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사진 추가합니다..

ㅇㅇ2017.02.03
조회39,757
방탈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바람으로 아버지랑 헤어지고
저랑 제 언니를 키우셨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상태구요..

이젠 어머니라 하기도 싫지만..
집에도 잘 안들어오시고, 다른 남자랑 원룸 구하셔서 알아서 잘 지낸답니다..

저랑 언니가 성인이라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생전 안오던 어머니가 오시더니 제 손을 잡고 자기를 도와달라 하길래 뭔데 라고 하니까 말을 안해주시다가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너가 필요하다 라고 말을 합니다...

생전 안오시다가 이런 일로 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화내고 다시 집에 들어와서 언니한테 말을 했는데 언니한테도 보험으로 대출 좀 받아달라고 전에 부탁을 했다 합니다..

제가 아직 사회 물정을 몰라서 보험 만기에 나오는 돈으로 대출을 받아 달라는 어머니도 싫고 대출도 싫어서 일단 어머니 연락 오는걸 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쩌면 좋죠..




아.. 너무 손떨리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를 계속 거세요..




혹시 보험계약대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가 가만히 연락 차단하고 끊으면 저에게 오는 피해는 없는건가요.. 아시는 분 제발 남겨주세요..

댓글 24

ㅇㅇ오래 전

Best대출얘기 나올때마다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찾아와 돈 빌려달라 사정하는 이유는 이미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만큼의 부채가 사금융권까지 있다는 얘깁니다.

오래 전

Best절대받아주면 안되는거알죠? 참나 하다하다 보험대출 받아달라고까지.. 진짜 자식을 위한 생각은 1도 없는 사람이네요

0오래 전

Best서로 죽었다 생각하고 살자하세요...애원해도 버리세요.. 쓰레기는 주어서 다시 쓰는거 아니니까...

ㅋㅋㅋ오래 전

대출=엄마 인생 망하고 쓰니 인생은 두배로 망함

덥다오래 전

제 친구가 동생 결혼한다고 3천 대출해서 빌려줬는데 결국 본인이 갚고 있죠. 동생은 돈 모아서 더 큰집으로 이사가는데 3천 빌려준거 그대로 가져갔죠^^ 친구 빚에 허덕이며 살고 있어요. 번호 바꾸고 이사가는 방법 추천. 그리고 동사무소에 다른 사람이 주소 확인 못하게 하는 것도 있으니까 그것도 알아 보시고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ᆞᆞ오래 전

보험대출이 아니라, 서류랑 도장 받아 다른데서 대출 받으려는것 같아요..삼성생명은 본인이 전화만해도 약관대출 해줘요

오래 전

제대로됀 부모라면 자식에게 그런말 안꺼내는거 아시죠? 절대 해주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ㅇㅇ오래 전

계약자, 상속자 누구로 되어있는지 콜센타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본인 대신에 서류로 약관대출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어머니 연락은 다 차단 하시구요. 언니나 쓰니 동사무소 가서 인감증명서 본인 이외에 다른 가족이 못 떼게끔 해놓으세요.

ㅇㅇ오래 전

절대안된다!

오래 전

보험계약대출은 본인이 내신 보험료중 일정부분 대출 받으실수 있는거예요 님 명의 보험 대출이니.. 어머니가 안갚으심 님이 다 갚으셔야된다는건 아시죠 ? 자식앞으로 대출 받고자하는 부모중에 제정신 박힌 사람은 열에 한명이나 될까? 모르겠네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도장 함부로 찍는거 아닙니다

ㅇㅅㅇ오래 전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무조건 연락 다 차단하시고요. 배댓들 말대로만 실천하세요. 그런 엄마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언니랑 잘 사시면 됩니다.

해석셔틀오래 전

그거 돈 대출해주면 님 그냥 쌩으로 빚 떠안습니다. 같이 침몰하지마세요. 어머님 그냥 신불자 되시면 됩니다. 1년 빨리 되는가 늦게 되는가의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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