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갈때 올때 비행기 아기(+추가)

ㅋㅋㅋ2017.02.02
조회165,509

내용좀 추가할께요.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하는 글도 있는데 21살이구요. 아기 좋아합니다.
1~2살 정도 되는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가면 댓글에서 언급하신것처럼 귀가 아파서 우는 경우도 많고 어른도 힘든 공간에 그렇게 오랜시간 있는 것 힘들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로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외의 승객 전체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가 이해를 해줘야한다는 글도 있던데 단시간 운다면 이해를 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3시간 내리 우는 아기 울음소리 듣고있자니 정말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엄마는 주변좌석 승객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은 채 였구요. 육아하시느라 힘든 엄마들 많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가는 승객들 그 몇시간 동안 정말 힘들다는 점 알아주시고 아기가 적어도 혼자 앉아서 울지 않을 정도가 되었을때 해외여행을 가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공사 차원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처가능한 매뉴얼을 좀 만들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판을 보기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필자는 대학생임
친구들과 이년간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괌으로 떠나게됨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기분이 좋았음
그러나 비행기를 타자 기분이 급격히 안좋아짐
바로 비행기가 출발하자부터 아기가 엄청나게 울기 시작한 것임
아기를 좋아하는 편에속함에도 불구하고 이륙부터 거의 1시간을 움
어찌어찌해서 도착해서 괌에서 즐겁게 놀고 돌아오는데도 그 아기랑 아기엄마가 또보였음
근데 이번에는 아기가 거의 쉬지않고 울기시작해서 엄청 시끄럽게 소리를 빽빽지르면서 울어댐 근데 승무원들도 실실 웃으면서 이해해달라고만 함 근데 정말 어쩔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 아기엄마는 아기를 달래지도 못하고 아니 달래는 방법조차 모르는거 같아보였음 그렇게 괌까지 약 네시간 동안 아기는 엄청나게 울어대고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음
물론 괌에 아기옷이 싸고 그렇기에 많이 여행을 데리고 가는 것을 알고있음
본인은 자기 아기기 때문에 예쁘고 그렇지만 솔직히 나와 친구들 그리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매우 짜증나고 피곤했음 심지어 새벽 세시 비행기였음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것은 자유지만 가는 아기도 고생 엄마도 고생이지만 제일 고생은 주변에 있는 아무 잘못없는 승객들이라고 생각함
무작정 자기 아기는 비행기에서 안울거라고 생각하고 해외여행을 데리고 가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함
아기를 설사 데려왔다고 해도 달랠 수 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편안한 휴양에서 매우 스트레스받고 돌아왔고
승무원들의 대처 아기엄마의 태도 등 여러가지가 어우러져
거의 신생아 수준의 아기는 장기 비행이 아니더라도 비행에는 옳지않다고 봄
그리고 괌으로 올때 자기아기가 많이울어 피해를 주었다면 부산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주변 좌석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하는 태도라도 보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그것 조차 없었기에 매우 짜증나는 여행이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