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땐 댓글이 4개였는데.. 들어와보고 깜짝 놀랬어요 글 쓴걸 잊고있었거든요. 조언, 충고 감사합니다 ㅠㅠ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많네요 가장 와닿는 댓글은 ㅇ님 댓글.. 정말 뭐로 한대 맞은기분이에요 이 글 쓰고 나서 결국 신랑이랑 싸웠구요. 또 집가는거로 왜그러냐식이길래 진짜 승질나서 "어지간히 좀 가라, 엄마 치맛폭에 쌓여 젖 먹으러가냐" 했다가 정말 대~~~~~판 싸웠습니다 뭐 해결책 나온건 없고 그냥 피터지게 싸우기만했어요 남자들 결혼하고나서 효자된다는 말 이제야 알겠네요 신랑 혼자 가는것조차도 맘에 안드는이유가.. 저도 집에 가고싶어요. 엄마 보고싶고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싶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자주 갈 필요없는 시댁에서 부르면 거절 한번 안하고 부르는족족 가는데다가 자기 혼자만 쪼르륵 가서 저녁밥 싹~ 먹고 뒹굴다오고 전 그게 너무 엄마품에서 못벗어난 애 같아 보여서 싫더라구요. 그래서 맘에 안든다고한거였어요 저는 여기 친구도 없고 친정도 없어서 신랑 없으면 저랑 같이 저녁 한끼 먹어줄사람도 없거든요 그리고 댓글 쓰신분중 뭐 시댁에서 금전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감수해라 하시는데 개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저희 친정이랑 똑같이 하면 했지.. 집 한채라도 턱하니 마련해주셨으면 감사한마음에 불평불만없이 제가 먼저 버선발로 찾아뵈었을것같네요. 설사 시댁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대도 그건 별개문제 아닌가요? 또 싸우기 싫어서 얘기는 좀 더 있다가 꺼내야할것같아요 물론 저는 안갈꺼구요 신랑 가는 횟수를 정해놓는거로 다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다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휴..... 답답... -------------------------------------------------------------------------- 거리에 따라 다들 다르시겠지만 저희는 일단 시댁이랑 10분정도밖에 안걸려요 친정은 타지에있구요(한달에 한번 감) 일주일에 1~2번 정도 시댁 갔었는데 그것도 저는 딱히 좋진않았거든요 퇴근하고 편히 쉬고싶은데 (저도 직장인) 가까우니까 그렇게 해왔던거였어요 근데 이번 설을 지내고 왔는데 어제 오라고 또 부르시네요 어제는 너무 힘들고 몸살기운이있어 안갔는데 오늘 또 전화와서 퇴근하고 가기로했습니다 갈수록 왜이렇게 시댁가는게 짜증나지는지모르겠어요 일주일에 한번도 자주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시댁 가까우신분들 다들 얼마에 한번씩 가세요? 참, 그리고 집에 가는것좀 줄이자 했다가 신랑이랑 싸운적이있어요 열흘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 가자고했는데 왜 집가는거로 그러냐면서 뭐라하네요 그래서 신랑 혼자 간적도 종종있는데 그것조차도 맘에 안들어요 전.. 왜이렇게 허구헌날 부르는지모르겠고 아직 아기가 없어서 그런가 신랑한테 누나1명 형1명 있는데 저희한테만 유독 더 그러시네요 11713
시댁 가까우신분들 얼마에 한번씩 가시나요?(+추가)
분명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땐 댓글이 4개였는데.. 들어와보고 깜짝 놀랬어요
글 쓴걸 잊고있었거든요. 조언, 충고 감사합니다 ㅠㅠ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많네요
가장 와닿는 댓글은 ㅇ님 댓글.. 정말 뭐로 한대 맞은기분이에요
이 글 쓰고 나서 결국 신랑이랑 싸웠구요. 또 집가는거로 왜그러냐식이길래 진짜 승질나서
"어지간히 좀 가라, 엄마 치맛폭에 쌓여 젖 먹으러가냐" 했다가 정말 대~~~~~판 싸웠습니다
뭐 해결책 나온건 없고 그냥 피터지게 싸우기만했어요
남자들 결혼하고나서 효자된다는 말 이제야 알겠네요
신랑 혼자 가는것조차도 맘에 안드는이유가..
저도 집에 가고싶어요. 엄마 보고싶고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싶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자주 갈 필요없는 시댁에서 부르면 거절 한번 안하고 부르는족족 가는데다가
자기 혼자만 쪼르륵 가서 저녁밥 싹~ 먹고 뒹굴다오고 전 그게 너무
엄마품에서 못벗어난 애 같아 보여서 싫더라구요. 그래서 맘에 안든다고한거였어요
저는 여기 친구도 없고 친정도 없어서 신랑 없으면 저랑 같이 저녁 한끼 먹어줄사람도 없거든요
그리고 댓글 쓰신분중 뭐 시댁에서 금전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감수해라 하시는데
개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저희 친정이랑 똑같이 하면 했지..
집 한채라도 턱하니 마련해주셨으면 감사한마음에 불평불만없이
제가 먼저 버선발로 찾아뵈었을것같네요.
설사 시댁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대도 그건 별개문제 아닌가요?
또 싸우기 싫어서 얘기는 좀 더 있다가 꺼내야할것같아요
물론 저는 안갈꺼구요 신랑 가는 횟수를 정해놓는거로 다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다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휴..... 답답...
--------------------------------------------------------------------------
거리에 따라 다들 다르시겠지만
저희는 일단 시댁이랑 10분정도밖에 안걸려요 친정은 타지에있구요(한달에 한번 감)
일주일에 1~2번 정도 시댁 갔었는데
그것도 저는 딱히 좋진않았거든요 퇴근하고 편히 쉬고싶은데 (저도 직장인)
가까우니까 그렇게 해왔던거였어요
근데 이번 설을 지내고 왔는데 어제 오라고 또 부르시네요
어제는 너무 힘들고 몸살기운이있어 안갔는데
오늘 또 전화와서 퇴근하고 가기로했습니다
갈수록 왜이렇게 시댁가는게 짜증나지는지모르겠어요
일주일에 한번도 자주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시댁 가까우신분들 다들 얼마에 한번씩 가세요?
참, 그리고 집에 가는것좀 줄이자 했다가 신랑이랑 싸운적이있어요
열흘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 가자고했는데 왜 집가는거로 그러냐면서 뭐라하네요
그래서 신랑 혼자 간적도 종종있는데 그것조차도 맘에 안들어요 전..
왜이렇게 허구헌날 부르는지모르겠고 아직 아기가 없어서 그런가
신랑한테 누나1명 형1명 있는데 저희한테만 유독 더 그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