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아침에 ㄹㅇ소름이였던게

ㅇㅇ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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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내가 새벽 5시에 잤어. 근데 내방에 있다가 엄마방으로 갔어 (참고로 아빠는 주말에만 같이 지냄.) 근데 안방에 티비가 있는데 문은 닫혀있고 티비소리가 들리 길래 엄마가 티비보는 구나 했는데 엄마방에 가보니까 엄마가 자고 있는거야. 그래서 또 엄마가 티비보다가 안끄고 와서 잤나보다 하고 잤는데 아침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가 아침에 티비 껐는데 어제 티비 안봤다는거야... 리모컨도 어디위에 있어서 강아지가 밟을 수도 없었고, 내가 새벽 2시쯤에 화장실 갔을때도 안켜져있었담 말이야 진짜 너무 무서워서 고대기가 안방 화장실에 있는데 무서워서 엄마랑 같이 가고, 엄마가 가는척하다가 그냥 왁 이랬는데 무서워서 울었음ㅠㅠ 그리고 그날밤에 딱 외모지상주의 스토커편 다시보고, 트위터에서 여자 자취생의 방 해시 본날이여서 더 소름 이였음ㅜㅠ 지금도 무서워ㅜㅜㅜㅜ
+)참고로 우리집 티비는 유플러스 티비야 혹시 저절로 켜지고 그러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