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구요, 결혼하고 1년 반만에 정리했어요.31살에 결혼까지 생각했던 4년사귄 남친과 헤어지고,1년여는 혼자지내다, 소개로만나서 급히 결혼했더니 실패했네요.애는없고, 혼인신고도 안되어있었기에 몸만 나왔어요. 달달한 연애와 설레는 감정을 잊은지 오래였는데,한살연상인 36살인사람이 맘에 들어와요.. 저 돌싱인것도 아는데, 자기 기준에선 저 결혼 안한거래요.거리도 4시간 장거리인데,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이쁘다 해주고, 날 좋아한대요. 첨엔 제가 장난치지말라고, 밀어냈는데도 좋대요.사랑한다 해주고, 이쁘다해주니 저도 점점 맘이 열려서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근데 어쩔때보면 제가 쉽게보여서 그런가 싶기도하고,참 혼란스럽네요 ㅠㅠ장거리라 한번 만났는데, 첫만남에 키스까지 했어요. 설때 동생집간다고 천안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서울에서 저 딱 10분만 보고 간다고와서,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고, 제 차로 천안역까지 데려다줬는데거기서 내리기전에 키스했어요.그 뒤엔 택시타고 서울로 갔구요. 좀 야한농담(?)을 자주하는편인데..이사람 믿어도 될까요..? 527
35살 돌싱인데.. 이나이에 설레네요..^^;
여자구요, 결혼하고 1년 반만에 정리했어요.
31살에 결혼까지 생각했던 4년사귄 남친과 헤어지고,
1년여는 혼자지내다, 소개로만나서 급히 결혼했더니 실패했네요.
애는없고, 혼인신고도 안되어있었기에 몸만 나왔어요.
달달한 연애와 설레는 감정을 잊은지 오래였는데,
한살연상인 36살인사람이 맘에 들어와요..
저 돌싱인것도 아는데, 자기 기준에선 저 결혼 안한거래요.
거리도 4시간 장거리인데,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이쁘다 해주고, 날 좋아한대요.
첨엔 제가 장난치지말라고, 밀어냈는데도 좋대요.
사랑한다 해주고, 이쁘다해주니 저도 점점 맘이 열려서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근데 어쩔때보면 제가 쉽게보여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참 혼란스럽네요 ㅠㅠ
장거리라 한번 만났는데, 첫만남에 키스까지 했어요.
설때 동생집간다고 천안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서울에서 저 딱 10분만 보고 간다고
와서,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고, 제 차로 천안역까지 데려다줬는데
거기서 내리기전에 키스했어요.
그 뒤엔 택시타고 서울로 갔구요.
좀 야한농담(?)을 자주하는편인데..
이사람 믿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