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감 장난 아닙니다

인생이그렇지뭐2017.02.02
조회262

어느덧 제 나이도 30이 넘어버렸네요.. 이제 30대 초반인데

참 시간이란게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점차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진짜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도 많이 보게 되네요

뭐 잘가고 있는지 혹은 잘못되고 있는건지 등등이요...

 

뭐 인생이 맘대로 되면 정말 좋겠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하니..

그것도 직종과 시스템에 대해서 말이죠!

 

특히 디자인쪽이 많이 고달픈거 같습니다.. 이리저리 옴겨다니고

그래도 업무량은 폭팔적인건 여전하고 요구사항은 점점 많아지고

그렇다고 그 요구사항을 안들어다닐 순 없고..

 

뭔가 하는 일은 많은 것 같은데 보람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혹시나 이 회사만 그런가 해서 2년씩 뛰엄뛰엄 나름대로 점핑이라면

점핑을 해봤는데요.. 그 역시도 쉽지 않았네요(쉽지 않다는 건 제가 원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진짜 질리고 질려버려서 디자인쪽을 때리칠까 생각을 해봤는데

이제 나이도 30이 넘어가고 직종을 다시 바꾸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뭐 그것도 좋겠지만 뭔가 이런 상황이 올까바 두렵네요 아주 많이..

 

그래서 결론적인 생각은 마지막으로 해외쪽으로 가보는 것인데요..

경력은 어느정도 되니까 가능하다는 생각하에...

그래서 수소문끝에 인터렉스 미국디자인취업 잘 연결해주는 곳에서 알아보고 있네요

O비자도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일단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아 그나저나 국내는 정말 회의감 장난아니네요..

님들은 혹시 이런 고민 하신적 없으신가요? 뭐 다 한번쯤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 외 어떻게 극복해야 될 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