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꼭 좀 읽고 어찌하면 널리 알려질 수 있는지 좀 도와주세요. ⭐️⭐️⭐️⭐️⭐️
베트남 다문화 가정인 저희 외삼촌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 4인 1조로 근무하는 작업장에서 저희 외삼촌이 새벽 근무도중 기계에 머리가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망 후 동국산업 측에서는 저희 외삼촌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하며 회사측의 잘못이 아니라며 말하고 있습니다. 네, 그때 상황에 없고 CCTV가 없는 작업장의 이야기는 저와 저희 가족으로써는 믿을 수 밖에 없는 회사측의 이야기입니다.
허나,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 느린 속도로 돌아가는 기계에 설령 발을 헛디뎠다하더라도 기계를 작동하는 작업자분께서는 무엇을 하셨나요?라는 물음에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다 사고가 발생한건가요?라는 물음에도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못 봤습니다"라고 하는 답변은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왜 무슨 이유로, 저희 삼촌은 4인1조가 한 팀이 되는 작업장에서 혼자서 그 새벽에 작업을 혼자 진행하셨을까요? 몇년간 근무한 직장으로 숙련된 노동자였던 저희 삼촌이 왜 그런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사망하게 되셨을까요? 전혀 발을 헛 디딜곳이 아닌곳에서 발을 헛디뎠고, 설령 발을 헛디뎠다하더라도 한 조의 작업장이신 분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계셨길래 막을 수 있었던 저희 삼촌의 안전사고를 막지 못하셨을까요?
저희 숙모가 한국분이시고 자식들이 조금 더 컸더라면 이런식으로 대응을 했을까요? 당사의 작업장에서 근무중이던 근로자가 사망했음에도 문상조차없었습니다. 남겨진 유족이 베트남인이기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덮으려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모나, 큰숙모, 저희 엄마는 직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말은 들어주지도않고 있구요.
그 후 상을 치르고 현장 확인을 위해 저희 집 어른들이 삼촌이 일하시던 작업장을 방문하였더니, 부랴부랴 급히 안전바를 만들었으며, 바닥엔 끈적끈적하게 미처 작업이 덜된 모습이었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 전까지는 안전장비가 이뤄지지않은 작업장이었단 말 아닙니까? 알아보니 동국산업측은 안전사고 점검을 나올것이기에 조사전 급히 안전바를 그제야 설치한겁니다.
심지어 방문 전 소리를 치며, 울고불고 할거라는 이유로 작업장 방문은 여자가 아닌 남자가 왔으면 한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괜히 소리를치고 웁니까? 이유가 있고 본인들이 보기에도 울고불고할 그런 판단이 든다는 말 아닙니까? 정말 삼촌의 과실이라면 안타까움에 눈물만 흘리지, 소리를 치며 왜 따집니까? 그들은 무엇을 숨기려하고 무엇이 두려워 그런 말을 했을까요?
여기서 문제는 제가 이토록 호소하는 이유는 동국산업측은 본사의 과실은 아니며 작업자인 저희 삼촌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거라며 제대로된 보상은 커녕 책임을 지려하지않고있습니다. 본인 부주의 과실이라며 망자를 두번이나 죽이고 있으며, 남겨진 유족들의 마음을 찢고있습니다.
순식간에 한 가정의 가장이 사라졌습니다. 그것도 행복한 크리스마스에요. 아직 세상 물정모르는 초등학교 3학년, 6학년 어린 자식과,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와서 열심히 살아가는 숙모가 가장없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험난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원치않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맞게된 저희 외숙모와 사촌동생들의 새로운 시작은 절망일뿐입니다. 당사의 터무니없는 보상, 무관심과 책임전가, 무조건 일을 덮으려고하는 태도.
전 무엇을 위해, 무엇을 받기위해라며 뚜렷한 목적이 있는건 아닙니다. 현재로써는 이런다한들 상황이 달라질까 의문이 드는 마음이 더 크지만 이렇게 긴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이런 작은 움직임이 동국산업의 말도안되는 나몰라라식인 입장에 조금이나마 움직임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
두서없이 가족의 일이라 감정에 호소된 글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다 담겨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하는지, 무슨 행동을 해야 동국산업에게 잘못에 대한 벌을 줄 수 있는지, 또 어떻게해야 우기는 그 말을 이길수가 있는지 제발 도움 좀 주세요.
사람 죽이고 나 몰라라하는 회사
⭐️⭐️⭐️⭐️⭐️길지만 꼭 좀 읽고 어찌하면 널리 알려질 수 있는지 좀 도와주세요. ⭐️⭐️⭐️⭐️⭐️
베트남 다문화 가정인 저희 외삼촌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 4인 1조로 근무하는 작업장에서 저희 외삼촌이 새벽 근무도중 기계에 머리가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망 후 동국산업 측에서는 저희 외삼촌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하며 회사측의 잘못이 아니라며 말하고 있습니다. 네, 그때 상황에 없고 CCTV가 없는 작업장의 이야기는 저와 저희 가족으로써는 믿을 수 밖에 없는 회사측의 이야기입니다.
허나,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 느린 속도로 돌아가는 기계에 설령 발을 헛디뎠다하더라도 기계를 작동하는 작업자분께서는 무엇을 하셨나요?라는 물음에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다 사고가 발생한건가요?라는 물음에도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못 봤습니다"라고 하는 답변은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왜 무슨 이유로, 저희 삼촌은 4인1조가 한 팀이 되는 작업장에서 혼자서 그 새벽에 작업을 혼자 진행하셨을까요? 몇년간 근무한 직장으로 숙련된 노동자였던 저희 삼촌이 왜 그런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사망하게 되셨을까요? 전혀 발을 헛 디딜곳이 아닌곳에서 발을 헛디뎠고, 설령 발을 헛디뎠다하더라도 한 조의 작업장이신 분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계셨길래 막을 수 있었던 저희 삼촌의 안전사고를 막지 못하셨을까요?
저희 숙모가 한국분이시고 자식들이 조금 더 컸더라면 이런식으로 대응을 했을까요? 당사의 작업장에서 근무중이던 근로자가 사망했음에도 문상조차없었습니다. 남겨진 유족이 베트남인이기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덮으려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모나, 큰숙모, 저희 엄마는 직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말은 들어주지도않고 있구요.
그 후 상을 치르고 현장 확인을 위해 저희 집 어른들이 삼촌이 일하시던 작업장을 방문하였더니, 부랴부랴 급히 안전바를 만들었으며, 바닥엔 끈적끈적하게 미처 작업이 덜된 모습이었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 전까지는 안전장비가 이뤄지지않은 작업장이었단 말 아닙니까? 알아보니 동국산업측은 안전사고 점검을 나올것이기에 조사전 급히 안전바를 그제야 설치한겁니다.
심지어 방문 전 소리를 치며, 울고불고 할거라는 이유로 작업장 방문은 여자가 아닌 남자가 왔으면 한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괜히 소리를치고 웁니까? 이유가 있고 본인들이 보기에도 울고불고할 그런 판단이 든다는 말 아닙니까? 정말 삼촌의 과실이라면 안타까움에 눈물만 흘리지, 소리를 치며 왜 따집니까? 그들은 무엇을 숨기려하고 무엇이 두려워 그런 말을 했을까요?
여기서 문제는 제가 이토록 호소하는 이유는 동국산업측은 본사의 과실은 아니며 작업자인 저희 삼촌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거라며 제대로된 보상은 커녕 책임을 지려하지않고있습니다. 본인 부주의 과실이라며 망자를 두번이나 죽이고 있으며, 남겨진 유족들의 마음을 찢고있습니다.
순식간에 한 가정의 가장이 사라졌습니다. 그것도 행복한 크리스마스에요. 아직 세상 물정모르는 초등학교 3학년, 6학년 어린 자식과,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와서 열심히 살아가는 숙모가 가장없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험난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원치않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맞게된 저희 외숙모와 사촌동생들의 새로운 시작은 절망일뿐입니다. 당사의 터무니없는 보상, 무관심과 책임전가, 무조건 일을 덮으려고하는 태도.
전 무엇을 위해, 무엇을 받기위해라며 뚜렷한 목적이 있는건 아닙니다. 현재로써는 이런다한들 상황이 달라질까 의문이 드는 마음이 더 크지만 이렇게 긴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이런 작은 움직임이 동국산업의 말도안되는 나몰라라식인 입장에 조금이나마 움직임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
두서없이 가족의 일이라 감정에 호소된 글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다 담겨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하는지, 무슨 행동을 해야 동국산업에게 잘못에 대한 벌을 줄 수 있는지, 또 어떻게해야 우기는 그 말을 이길수가 있는지 제발 도움 좀 주세요.
다시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고 후 설치된 안전구조물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