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신기한꿈꿨다

할머니가무당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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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꿈꿨다 내딴에는 신기한 꿈.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사다리를 타고 구름을 뚫고 올라가야 했어지금 생각하니까 약간 천국 같기도 하다. 천국 별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없는데.여기 세상이랑 별반 다를게 없었어. 차이점은 좀 더 한산하고 기계나 전기 이런거 안보이고 그냥 깔끔한 도로에 초록색 잔디위에 흰색 1층자리 건물들만 늘여져 있었어. 고층건물은 전혀 안보이더라가장 기억에 남는건 공무원시험이나 경찰시험 준비하거나 노량진가서 되게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있잖아. 근데 가끔가다가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서 자살이란 선택도 하시고, 근데 그분들 거기가서도 시험보려고 기다리시더라. 막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이 아닌 탑 옆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어. 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그리고 거기 사람들은 잠을 안자. 시간도 항상 낮이야. 개인 생활이 없었어 밥은 먹더라 한 식당에서만. 무슨 학생들 급식실같이. 그리고 이건 꿈에서 누가 얘기해준건 아니고 꿈속의 내가 문득 들었던 생각인데 살아있는 사람이 나오는 꿈은 예지몽이 될 수도 있고 내 무의식이지만 죽은사람이 나오는 꿈은 그 사람이 내가 그리워서 보러오는거래. 그냥 내가 그 생각이 들었어 그냥 아무 근거없는 내 머리속에서 나온 이야기야. 흔한 얘기이기도하지만. 아무튼 친구보러 거기 갔다했잖아. 거기는 죽은사람들만 있는 곳이니까 내가 있으면 안된데. 근데 내가 계속 그곳에 머물러있으니까 친구에게 죄가 생기더라. 죽이지도 않은 사람들을 교통사고로 4명이나 죽였다면서. 그 친구 앞에 자동차 4대가 사고가 나더니 운전자들이 내친구 째려보면소 너 때문에 죽었다고 굉장히 억울해 했어. 자동차나 사람들은 뭐라해야될까 허상? 이었어 거긴 기계가 없으니까. 결국 내 친구가 배에 나 태우고 어디 가면서 나한테 여기있지말라고 네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라고 데려다주고 아 이거 꿈이구나 근데 깨고 싶지 않다 .라고 억지로 꿈을 연장하던중에 잠에서 깼어.그냥 신기한 꿈 꿔서 말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