짓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좋게 몇번이나 타일렀지만 어머니는 이혼 후에 혼자서 자식들을 키워서 A가 외로워서 그런거 같다며 자책을 하셨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A가 하는 행동 모든 것들이 알콜중독자에 가정폭력을 휘둘렀던 친아버지와 하는 모습이 너무 똑같아서 무서워서 말을 못하시겠다고...그런 모습을 집에 들어가셔서 볼 때마다 심장이 너무 떨려서 힘들다고 우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그년은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밖에서는 천사처럼 가식적으로 행동을 했고, 내성적이고 낯가림 심하고 착한사람인 줄 알았는데 집에서는 물 한잔도 자기 손으로 안떠먹을 정도로 독재자라고 하시는 어머니 말을 듣고... 참 우리가 10년 넘게 알았는데 정말 손톱의 때만큼도 몰랐다는 생각과 배신감 그리고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동생과 어머니는 이미 저희를 만나서 모든 얘기를 다들으시고 집으로 갔는데 그 뒤에 알게 된 내용이 저희가 어머니랑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한 날 A는 집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친구들이 자기를 강압적으로 말하고 자기는 너무 힘들었다며 억울하다는 식으로 울면서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했다는 걸 듣고 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잠도 안왔지만 상종하기 싫어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술마시고 웃으면서 밖에선 남들에게 비련의 여주인공인척 착한척 가식떨고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더이상 우리처럼 오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올해 서른 된 알콜중독자야.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너 니 친구 토끼랑 살다가 이혼하고 너랑 술마시는 그 애 얘기, 얼굴 하나 믿고 나쁜 남자만 만나다가 바람펴서 여친이 임신해서 나타난 애 미친년이라 욕하는 그 니 술먹는 멤버! 걔네한테 가서는 내 얘기하면서 술마셨겠지? 근데 걔네는 니가 이런 이중적인 사람인거 알고 너랑 술마시니? 진짜 불쌍해 걔네... 그리고 남들한테 니얘기는 하기 힘들다며 울면서 대인관계가 힘들다고 가식 떨던 니모습 상상하면 역겹다. 서울가서 남자랑 동거하고 다시 내려와서 남자친구 사귀면서 동거했던 남자친구 못잊는다고 울던 니모습 더러워. 그리고 이번에 헤어진 남친하테 돈은 갚았나? 니돈은 아깝고 빌린돈은 왜 안갚냐며 말하면 그러게... 갚아야지 하며 피하기만 하던 니 모습. 거지같애.
진짜 니가 정말 닮기 싫다던 알콜중독자 너 친아버지. 그렇게 될까봐 술 주정 안부릴거라 던 너. 근데 착각하지만 이미 같이 사는 너네 가족들이 널 그렇게 보고있어. 결혼 시키면 외로운게 덜하면 괜찮을거라고 착한 어머니 불쌍하지도 않니? 난 니가 누구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고싶지 않아 정말. 다 적지 못했지만 넌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