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해준거도 없는데 먹여살리라는 시어머니

오옹2017.02.02
조회3,848

역시나 욕먹었네요...정신차려야겠네요..

대출금 1억3천 ...지금 다달이 100만원씩 나가고있고 공가금도 생활비도 다 저희가냅니다...

생활비 또한요 시집와서 친정부보님 용돈 한번 못챙겨드렸네요...저또한 저희집에서 열심히키우셨는데 돈한푼도 못드리고있는 상황이라 글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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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입니다.

홀어머니에 외아들 남편

요즘은 시댁과 멀리살아야 좋다고 하시는데 전 결혼전에 저도 모은돈 이없고 남편도 모은돈이 없어 둘이 살면서 돈모으자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집에들어와살았습니다.

조건은 시어머니랑 살면서 돈모으자!!!!였는데

결혼 후 어머니는 가게 운영을 하셔서 바쁘셔서 만날 틈이 없어 편했어요

아기도 낳게되고 어머니가큰집으로 이사가자 해서 이사도 했고요 그러면서 대출을 끼고 사서 대출금을 저희 보러 내라고 하시기에 아무말없이 냈습니다. 나중에 너희 줄꺼니깐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당당히 요구하시기에...

 

그런데 갑자기 가게 사정이 안좋아져 그만 두시고 집에 계시면서 나는 이제 일못하니 먹여 살리라고 당당히 말하시네요..

저희도 돈 모아야되는데..

 

여기서 저는 뭐라말해야 될지 몰라 가만히듣고만 있는데 전 어떻게 처신해야될까요? 뭐라고말해 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