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일까요 아니면 사랑일까요

니우르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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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한번도 헤어짐 없이 잘 싸우지도 않고 재밌게 그렇게 연애를 했습니다. 양가부모님께ㅡ인사도 드리고, 집도 장만 하였습니다. 4살차이긴 하지만 제가 빨리 결혼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씩 서두르기도 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조금씩 그녀가 저로부터 멀어져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게 다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던중... 마음이 전같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때 화를 내기보단 더 다독여 주고 그랬어야 했는데... 각자 시간을 갖기로 하고 약 1달여만에 다시
연락하여 서로 노력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조금씩 돌아오는 거 같았지만... 역시 쉽지 않더군요
결혼에대한 압박, 자기만에 온전한 시간을 갖다고 울면서 말하더군요... 저도 그땐 너무 힘들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두달이 지났습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고 (중간에 둘다 서로 연락 한번 하지 않았음) 다시 붙잡고 싶음 마음에

제가 먼저연락해서 보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연락이 안올줄 알았다고 하면서 본인도 하고 싶었다고...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자기만에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기다리겠다.... 고 하니 상처를 주기 싫다며 기다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계속 붙잡고 싶습니다 정말 하루에도 수천벋씩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저 집착일까요? 그리고... 제가 정말 여자의 마음을 몰라서,,,, 그만
제발 끝내자는건데, 그걸 눈치를 못채고 있는 걸까요.... 다행히 새로운 사람이 생기거나 연애할 마음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