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다른 사람에게 웃고 나에게 주었던 따듯한 눈빛 줬을거라 생각하니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네가 행복할 거라 생각하니까, 나 백번을 다시 태어나도 좋으니 그 애가 되고 싶다. 그 눈빛, 그 웃음속에 내가 살고 싶다. 오랫동안 그리웠고 오랫동안 갖고싶었다. 너의 존재는 퍽퍽했던 내 삶에 부드러은 자양분이었다. 몇내팽겨쳐지고 따가운 시선에 그저 잠들고만 싶다가도 너의 따듯한 말, 눈빛, 하나로 살아났다. 함께한 시간보다 애닳던 시간이 더 많았지만 그래서 너는 아픈사랑이지만, 내 작은 마음 넘치게 채워줘서 간직하고 싶은 아픔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너무나 고마워. 사랑스런 사람아, 너는 충분히 눈 부신 사람이란 것을. 너무나 큰 사람이여서 감히 탐낼 수도 없었다는 것을. 행복했으면 좋겠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의 모든것 잊지 않을게, 잊지 못할거야.3311
갖고싶었던 너에게
나에게 주었던 따듯한 눈빛 줬을거라 생각하니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네가 행복할 거라 생각하니까,
나 백번을 다시 태어나도 좋으니 그 애가 되고 싶다.
그 눈빛, 그 웃음속에 내가 살고 싶다.
오랫동안 그리웠고 오랫동안 갖고싶었다.
너의 존재는 퍽퍽했던 내 삶에
부드러은 자양분이었다.
몇내팽겨쳐지고 따가운 시선에 그저 잠들고만 싶다가도
너의 따듯한 말, 눈빛, 하나로 살아났다.
함께한 시간보다 애닳던 시간이 더 많았지만
그래서 너는 아픈사랑이지만,
내 작은 마음 넘치게 채워줘서
간직하고 싶은 아픔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너무나 고마워.
사랑스런 사람아,
너는 충분히 눈 부신 사람이란 것을.
너무나 큰 사람이여서 감히 탐낼 수도 없었다는 것을.
행복했으면 좋겠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의 모든것 잊지 않을게, 잊지 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