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폭행사건으로인해 검찰로 조정받으러가는데 여러가지 질문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ㅈㅈㄷ2017.02.03
조회68
안녕하세요 현재 장례식장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 졸업반대학생입니다
제가 출근을하면 사장님은 저한테 맡기고 퇴근하는식으로해서 가게를볼때는 저 혼자 가게를 보는데요
주말에 출근을하여 저 혼자 가게를 보고있는도중 50~60대로보이는 만취한상태인 남자가와서
담배를하나 달라해서 돈을받고 팔았습니다
거기까진 문제가없었는데 담배를사고나서 겉에 비닐을 까고나서 그 비닐을 답례품배달가려고했던 박스에다가 버리시길래 
제가 그 손님한테 "거기는 답례품배달가는 박스이니 거기에다가버리시면안되고 여기 옆에 쓰레기통이있습니다" 라고 말을했더니 
그 손님이 지금 시비거는거냐면서 그자리에서 바로 제 머리를 2대 후려갈기더군요
저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하고 사장님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약 10분후 경찰이 와서 저와 그 아저씨의 신상조사를하고 그 아저씨를 경찰서로 대려가더군요
어이가없던건 서에 끌려가기전에 "사진찍어놨다가 어떻게해버린다"라는등의말을하면서 제 사진까지 찍어갔습니다 그 남자가 -_-;;
저는 그자리에서 진술서만작성하고 끝냈구요

그리고 1달뒤 경찰서에서 연락이오더군요 혹시 그때 폭행휘둘렀던사람이랑 합의볼생각이있냐고,
저는 합의볼거 아니면 법적으로 처리할예정이라고 말을하니 다음날 그 가해자 '부인'되는 사람이 제가일하는 가게로 찾아온다하더군요 
그땐 가게에 저의 어머니와 사장님도 같이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가해자 부인이 와서 하는말이 
"자기는 어제 경찰서에서 연락을받고 남편이 폭행을휘둘렀다는일을 어제야 알아서 지금 뭐가뭔지모르겠다" 라고 말을했습니다
.. 솔직히 어이가없지않습니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줌마같았는데 그 가해자랑 몇십년을 살았을텐데 그 일을 어제야 알았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말을들은 어머니도 한마디를하셨죠 
"사과를할거면 가해자가 직접와서 사과를해야지 왜 부인이와서 말을하냐, 부인이 올이유도없고 와서도안된다 직접찾아서올거 아니면 법적으로 처리하겠다"
라고 어머니가 말씀을하셨고
그 가해자 부인은 알겠다며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가해자가 연락이 오더군요 다음날 저녁 7시쯤 가겠다고
사장님한테도말씀드리고 7시까지 같이 있어주시다가 7시 30분이되도 안오길래
사장님이 "그냥 오늘오면 오늘은 바쁘니까 내일 7시에 정확히와서 이야기하자"라고 말을하라고하시곤 퇴근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8시쯤에 가해자가 오더군요 
그러고는하는말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때린적도없고 술취해서 그런건진모르겠는데 내가 널 때렸다면 미안하다"
ㅡㅡ...라며 반말로 말을하더군요 
너무 어이가없길래 사장님이랑 통화를 시켰습니다 
2틀뒤 7시까지 오라고 말을하고 그 가해자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2틀뒤에 7시쯤 가해자가 전화가오더군요 
자기가 오늘 일때문에 오늘은 늦을거같고 주말에 온다고하더군요 ;; 
그래서 사장님은 그 가해자한테 한소리하시고 연락처를 받아놓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곤 저와 이야기를했죠
"더이상 그사람이랑 얼굴보기싫으니까 그냥 합의금받고 끝내버리자"
라고말씀을하시길래 저는 좋다고말씀을하고 합의금 50만원정도로 끝내볼까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곤 바로 사장님이 가해자한테전화를하셨죠
근데 가해자가아닌 부인이 전화를받더군요 
어디냐고물어보니 집이랍니다 ㅡㅡ;; 
사장님은 그말을듣고 너무화가나셔서 또 한소리를하시고 
합의금이야기로넘어갔습니다 
우리 알바생이 100만원을 요구한다 라고 말씀을하시더군요
그러더니 그 가해자는 자기도 억울하다는듯 변명을 늘어뜨려놓고 이리저리 말을하더군요
그러고는 자기가그냥 검찰가서조사를 받겠다고 하고 전화가끝났습니다
그리고며칠전 검찰에서전화가와서 조정을하러 검찰로 와야된다고말을하더군요
그래서 2월6일 월요일에 저희어머니와 사장님과 저랑같이 검찰로가서 조정을할거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만약에 합의를보게되면 얼마정도 나오게까요 ? 
그리고 합의를보지않게되면 그 가해자는 법적으로 어떤처벌을받게되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요약
1. 필자는 편의점알바를하며 출근을하면 사장님은 필자한테 맡겨두고 퇴근함
2. 필자가 가게를보던도중 50~60대로보이던 만취자가 와서 담배를사고 쓰레기를 답례품버리려던 박스에다가 버림
3. 필자는 " 거기는 답례품 배달하는박스이니 여기 쓰레기통에버리셔야합니다"라고 말하더니 가해자가 필자의 머리를 2대 후려갈김
4. 필자는 경찰을 부르고 그자리에서 진술서작성, 가해자는 경찰서에 가기전 "사진찍어놨다가 어떻게해버리겠다" 라는말을하며 필자의 사진을찍어감
5. 1달뒤 경찰에서 연락이와서 가해자 부인이 가게로 찾아간다고함
6. 1달뒤 가해자부인이와서 이야기를하다가 어머니가 "사과를할거면 가해자가직접와서 이야기를할것이지 왜 부인이오냐, 가해자가 직접오지않는이상 법적으로 처리하겠다" 라고말씀을하셨음
7. 며칠뒤 가해자가 가게에 찾아와서 필자에게 "나는 지금껏살면서 사람한번때려본적없고 그때 술이취해서 잘은모르겠는데 필자를 때렸으면 미안하다"라고 반말을하며 이야기를함
8. 사장님은 그말을듣고 가해자한테 전화를하여 알바생이 합의금 100만원을요구한다고 이야기함
9. 가해자는 그말을듣고 자기가 그냥 검찰가서 조사받겠다고함
10. 며칠전 검찰에서 필자에게 전화가와서 2월6일날 조정을하러와야된다고함

이상입니다..
참고로 사장님이랑 저희어머니는 서로 친한 동갑 사이십니다..남자분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