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글은 엄마 영정사진보면서 쓰진않았어 장례식장에도 따로 방이 있는데 어른들 다 사진앞에서 향피우고 나보고 방에 있어라하셔서 거기에서 혼자썼어
그리고 내가 날짜계산 잘못했나봐 3일차아니고 2일차였어 제목은 어제로 바꿀게 미안해
이런거 왜 쓰냐고 하는데 그냥 털어놓는식으로 휘갈긴 글이야 그리고 댓글에 내가 원래 글에 ㅋㅋㅋ가 엄청많이있었는데 바꿨다는데 글에 있는건 수정안했어
Best주작인지 뭔지는 니들이 판단하면안되지 니네가 쓰니도아니고 주작아니면 어쩔껀데 ㅋㅋ 상처 잔뜩주고 미안하단말한마디도없이 자존심상해서 댓글 삭제할꺼면서 ㅋㅋㅋㅋ 여튼 쓰니야 힘내라
Best자꾸 주작이라고 하지말자;; 이런걸로 주작하면 진짜 쓰레기에 답 없는거지 쓰니야 주작이라는 말 무시하고 힘내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야
Best이거 쓸 정신은 있나봄ㅋ
추·반이거 1000000000000프로 주작임 한달도 아니고 엊그제 돌아가셨는데 이 글을 쓰는게 정상이냐? 진짜면 손 부들부들떨리고 하루종일 눈물밖에 안나오고 멍함 그리고 장례식하느라 바쁠텐데 뭔 글을 쓰고앉아있냐
나도 엄마가 몇년전 암으로 병을 앓다. 6개월만에 돌아가셨다... 발견했을때는 이미 말기라서.. 많이 안좋은거 알고 있었고.6개월을 병원에서 쪽잠자며 병간호 했다... 그런데 말이다...글쓴아...돌아가실걸 알면서도..병원에서 돌아가시고..장례식까지 치르고..납골당까지 모시는데......진짜 멍하고... 울다...멍하다. 울다..멍하다...쓰러졌다... 이미 돌아가실거라는걸 옆에서 가슴아프게 지켜오며 이미 돌아가실거라는걸 알면서도.....막상 돌아가시니......아무생각도 안나고..울게되더라....니가 진짜인지 거짓으로 글을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니말대로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거면 나처럼 마음의 준비도 없이 가셨다는건데...... 과연 네이버판에 글쓸 정신이 있을까싶다..... 나도 핸드폰 자주만지고 끼고살던 사람이지만......엄마 돌아가시고..납골당 모실때까지......핸드폰따위 꺼있는지..켜있는지 신경도 안쓰이더라......
주작이어도 주작 아니어도 글쓴이 욕먹을 각. 주작이면 개호루라기고 주작 아니면 어머니가 자식 잘못키웠다고 욕들을 짓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왜 쓰는 거야? ㄹㅇ 철없어보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ㅋㅋㅋ 거리냐
제발 주작 아니길..... 주작이면 진짜 너무한거다..
키우던 개도 아니고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인터넷에 캡쳐까지 해서 글 쓸 정신이 있는게 대단하다.
진짠지 주작인지 상관 없이 이 글 보니까 아까 엄마가 설거지 하다가 나 불러서 환기 시키게 문 좀 닫아달라고 했는데 귀찮다고 짜증내서 결국 엄마가 다 닫았던 거 너무 죄송하다 진짜.. 엄마는 나 전학간 학교에서 새로 배우는 한문 나 혼자 모를까 봐 방학때 엄마랑 같이 30분만 한문 공부하자고 하셨는데 매일 귀찮다고 짜증내서 너무 미안해 엄마 나 이제 잘 할게
어째 추가글보니까 더 주작같냐 어제 돌아가신것도 헷갈려...? 그리고 하루만에 장례식이 준비돼? 솔직히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돌아가실거 미리 예상하고 식장 잡아놓은거니?
? 이거 제목에 엊그제돌아가셨다고했었잖아 왜 갑자기 어제로 바껴
주작이라고 하지 말고 닥치고 위로 안 할거면 그냥 나가.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하루아침에 말도 안되는 일 당했는데 세상 무너진듯 어이없을 글쓴이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여기 그렇게 자기 마음 털어놓는 곳으로 쓰는 사람들 많아. 위로 할 거 아니면 무시하고 지나가. 나는 글 읽기만해도 글쓴이가 너무 안타까운데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주작인지 아닌지 니들이 판단해서 어쩔건데?
돌아가시고 일주일정도후에 적은거라면 위로가 필요하구나 싶은데 장례식도중에 적을시간이 있는게 신기하다..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그냥 영정사진보면서 멍때리고 울고 조문객들 받고 너무정신없어서 폰어디간지도 몰랐음.. 솔직히 끝나고 나서도 폰은 정말..던져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