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은 입양가고 홀로 남은 어미견

엄지영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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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공유#유기견#단비

새끼들은 전부 입양가고 홀로 남은 단비.

단비는 시골보호소 뜬장에서 7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약한 2마리는 태어난지 얼마안되 죽고 5마리의 새끼를 무사히 키워냈지만 눈에 띌만큼 예쁘지 않아서인지 젖을뗀 두달가까이 오지 않을 가족을 그렇게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뜬장에서 보고자란 세상이 전부라 알고있는 새끼들에게도 또 다른세상이 있다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어미견 단비가 사람들의 편견으로 입양이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그렇다고 외면할수 없는 생명이기에 단비와 새끼들 전부를 구조하였고 5마리의 새끼들은 각각 새로운 가족을 만나 다시 살 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5마리의 새끼들이 전부 입양을 가고 홀로 남은 단비..
외모의 편견으로 인한것인지
함께 지내는 친구들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을 갔지만
단비는 늘.. 홀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 단비에게 이제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가족의 일원으로 둘도 없이 내새끼처럼 함께 해줄수 있는 가족이 간절히 필요 합니다.

단비는 사람의 손에 살아온 녀석으로 추정이 됩니다.
사람의 손길을 거부감없이 잘 받아 드리며 첫날부터 실내에서 완벽하게 대소변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헛짖음도 없고 사람에게 무한한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외모로 판단되는 대한민국 사람만이 존재하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믹스견 단비(여) 5살추정 6킬로대. 접종 및 중성화완료.
대소변 100%.개 친구들과 친화적인 성격, 애정결핍.
사람을 좋아하며 애교도 많음.

지역어디라도 단비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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