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처지에 사람들이 혹시 있나 글 남깁니다.
어제 오빠랑 치고박고 싸웠는데요,
이유는 제가 오빠 마우스랑 마우스패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직장을 다녀온 오빠가 그 모습을 보고는 "니꺼 마우스 없냐? 마우스패드 줘" 라고 하며 투덜투덜 거렸습니다.
(저희 오빤 굉장히 시비투이고 예민한 성격입니다. 여자친구도 제대로 사겨본 적이 없음)
그래서 전 마우스 패드를 주면서 "오빠 마우스 패드 남는거 있어?" 라고 했더니
오빠 왈 "니꺼좀 사라 어?" 라고 하며 뒷말은 기억안나지만 정말 재수없게 대답을 해서 순간 저도 욱 했습니다.
이 순간에 욱했다고 표현했는데 평소에 저 시비투에 매사 화가 났었고 참다 참다 폭발을 한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아니 내가 마우스패드 있냐고 물어봤더니 왜 그딴식으로 시비투로 대답을 하냐? 진짜 성격에 문제있네; 성격좀 고쳐라" 하니 "아니 마우스 니껄 사라고 ㅅㅂ 니 성격에 문제 있는거다" 라고 하며 말싸움을 하다가 오빠가 절 노려보길래 제가 "보면 어쩔건데? 칠거냐?" 라고 했다가 몸싸움이 됐습니다.
오빠가 절 뚜들겨 패고 저도 당할수만은 없어서 저도 발로 차고 싸웠구요, 중간에 어머니가 온몸으로 막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오빠 잘못한거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너무 서러웠습니다.
저희 집 부모님이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첫째이자 남자아들인 오빠를 더 치켜세우고 둘이 싸워도 무조건 오빠편이였습니다.
제 성격이 내가 잘못했을땐 분명히 인정하지만 이처럼 오빠가 주먹을 휘둘르고 아무리 동생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저도 끝까지 대들거든요. 이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근데 오늘 아침에 제가 집에 없는줄 아는 엄마가 아빠한테 싸웠던걸 고자질하는걸 엿들었는데, 거의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정말 배신감들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 아주 어릴때부터 엄마는 저런식이였어요. 아빠한테 자식들의 프라이버시는 전혀 안지켜주시고 무조건 다 고자질하시고.. 아빠도 쟤 정신병원 보내보자고 말하는데 진짜 이렇게 억울하신분 계세요? (아버지도 예전에 제 머리카락 굴러다닌다고 절 회초리로 때리셨고 그 과정에서 제가 이게 맞을짓이냐고 대들었다가 더 심하게 뚜들겨 맞은 적도 있고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 폭력을 당한적이 많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제가 오빠한테 신발놈아 라고 하며 니가 오빠면 오빠답게 행동해라. 라고 했습니다
맞는 상황에 사람이 어떻게 사람답게 굴겠습니까
저도 저가 잘못했지만 너무 억울하고 항상 가정에서 이런 문제아 취급당하는게 너무 서럽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혹은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있으면 댓글 꼭 남겨주세요
친오빠랑 치고박고 욕하면서 싸웠어요
어제 오빠랑 치고박고 싸웠는데요,
이유는 제가 오빠 마우스랑 마우스패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직장을 다녀온 오빠가 그 모습을 보고는 "니꺼 마우스 없냐? 마우스패드 줘" 라고 하며 투덜투덜 거렸습니다.
(저희 오빤 굉장히 시비투이고 예민한 성격입니다. 여자친구도 제대로 사겨본 적이 없음)
그래서 전 마우스 패드를 주면서 "오빠 마우스 패드 남는거 있어?" 라고 했더니
오빠 왈 "니꺼좀 사라 어?" 라고 하며 뒷말은 기억안나지만 정말 재수없게 대답을 해서 순간 저도 욱 했습니다.
이 순간에 욱했다고 표현했는데 평소에 저 시비투에 매사 화가 났었고 참다 참다 폭발을 한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아니 내가 마우스패드 있냐고 물어봤더니 왜 그딴식으로 시비투로 대답을 하냐? 진짜 성격에 문제있네; 성격좀 고쳐라" 하니 "아니 마우스 니껄 사라고 ㅅㅂ 니 성격에 문제 있는거다" 라고 하며 말싸움을 하다가 오빠가 절 노려보길래 제가 "보면 어쩔건데? 칠거냐?" 라고 했다가 몸싸움이 됐습니다.
오빠가 절 뚜들겨 패고 저도 당할수만은 없어서 저도 발로 차고 싸웠구요, 중간에 어머니가 온몸으로 막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오빠 잘못한거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너무 서러웠습니다.
저희 집 부모님이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첫째이자 남자아들인 오빠를 더 치켜세우고 둘이 싸워도 무조건 오빠편이였습니다.
제 성격이 내가 잘못했을땐 분명히 인정하지만 이처럼 오빠가 주먹을 휘둘르고 아무리 동생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저도 끝까지 대들거든요. 이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근데 오늘 아침에 제가 집에 없는줄 아는 엄마가 아빠한테 싸웠던걸 고자질하는걸 엿들었는데, 거의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정말 배신감들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 아주 어릴때부터 엄마는 저런식이였어요. 아빠한테 자식들의 프라이버시는 전혀 안지켜주시고 무조건 다 고자질하시고.. 아빠도 쟤 정신병원 보내보자고 말하는데 진짜 이렇게 억울하신분 계세요? (아버지도 예전에 제 머리카락 굴러다닌다고 절 회초리로 때리셨고 그 과정에서 제가 이게 맞을짓이냐고 대들었다가 더 심하게 뚜들겨 맞은 적도 있고 이런 비슷한 상황으로 폭력을 당한적이 많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제가 오빠한테 신발놈아 라고 하며 니가 오빠면 오빠답게 행동해라. 라고 했습니다
맞는 상황에 사람이 어떻게 사람답게 굴겠습니까
저도 저가 잘못했지만 너무 억울하고 항상 가정에서 이런 문제아 취급당하는게 너무 서럽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혹은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있으면 댓글 꼭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