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뉴에라 광복점 갑질 제보!!

aaaa4758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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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9일에 저희 언니와 함께 남포동 광복로에 위치한 뉴에라 광복점에 가서 백팩을 구입했습니다. 저희를 응대 해준 점원이 179000원 짜리 가방을 20%할인해준다고 하면서 쿨하게 끝자리는 떼고 가방을 14만원에 준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브랜드 매장에서 직원이 마음대로 할인율을 조율해서 우리에게 팔아도 되는건지 의문이었지만 이득이여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틀 뒤, 언니가 구매한 가방이 무겁다고 환불을 해야겠다고 다시 뉴에라광복점으로 갔습니다. 그때 저희를 응대해준 직원에게 죄송한데 가방이 무거워서 환불해야 겠다고 했습니다. 환불하는 당시에 물건 샀을 때 그대로의 상태에, 제품 택과 영수증까지 다 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환불을 하겠다고 하니 점원의 표정이 안좋게 돌변하면서 " 환불해주긴 하는데 물건 구매할 때 할인 해준 39000원은 당신들이 돈을 내던가 아니면 39000원만큼 물건을 구매를 해야 환불을 해줄수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건 환불하려고 오히려 손님한테 돈을 달라고 하는 매장이 어딧습니까?
그리고 당장 환불 하려면 당신들이 돈을 주던가 아니면 본인(점원)이 3만9천원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3만9천원을 메우려 하니 돈이 아깝다고 저희한테 밤10시까지 기다렸다가 밤 10시 1분에 매장으로 다시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황당해서 일단 가게 밖으로 나갔습니다.
보세가게도 아니고 브랜드 있는 매장에서 환불하나 하려고 밤10시에 다시와라, 돈을 내라고 하다니요? 저희가 매장으로 찾아간 시간이 낮 2시 입니다. 낮2시부터 가방하나 환불하려고 8시간을 다른일도 못하고 기다려야 합니까. 너무 황당하고 열이 받아서 다시 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매장 직원이 버럭 화를 내면서 "지금 포스 기계도 안되서 환불이 안된다. 밤10시가 되면 전산시스템이 바뀌니 밤10시까지 기다렸다가 다시와라.나가라. 아니면 당신 카드를 주고 가면 밤에 환불을 하고 택배로 카드를 보내주겠다. 당신들과 얼굴 붉히고 싶지않다. 내가 어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병원 진단서라도 보여줘야하나?"이러면서 갑자기 저희한테 병원진단서 3장을 보여주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 점원이 "환불할 경우를 내가 설명을 안해줘서 그건 미안한 부분인데 밤 10시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오면 안되느냐. 지금 환불하면 내가 3만9천원을 내야한다. 그러니 밤10시까지 기다렸다가 다시와라. 환불하는거 내가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야 알아듣냐" 라고 했습니다.
언니와 제가 "우리는 전혀 화가 나지도 않았고 당장 우리도 일이 있으니 가방 하나 환불하는데 밖에서 8시간을 어떻게 기다립니까. 가방 환불하러 여기 온거지 거리가 멀어서 되돌아 갈수가 없다. 당장 환불을 해달라. 물건 환불하는데 가게 마감할 때 까지 기다려라 하고, 손님한테 되려 환불하려면 돈을 달라고 하는 매장이 어딨냐. 그리고 은행을 가도 카드는 본인수령을 하는데 카드 맡기고 가라는게 말이 되느냐. 당신 아픈거랑 가방 환불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라고 말했습니다.
뉴에라 광복점 점원이 계속 환불을 안해주고 가라고 하길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밖으로 그냥 나왔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해서 뉴에라 본사에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뉴에라 본사에 지금 상황을 설명하니 전화를 받은 상담원도 어이가 없어 하더군요. 본사직원이 광복점에 연락을 해서 우리에게 당장 가방을 환불해줘라고 연락을하고 저희에게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날도 춥고 겨울에 가방 환불하러 왔다가 환불도 못하고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어쩔줄 몰라 밖에 추운 길에서 두시간동안 언니와 제가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두세시간이 넘게 기다려도 본사에서도 연락이 없고 뉴에라 광복점에서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본사에 다시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거냐 광복점에 연락을 했냐고 물어봤을때 뉴에라 본사 직원이 "광복점과 통화를 했을 때 무슨 착오가 있는 것 같다. 바로 환불을 해주겠다. 손님들이 이해를 못하고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손님들에게 바로 연락을 주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본사 직원에게는 언니와 저한테 연락을 주기로 해놓고 우리한테 두세시간이 넘게 아무 연락이 없었던 것입니다. 본사 직원이 뉴에라 광복점으로 다시 전화를 해서야 광복점에서 저희에게 전화가 와서 자신이 아주 열받았다는 말투로 "오세요. 환불해드릴께요."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당장 뉴에라 매장으로 달려가니 우리에게 화를 냈던 그 점원은 카운터 기둥 뒤로 숨어서 저희에게 눈길 한번 주지않고 아주 무시를 하더군요. 다른 밑에 직원이 와서 환불을 바로 해줬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잠도 안오고 분합니다. 어떻게 브랜드 있는 매장이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저희에게 화를 냈던 그 직원은 뉴에라 광복점의 점장이었습니다. 개인 매장도 아닌 브랜드 있는 매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인율 떼주고 환불할때 손님한테 할인해준 만큼 돈을 내라 하는 곳이 어딧습니까?
그리고 거기 점장은 할인해준만큼 우리에게 돈을 내거나 물건을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또 밤10시 1분이 되야 전산시스템이 바껴서 저도 당신들도 할인율을 물려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만약, 그 점원 말대로 멍청하게 우리가 할인율만큼 다른 물건을 구매했거나 돈을 내고 환불을 받았다치고 그 점원이 밤10시가 되서 전산시스템을 자기맘대로 해서 그 3만9천원을 본인이 해먹을 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 이정도면 양아치 수준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 사람이 매장 점장을 하고 있나요? 기가 찹니다. 우리말고 다른 손님들이 그 점장에게 또 다른 피해를 입을까 화가 나기도하고, 앞으로 그 매장에 절때 찾아가고 싶지도 그 브랜드를 절때 쓰고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열받습니다. 너무 분합니다. 경고를 주던지 어떤 처벌을 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러분 뉴에라 광복점 가지마세요. 어떤 처벌이라도 내리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공유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