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 제차가요? 아니요.. 저는 못느꼈어요..제가 지금 어디 좀 나와있는데 금방가겠습니다 하고 끊었거든요
아빠가 전화를 끊자 엄마가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침 8시쯤에 아빠차가 주차되어있던 차를 박았다는거였어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걱정되기도해서 음식 나온거 대충 먹고 경찰서로 향했어요
경찰서로 아빠가 먼저 들어가고 엄마랑 제가 뒤를 따라 들어가려 하니까
경찰서 안에서 아빠랑 경찰아저씨, 그리고 피해차량(?)주인이 나오시더라구요
경찰아저씨가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아빠차 뒤에 범퍼??를 보시더니
오른쪽에 긁힌 자국을 손으로 쓱~만져보시고는 아빠한테 묻어 나오는거 보이시죠?
이거 언제 생긴건지 아냐고 물으셨고, 아빠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어요
경찰아저씨가 묻어나오는거 보니 박은게 맞는거같다고 하셨고 사건 접수는 안할테니 당사자 두분이 알아서 합의를 보라고 말씀을 하시고는 경찰서안으로 들어가셨어요
피해차량(?)주인이 어떻게 차를 박고서는 그냥 그렇게 가버리냐면서, 엄청크게 쾅! 소리가 났고 본 사람이 7~8명이 된다고..보험처리를 하든 물어주든 나는 차 문 갈고 렌트도 해야하니 알아서 처리하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아빠가 바로 보험사에 전화를 했고, 사고 접수를 했어요
아빠는 아빠차 범퍼쪽이 긁혀있고..뭐가 묻어나온게 있으니..
느낌(?)은 없었지만 박은걸 인정하셨는데..
근데 엄마와 저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ㅜㅜ
그래서 엄마가 피해차량주인에게 블랙박스영상을 보여줄 수 있냐고 했더니
이쪽(피해 차량 왼쪽 문 중앙이 약간 눌려있었음)은 영상에 아예 안나온다고 증인 많으니까 그냥 인정하라는거에요..
저희 가족이 아침 8시쯤에 집에서 나왔어요.. 정확히 아빠가 먼저 나가셨고요 히터를 틀고 차안에서 엄마와 저를 기다리고 계셨고, 저랑 엄마는 아빠가 나가고 5분?정도 있다가 집에서 나갔고요, 집앞 편의점을 들렸다가 아빠 차 쪽으로 걸어갔고 , 아빠가 걸어오는 저를 발견하고는 그제서야 후진을 하고 저랑 엄마를 태우고 출발했어요
피해자분이 쾅 소리가 나고 아빠가 자기 차를 박은걸 동네사람들 7~8명이 보고 들었다고 했는데
저희 가족 3명은 쾅소리를 전혀 듣지도 못했고...정말 아무 느낌고 없었어요=_=;
그리고 아침에 동네에 사람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요..
피해자분이 편의점 주인도 쾅 소리를 들었다고해서 엄마랑 저랑 편의점에 가서 물어보니까 주인아저씨는 쉬시러 들어가셨는지 알바생만 있었고 알바생이 사장님한테 듣기로는 엄청 큰 소리가 났고, 검은색차(아빠차)가 흰색차(피해차량)을 박고 그냥 갔다고했다하네요.
한사람도 아니고 차에 세명이나 타고 있었는데 차를 박은 걸 아무도 못느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요ㅜㅜ
제가 차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박은 사람 차는 저 피해차량의 차 처럼 찌그러지는게 아니구 긁히는 건가요??
범퍼는 밑에 있는게 아닌가요?_? 범퍼가 문 중앙을 박을 수도 있나요?(높이가 맞나용?)
두 차량은 다 카니발이에요..!
엄마가 오래전부터 블랙박스를 달라고~아빠한테 얘기를 하셨는데 아빠가 계속 미루고 미루고..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ㅜㅜㅜ엄마는 아빠가 블랙박스를 설치 안했다고 부글부글 하시는 중이고 아빠는 그냥; 인정하시는.......그런 상황이에요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했으니 저희 가족은 그냥 연락을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보험사에서 사람이 나와서 조사를 하기도 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정말로 저희 아빠차가 그 차를 박은건지ㅜㅜ보험사에서 조사를 해 줄까요?ㅜㅜ
주차된 차를 박았다는데..도와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네티트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ㅜㅜ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이해가 넘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혹시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 글 올려보아요
최대한 정리를 하고 띄어쓰기와 문법을 신경 써서 글을 쓰도록 노력할테지만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용서해주세요ㅜㅜ
아침 일찍 일을 보고 식당에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집에 들어가려고
주문을 마치고 음식을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지금 아빠 휴대폰을 확인해 보니까 딱 아침 10시네요 경찰서에서 전화온게..
아빠가 심각하게 전화를 받았고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 제차가요? 아니요.. 저는 못느꼈어요..제가 지금 어디 좀 나와있는데 금방가겠습니다 하고 끊었거든요
아빠가 전화를 끊자 엄마가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침 8시쯤에 아빠차가 주차되어있던 차를 박았다는거였어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걱정되기도해서 음식 나온거 대충 먹고 경찰서로 향했어요
경찰서로 아빠가 먼저 들어가고 엄마랑 제가 뒤를 따라 들어가려 하니까
경찰서 안에서 아빠랑 경찰아저씨, 그리고 피해차량(?)주인이 나오시더라구요
경찰아저씨가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아빠차 뒤에 범퍼??를 보시더니
오른쪽에 긁힌 자국을 손으로 쓱~만져보시고는 아빠한테 묻어 나오는거 보이시죠?
이거 언제 생긴건지 아냐고 물으셨고, 아빠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어요
경찰아저씨가 묻어나오는거 보니 박은게 맞는거같다고 하셨고 사건 접수는 안할테니 당사자 두분이 알아서 합의를 보라고 말씀을 하시고는 경찰서안으로 들어가셨어요
피해차량(?)주인이 어떻게 차를 박고서는 그냥 그렇게 가버리냐면서, 엄청크게 쾅! 소리가 났고 본 사람이 7~8명이 된다고..보험처리를 하든 물어주든 나는 차 문 갈고 렌트도 해야하니 알아서 처리하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아빠가 바로 보험사에 전화를 했고, 사고 접수를 했어요
아빠는 아빠차 범퍼쪽이 긁혀있고..뭐가 묻어나온게 있으니..
느낌(?)은 없었지만 박은걸 인정하셨는데..
근데 엄마와 저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ㅜㅜ
그래서 엄마가 피해차량주인에게 블랙박스영상을 보여줄 수 있냐고 했더니
이쪽(피해 차량 왼쪽 문 중앙이 약간 눌려있었음)은 영상에 아예 안나온다고 증인 많으니까 그냥 인정하라는거에요..
저희 가족이 아침 8시쯤에 집에서 나왔어요.. 정확히 아빠가 먼저 나가셨고요 히터를 틀고 차안에서 엄마와 저를 기다리고 계셨고, 저랑 엄마는 아빠가 나가고 5분?정도 있다가 집에서 나갔고요, 집앞 편의점을 들렸다가 아빠 차 쪽으로 걸어갔고 , 아빠가 걸어오는 저를 발견하고는 그제서야 후진을 하고 저랑 엄마를 태우고 출발했어요
피해자분이 쾅 소리가 나고 아빠가 자기 차를 박은걸 동네사람들 7~8명이 보고 들었다고 했는데
저희 가족 3명은 쾅소리를 전혀 듣지도 못했고...정말 아무 느낌고 없었어요=_=;
그리고 아침에 동네에 사람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요..
피해자분이 편의점 주인도 쾅 소리를 들었다고해서 엄마랑 저랑 편의점에 가서 물어보니까 주인아저씨는 쉬시러 들어가셨는지 알바생만 있었고 알바생이 사장님한테 듣기로는 엄청 큰 소리가 났고, 검은색차(아빠차)가 흰색차(피해차량)을 박고 그냥 갔다고했다하네요.
한사람도 아니고 차에 세명이나 타고 있었는데 차를 박은 걸 아무도 못느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요ㅜㅜ
제가 차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박은 사람 차는 저 피해차량의 차 처럼 찌그러지는게 아니구 긁히는 건가요??
범퍼는 밑에 있는게 아닌가요?_? 범퍼가 문 중앙을 박을 수도 있나요?(높이가 맞나용?)
두 차량은 다 카니발이에요..!
엄마가 오래전부터 블랙박스를 달라고~아빠한테 얘기를 하셨는데 아빠가 계속 미루고 미루고..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ㅜㅜㅜ엄마는 아빠가 블랙박스를 설치 안했다고 부글부글 하시는 중이고 아빠는 그냥; 인정하시는.......그런 상황이에요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했으니 저희 가족은 그냥 연락을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보험사에서 사람이 나와서 조사를 하기도 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정말로 저희 아빠차가 그 차를 박은건지ㅜㅜ보험사에서 조사를 해 줄까요?ㅜㅜ
댓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ㅜ.ㅜ