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남친 남편 혹은 여친 아내 자랑좀 합시다!

헤헤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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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랑하고싶어서요!
판 쭉 보다보니 안좋은 얘기가 많은데 예쁜얘기도 좀 듣고 살아야죠~
전 엄마 돌아가시고 가장힘들때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사귀기도 전인 썸타던 시절 엄마보러가서 펑펑 우는 제옆에 말없이 서있어주던 남친모습을 보면서 맘을 열었죠.
그렇게 잘 만나오다보니 어느새 2년이 넘게 흘렀네요.
남친이랑 저는 사귀고 난 후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얼마전 넌 기도할때 도대체 무슨 기도하냐고 물어본 적이있어요. 그러니까 남친은 '별 기도 안해. 그냥 너가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라고 하더라구요.
무심하게 툭 던진 말이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제가 불행하던 순간을 다 봐온 친구였으니까.

제자랑은 끝이예요! 여러분 자랑도 해주세요
훈훈한 얘기좀 들어봅씨다
솔로분들은 돌을 던지셔도 좋습니다
저도 솔로일때 많이 던졌으니.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