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하고왔당...

ㅇㅇ2017.02.03
조회267
아직 10대판이 익숙한 이제 막 고졸자 된 사람이야ㅋㅋ
교복 못입고 매점에 어떤 빵이 들어왔나 체크하는 즐거움도 이제 못하는구나 하고
슬퍼서 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졸업식 다들 엄청 하하호호 웃고 끝냈다ㅋㅋㅋ섭섭보단 시원한 느낌?
우울했다가 기뻤다가를 왔다갔다했던 고딩 3년간도 다사다난했던것이 충분히 즐거웠기에 미련도 없고.

당분간은 아무 자격도 없겠구나. 학생이란 신분도 없고 왠지 어딘가에 던져진 기분은 든다..ㅎㅎ
잘가 내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